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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아우디, 탑승자와 교감하는'AI:ME' 전시 2020-01-07 11:38:58
이거스=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ces]컨티넨탈, 젠하이저와 자율주행차용 오디오 만든다 ▶ [ces]보쉬, 눈부신 부분만 가리는 투명 선바이저 내놔 ▶ [ces]안전하고 유익한 보쉬의 ai 기술 ▶ [ces]토요타, '트루먼쇼'같은 계획 도시 건설한다 ▶ [ces]현대차, 인간 중심 모빌리티 비전 선봬
포드코리아, 송파·위례 서비스센터 개장 2020-01-07 09:39:59
swkim@autotimes.co.kr ▶ [ces]컨티넨탈, 젠하이저와 자율주행차용 오디오 만든다 ▶ [ces]보쉬, 눈부신 부분만 가리는 투명 선바이저 내놔 ▶ [ces]안전하고 유익한 보쉬의 ai 기술 ▶ [ces]토요타, '트루먼쇼'같은 계획 도시 건설한다 ▶ [ces]현대차, 인간 중심 모빌리티 비전 선봬 ▶ [하이빔]k5보다 많이 팔린...
개막 앞둔 CES 2020, 주요 관전 포인트는? [월가브리핑] 2020-01-07 09:39:11
차 등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비전 중 하나인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 모빌리티는 하늘을 새로운 이동통로로 활용해 도로 혼잡을 줄이며, 이용자가 차에 머무는 시간을 가치 있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도요타도 1인용...
SKT "차세대 미디어·모빌리티 시장 선도할 것" 2020-01-06 17:54:48
“차세대 미디어와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되겠다.” SK텔레콤이 7일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20’에서 공개할 미래 비전이다. 5세대(5G) 이동통신에 힘입어 통신 속도가 빨라지면 실감형 미디어, 자율주행차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가 온다는 게...
산업의 판 바꾸는 AI…규제 감옥서 풀어줘라 2020-01-06 17:40:25
분야인 모빌리티(이동수단) 생태계도 빠르게 장악할 기세다. 구글은 2018년 11월 미국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에 나섰다. 아마존은 미국 전기차업체 리비안에 7억달러(약 7900억원)를 투자했다. 소프트뱅크는 도요타와 손잡고 모빌리티업체 모네테크놀로지를 설립했다. 중국 최대 인터넷 포털 바이두는 최근 베이징에서...
"스마트시티 '눈' 역할…비오는 날에도 오류 없죠" 2020-01-06 17:20:46
선박 관제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센싱은 모빌리티(이동수단)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계의 ‘루키’다. 2018년 1월 설립된 3년차 기업이다. 빠르게 시장의 관심을 모을 수 있었던 건 이 대표의 실력 덕분이다. 이 대표는 기술력을 갖춘 자동차 부품회사인 만도 출신이다. 10여 년간 레이더...
땅에서 하늘로 판 키운 현대車…'개인용 비행체' PAV 띄운다 2020-01-06 17:12:10
이제 땅을 넘어 하늘로 현대자동차는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비전을 발표한다. 현대차가 내놓는 비전의 핵심은 더 이상 땅 위를 달리는 탈것에 집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아무리 도로를 새로 만들어도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없는 만큼 ‘하늘길’을 개척하겠다는 목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9월 미국...
[CES 2020] 부모 돌보는 AI 로봇부터 사람 태우는 드론까지 2020-01-06 15:53:10
시스템인 ‘4D GRAVITY’를 개발한 모빌리티(이동수단) 스타트업인 이 업체는 산업용 드론에서 나아가 사람이 탈 수 있는 승객용 드론까지 나아갔다. 에어로넥스트 관계자는 “빠르면 내년 안으로 시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법규제 등으로 모든 곳에서 날 수는 없겠지만 놀이공원과...
韓 대표기업 총출동...CES는 'AI' 세상 2020-01-06 13:45:19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내놓습니다. 한국에서는 총 390개 기업이 참가해 미국, 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이번 행사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테크 공룡 `GAFA`,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등도 올해는 CES의 문을 두드립니다. 28년 만에 CES에 참가하는 애플은 `스마트 홈킷`과 AI 가전을 공개하고,...
[막 오른 CES 2020] 자동차의 한계 뛰어넘는 미래 모빌리티가 온다 2020-01-06 13:34:34
모빌리티(이동수단) 비전을 발표한다. 현대차가 내놓을 비전의 핵심은 더 이상 땅 위를 달리는 탈 것에 집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아무리 도로를 새로 만들어도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없는 만큼 ‘하늘길’을 개척하겠다는 목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9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출신 미래항공연구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