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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30 15:00:08
솔라페스티벌 개최 170630-0361 지방-0040 10:14 '인천 초등생 살해범' 재범 위험…전자발찌 부착 청구 170630-0365 지방-0041 10:16 경기도교육청, 2018학년도 199개 고교 학생배정안 확정 170630-0377 지방-0042 10:22 [인사] 특허청 170630-0381 지방-0043 10:23 삼척·미국 리스버그시…태권도 우호 교류...
[주요 기사 2차 메모](30일ㆍ금) 2017-06-30 14:00:00
'인천 초등생 살해범' 재범 위험…전자발찌 부착 청구(송고) - 뇌졸중 노모 모시다 분신…3년 봉양 끝에 생 마감(송고) - 냄새 난다고 은행나무에 구멍 뚫고 세제 부어…6그루 고사(송고) [국제] - 트럼프, 文대통령 환영만찬서 "북한ㆍ무역 등 논의할 것"(송고) - 文대통령도 트럼프와 '4초 악수'…각국...
'인천 초등생 살해범' 재범 위험…전자발찌 부착 청구 2017-06-30 10:14:24
대상이다. A양이 법원에서 징역형과 별도로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받게 되면 출소 후 최대 30년 동안 전자발찌를 차고 생활해야 한다.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일명 전자발찌법)에 따른 특정범죄는 강간, 강제추행 등 성폭력, 미성년자 유괴, 살인, 강도범죄다. 미수에 그친...
10년 만의 '단죄'…수원 카페 여주인 살해범 징역 15년 2017-06-29 15:08:53
기소된 박모(35)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15년 부착을 명령했다. 박씨는 2007년 4월 24일 오전 6시께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의 한 카페에서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여주인 이모(당시 41)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한때 장기미제사건으로 분류됐다. 당...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31 08:00:05
전자발찌 '아동 성폭행' 전과자, 여중생과 동거하다 덜미 170530-1124 사회-0180 21:43 서울광장 보수단체 천막 철거…광화문 세월호 천막도 손본다(종합3보) 170530-1139 사회-0181 22:07 서울로7017서 외국인 투신…'경찰·시민 말렸지만'(종합3보) 170531-0046 사회-0005 05:00 '증인 박근혜'...
전자발찌 '아동 성폭행' 전과자, 여중생과 동거하다 덜미 2017-05-30 21:18:52
전자발찌 '아동 성폭행' 전과자, 여중생과 동거하다 덜미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채새롬 기자 =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전자발찌를 찬 전과자가 여중생과 1년 넘게 동거하다가 덜미를 잡혔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가출한 중학교 2학년 A양과 1년 3개월 가량 동거한 성폭행 전과자 최모(32)씨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26 15:00:08
나온 휴대전화서 사진·영상·메시지 복구 170526-0409 지방-0083 11:17 누범기간 성범죄 저지르고 전자발찌 뗀 40대 징역7년 170526-0410 지방-0084 11:17 광주시의회 "소규모학교 통·폐합 정책, 의견 수렴 미흡" 170526-0411 지방-0085 11:17 낙동강하구서 무허가로 조개 불법포획 50대 조사 170526-0417 지방-0086 1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26 15:00:07
나온 휴대전화서 사진·영상·메시지 복구 170526-0393 지방-0083 11:17 누범기간 성범죄 저지르고 전자발찌 뗀 40대 징역7년 170526-0394 지방-0084 11:17 광주시의회 "소규모학교 통·폐합 정책, 의견 수렴 미흡" 170526-0395 지방-0085 11:17 낙동강하구서 무허가로 조개 불법포획 50대 조사 170526-0401 지방-0086 1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26 15:00:03
170526-0393 사회-0045 11:17 누범기간 성범죄 저지르고 전자발찌 뗀 40대 징역7년 170526-0394 사회-0046 11:17 광주시의회 "소규모학교 통·폐합 정책, 의견 수렴 미흡" 170526-0399 사회-0047 11:19 국정기획위 "지속가능발전 전제로 환경부 조정기능 강화" 170526-0403 사회-0048 11:20 법원 '3천억대 적자'...
누범기간 성범죄 저지르고 전자발찌 뗀 40대 징역7년 2017-05-26 11:17:14
A씨는 10년간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개인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1월 9일 오후 7시 30분께 청주시 서원구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전자발찌 수신기를 버리고 달아났다. 청주의 한 여관에서 숨어있던 A씨는 전자발찌 훼손 신호를 확인하고 출동한 경찰과 청주보호관찰소 직원들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