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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3배 커진 AI 투자금…'정책 수혜' 韓 ETF 봇물 2025-09-26 17:36:07
내놓고 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는 11월까지 구체적인 AI산업 지원책을 담은 ‘대한민국 AI 액션플랜’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네이버, 삼성SDS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와 더존비즈온 등 중소기업의 AI 전환 관련 기업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쏟아지는 美 가상자산 ETF 2025-09-25 17:30:22
ETF가 미국에서 몸집을 불리며 국내 자금도 빠르게 국경을 넘고 있다. 최근 한 달 동안 국내 투자자는 ‘프로셰어즈 비트코인 전략’(BITO)을 6376만달러(약 893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비트코인 두 배 레버리지 상품인 ‘프로셰어즈 울트라 비트코인’(BITU)에도 3297만달러가 몰렸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美 빅테크와 결합…고배당 ETF '무한진화' 2025-09-24 17:20:07
순유입됐다.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렸다. 고배당 ETF 출시는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NH아문디운용은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 상장을 앞두고 있다. 증권주 가운데 배당수익률이 높은 상위 3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버퍼 ETF '수익률 버퍼링' 2025-09-23 17:20:05
쏟은 회사는 난감한 처지가 됐다. KODEX 미국S&P500버퍼3월액티브에서는 최근 3개월 동안 316억원이 빠져나가 순자산(AUM)이 700억원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삼성운용은 첫 버퍼 ETF 출시 당시 3개월에 한 번씩 새로운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었지만 당분간 추가 상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이렇게 오를 줄 알았나' 비명…끝없는 상승장에 골칫덩이 됐다 2025-09-23 15:39:26
관계자는 "출시 시점에 ETF를 매수해야 버퍼 구조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등 복잡한 구조 탓에 투자자를 설득하지 못했다"며 "삼성운용이 야심차게 시도한 버퍼 ETF가 실패로 돌아간 뒤 타사에서 인기를 얻은 상품 구조를 베껴 신상품을 내놓는 경향이 더욱 강해졌다"고 말했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정석우 교수 "기업정보 다 공개한다고 투명성 높아지는 건 아냐" 2025-09-22 17:52:31
어려운 수준”이라며 “기업과 시장이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지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자포럼은 24일 첫 학술토론회를 연다. 이번 주제는 상법 개정과 투자자 보호다. 제도 변화가 기업 투명성을 높이는 데 어떤 역할을 할지, 기업은 어떻게 대응할지를 다룬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정보 투명성이 자본시장 제1 과제…산업계-당국 가교 역할 할 것" 2025-09-22 16:03:09
인한 제도 변화가 기업의 투명성을 제고하는데 어떤 역할을 할지, 기업 입장에서는 어떻게 대응해야할지를 다룬다. 정 교수는 “포럼의 주장을 관철하기보다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게 목표”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美 양자컴퓨팅 '고공행진'…韓 반도체도 돋보여 2025-09-21 17:21:06
따라가는 ‘ACE KRX금현물’에도 투자자가 몰렸다. 신규 상장 ETF 중에서는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상장 후 349억원이 순유입됐다. 이 상품은 최근 1년 배당수익률과 자사주매입률을 합산한 총주주환원율이 높은 30개 기업에 분산투자하는 방식이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금투협회장 출사표 낸 이현승 "주식도 부동산처럼 장기보유 공제 적용해야" 2025-09-18 17:32:35
재정비하는 것도 시급하다고 봤다. 이 전 대표는 "한국은 신규 비즈니스에 진출하는 데 제약이 많고, 금융업에 맞는 노동시장 유연성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해외시장과 실시간 연동되는 금융업의 특성을 고려해 주 52시간제도의 예외조항을 적용하는 방안을 고민해야한다"고 짚었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분배율 절반…미래에셋 '역발상 커버드콜' 2025-09-18 17:22:47
“코스피200지수는 과거 연평균 8%가량 상승해왔다”며 “연간 15% 분배율은 최근처럼 이례적인 상승장이 끝나면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국내 배당주를 기반으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는 ‘TIGER코리아배당다우존스위클리커버드콜’도 같은 날 상장을 앞두고 있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