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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개편안, '캡' 씌우면 해결될까…또다른 '논란' 우려 2023-03-16 16:51:47
논란을 불식시키기엔 역부족이라는 분석이다. ○장시근 근로 우려 해소 과정 부족해정부가 장시간 근로 우려를 불식키고 국민을 납득시키는 과정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공짜 야근 단속', '근로시간 개편 시 노사 합의 절차 도입' 등 근로자의 건강권·선택권 보장을 담보하는 개편안의 취지...
[다산칼럼] 금융경쟁력 높여야 5만弗 시대 앞당긴다 2023-03-13 18:27:38
금융허브 역량을 키워야 한다. 작년 국민소득 10만달러를 넘어 과거 식민 통치를 한 영국의 두 배로 키운 아일랜드의 기적은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이 적지 않다. 15년 전 침체에 빠졌던 아일랜드는 투자 촉진과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규제 완화, 법인세 인하, 생산적 노사관계 정착, 그리고 금융산업 선진화를 국제 경쟁력...
조준모 "노사관계는 3층 건물…1층 '법치' 안 세우면 자치·상생도 무너져" 2023-03-01 18:36:27
전반에 ‘법치 부재’ 인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건설현장의 횡포를 바로잡는 건 국가가 반드시 해야 할, 비정상의 정상화입니다.” ■ 조준모 교수는 20년 넘게 노동정책 관여…尹정부 노동개혁 밑그림 조준모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노사관계 제도·관행개선 자문단장(60·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은 20년 넘게 집단적...
"1년 내내 노사분규 휩쓸린다"...기업투자 줄이는 노란봉투법 2023-02-20 19:07:58
노사분규에 휩쓸리게 될 것입니다.] 환노위 전체회의를 하루 앞두고 정부도 노란봉투법 통과를 막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추경호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개정안의 무리한 국회 강행처리 시 사회 갈등과 기업 현장의 불확실성을 키워 국가경제 전반에 심대한 부정적 여파가 예견되며…. 이에 정부는 오는...
"노란봉투법, 헌법·민법 원칙 위배"…추경호 "재논의 필요" 2023-02-20 09:36:26
대상으로 무리하게 포함시켜 노사갈등이 더욱 빈번해질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노동조합의 불법행위에 대해 배상의무자별로 손해배상 책임범위를 정하도록 하고, 신원보증인의 배상책임을 면제해 민법상 불법행위에 대한 연대 책임원칙을 훼손하고, 피해자 보호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추경호, 노란봉투법에 "헌법 위배·노사갈등 확산…재논의해야" 2023-02-20 09:09:28
20일 "헌법·민법 원칙에 위배되고 노사 갈등을 확산시킬 우려가 매우 크기 때문에 근본적인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 개정안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노조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이렇게...
우크라전 1년 기념…러 곳곳서 콘서트·대형행사 2023-02-19 16:05:24
매체들에 따르면 오는 20일 러시아 남부 바쉬키르 공화국 수도 우파에 있는 한 스포츠 센터 주차장에서 자동차들로 대형 알파벳 `Z`를 만드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현지에서 Z 기호는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작전을 지지하는 상징으로 통한다. 우파시 당국은 현재 전자메일을 통해 시민들의 행사 참가 지원서를 접수하고 있...
우크라전 1년 앞두고 러 곳곳 지지 행사…푸틴, 21일 국정연설 2023-02-19 15:32:50
키르 공화국 수도 우파에 있는 한 스포츠 센터 주차장에서는 자동차들로 대형 알파벳 'Z'를 만드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현지에서 Z 기호는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작전을 지지하는 상징으로 통한다. 우파시 당국은 현재 전자메일을 통해 시민들의 행사 참가 지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전날 러시아 극동 사할린주...
"젊은 직원 팔아 밥그릇 챙기는 기성노조에 염증…싹 새로 고치자" 2023-02-13 18:18:46
제고와 국민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노사정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투명한 노동시장 조성’에 대해 결의했다. 자신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파업부터 하는 기성 노조와는 선을 긋겠다는 것이다. ‘산업민주주의 실현’(제5조) 등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내용도 담았다. ‘사회적 공감대 조성’(제6조)에선 정치나 대북...
[사설] "성과급 6700만원씩 달라"는 삼성 노조…위기는 남 얘기인가 2023-02-12 18:03:41
직원과 실업 청년의 상대적 박탈감을 키워 모두가 패자로 전락하는 지름길로 이어진다. 2020년 삼성의 무노조 경영 폐지 이후 그룹 내 노조 설립이 잇따르면서 서로 배틀이라도 하듯 무리한 요구를 쏟아내고 있다. 삼성전자에만 5개 노조가 활동 중이다. 이러니 소액주주 사이에서 “무노조 정책이 나았다”는 말이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