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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한파에 최소 9명 사망…'겪어보지 못한 추위'에 남부도 비상 2024-01-16 12:24:50
기상청은 "이런 바람은 노출된 피부에 몇 분 안에 동상을 일으킬 수 있고, 그 직후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가능하면 외부 활동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추위가 낯선 미국 남부 지역은 피해 예방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2021년 겨울 폭풍을 맞아 246명이 사망하고 수백만 명이 정전으로 고생한 남부 텍사스주는 기온이...
'북극 한파'에 노출된 1억4천만명…'비상사태' 선포됐다 2024-01-16 05:44:30
"동상에 걸리는 데는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경고하면서 주민들에게 실내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미 공화당의 첫 대선 후보 경선 코커스(당원대회)가 열리는 아이오와주는 이날 체감기온이 영하 34도(화씨 영하 3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CNN 방송은 이들 지역을 비롯해 미국의 약 79% 지역에서 기온이...
미국 덮친 '북극 한파'에 1억4천만명 노출…곳곳 비상사태 선포 2024-01-16 04:36:16
"동상에 걸리는 데는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경고하면서 주민들에게 실내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미 공화당의 첫 대선 후보 경선 코커스(당원대회)가 열리는 아이오와주는 이날 체감기온이 영하 34도(화씨 영하 3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CNN 방송은 이들 지역을 비롯해 미국의 약 79% 지역에서 기온이...
"몇 분만에 동상 걸려"…'북극 한파' 덮쳤다 2024-01-13 14:27:20
분 안에 피부가 동상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미 중서부와 오대호 주변을 중심으로 약 3천만명이 겨울폭풍 경보 영향권 아래에 있다고 전했다.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이미 평년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강풍이 불면서 주민들이 추위를 호소하고 있다....
미 대륙에 '북극 한파' 덮쳐…휴교·결항에 선거 유세까지 취소 2024-01-13 04:14:21
분 안에 피부가 동상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미 중서부와 오대호 주변을 중심으로 약 3천만명이 겨울폭풍 경보 영향권 아래에 있다고 전했다.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이미 평년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강풍이 불면서 주민들이 추위를 호소하고 있다....
기아, 2024 호주오픈 연계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진행 2024-01-11 19:52:52
아레나 테라스에 라파엘 나달의 동상을 설치하고 라파엘 나달을 통해 테니스 팬들에게 테니스의 열정과 영감을 이야기하는 브랜드 캠페인 '디어 테니스(dear tennis)'를 공개한다. 편지를 주고받는 형식의 영상으로 제작한 브랜드 캠페인 디어 테니스는 메인 영상인 '디어 테니스', 파트너십 헌정 영상인...
기아, 호주오픈 테니스 연계 브랜드 캠페인…EV9 등 130대 지원 2024-01-11 15:40:43
선도 브랜드' 알린다…홍보대사 라파엘 나달 동상 설치도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공식 스폰서인 기아[000270]가 후원 23주년을 맞아 공식 차량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아는 11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에서 '2024...
'호주오픈' 공식 스폰서 기아,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시작 2024-01-11 14:52:19
멜버른 파크 내 마가렛 코트 아레나(Margaret Court Arena) 테라스에 라파엘 나달의 동상을 설치하고 브랜드 캠페인 '디어 테니스(Dear Tennis)'를 공개한다. 또한 기아는 멜버른 파크 내에 EV9 부스를 설치하고 호주에서 '더 기아 EV9(The Kia EV9)'의 본격적인 런칭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시부스에서 EV5...
생후 2개월 아들 눈더미에 던진 러시아 백만장자 인플루언서 2024-01-09 05:43:55
던져지면 아이에게 동상 등이 올 수 있다"며 비난을 보였다. 그러자 그는 서둘러 인형을 이용해 촬영한 것이라고 변명했다. 그러나 영상을 자세히 보면 아기가 눈더미에 파묻히기 전에 눈을 크게 뜨는 등 얼굴이 움직인다며 대부분의 네티즌이 코센코의 말을 믿지 않고 있다. 그는 기행으로 구설에 오른 것이 이번이 처음이...
구독자 늘리려고?…2개월 아기 눈더미에 던진 인플루언서 2024-01-09 05:41:31
눈 속에서 호흡정지와 동상이 올 수도 있다는 걱정도 쏟아졌다. "영상을 위해 아기가 죽을 수도 있었다"며 당국이 아동 학대 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요청도 나왔다. 화가 난 이들은 코센코의 탈세 의혹까지 제기했다. 그러자 그는 서둘러 인형을 이용해 촬영한 것이라고 변명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영상을 자세히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