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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배송인데 도착날짜 모른다?"…'국가 전산 셧다운'에 대혼란 [현장+] 2025-09-29 17:03:24
채팅 기능이 먹통이라 카카오톡을 깔고 소통하고 있다"며 "업무 노트북에 사설 메신저를 깔아본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경기 용인시에서 고3 담임으로 근무하는 교사 박모씨(41)는 "전문대 1차 수시 원서 접수가 내일까지라, 나이스 등 교육부 전산이 복구 안될까 봐 주말 내내 걱정했다"며 "대다수 업무는 정상 가동...
3년 전 카카오 먹통 사태 어떻게 해결했나 2025-09-29 11:18:40
국민의 일상을 멈췄던 카카오톡 먹통 사태는 '시스템 전체 이중화'라는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수습될 수 있었다. 29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톡 먹통 사태는 사건 발생 5일 뒤인 2022년 10월 20일에 서비스를 완전히 복구할 수 있었다. 10월 15일 오후 3시 19분께 판교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주민센터 문 열어야 하는데"…국가전산망 나흘째 '먹통' 2025-09-29 07:00:16
29일 일선 구청과 읍면동 주민센터 등 민원 현장이 문을 여는 가운데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인한 전산망 마비가 지속되고 있어 '민원 대란'이 우려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오전 11시 25분 국정자원 대전 본원 내 네트워크와 보완장비 가동을 시작했다. 화재가 일어난 5층...
[AI돋보기] AI 시대에도 '불' 앞에 무너진 정부 전산망 2025-09-29 06:33:00
'카톡 먹통' 교훈 외면한 정부, AI 조기경보 체계 부재 드러나 이번 국정자원관리원 화재는 무정전 전원장치(UPS)의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2022년 카카오[035720]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와 정확히 닮은꼴이다. 당시에도 전원 장치 발화로 카카오톡을 비롯한 서비스가 장시간 중단됐다....
'먹통' 국가전산, 복구율 4%대...'민원 대란' 우려 2025-09-29 06:25:53
있었던 화재로 나흘째 전산망이 먹통이 된 가운데, 월요일인 29일 구청과 주민센터 등이 문을 열지만 복구율은 아직 매우 낮아 '민원 대란'이 예상된다. 정부는 전날 오전 11시 25분 국정자원 대전 본원 내 네트워크와 보완장비 가동을 시작해 화재가 발생한 5층 전산실을 빼고 2∼4층 전산실 시스템을 순차가동...
지방세 납부 기한, 내달 15일까지 연장 2025-09-28 19:27:55
화재로 세금 관련 신고·납부 서비스가 먹통이 돼 납세자 피해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는 모든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다음달 15일까지로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29일부터 다음달 15일 사이에 기한이 도래하는 취득세는 다음달 15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30일이 납기인 재산세도...
비대면 대출 중단·우체국 택배 막혀…명절 코앞 '민원대란' 예고 2025-09-28 18:12:54
금융 서비스도 한때 먹통이 돼 우체국 체크카드로 민생회복지원금을 받은 시민은 당장 물건 구매가 어려웠다. 시민 김성희 씨는 “결제 과정에서 ‘은행·카드사 점검 중’ 오류 메시지가 떴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9시부터 우체국 금융 서비스는 재개됐지만 우편 서비스 복구는 시간이 더 걸려 29일께 정상화가 이뤄질...
3년전 카톡 '먹통' 질타하더니…네카오에 SOS친 정부 2025-09-28 18:11:12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2022년 카카오톡 먹통 사태 당시 민간 정보기술(IT) 기업을 질타하고 강력한 규제를 추진한 정부가 정작 국가 IT 시스템 관리에는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플랫폼업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전날 네이버 공지 영역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화재 상황과 대체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알리는...
[단독] "배터리 교체해야"…1년 前 경고 무시한 정부 2025-09-28 17:55:58
인터넷등기소 역시 먹통이 됐고 내·외국인 실명 확인, 토지 이용계획 조회 등 업무도 모두 불가능한 상태다. 공무원도 온라인 행정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메일 대신 공문서를 전자 팩스로 보내고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 등 업무까지 수기로 처리하는 실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내부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데...
서버-배터리 간격 불과 60㎝, 백업도 안돼…"정상화까지 최소 2주" 2025-09-28 17:38:43
시스템 먹통 사고를 겪고도 전산 이원화 작업이 제때 이뤄지지 못한 탓에 유사 사고 재발을 막지 못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작동 안 한 재해복구 시스템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에는 70여 개 정부기관 전산시스템을 담당하는 서버들이 1.2m 간격으로 배치됐다. 불이 붙은 리튬이온배터리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