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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이런 전시는 없었다"…이틀간 5000명 '합스부르크 오픈런' 2022-10-26 18:05:12
점이 전부였다”며 “루벤스, 벨라스케스 작품과 공예품의 아름다움에 홀려 예상보다 긴 40분 동안 전시장에 머물렀다”고 했다. 다른 관람객은 “한 번으론 부족해 n차 관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바로크 시대 예술품을 흥미진진한 전시회로 만든 건 국립중앙박물관의 기획력이다. 그림 주변에 역사...
`600년 역사` 합스부르크 왕가…그 발자취를 따라서 2022-10-25 18:59:30
/ 빈미술사박물관장: 빈미술사박물관에 있는 예술품들을 한국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여줄 수 있다는 것에 굉장히 설렙니다. 특히 제 뒤에는 합스부르크의 가장 유명한 인사 가운데 하나인 마리 앙투아네트의 초상화가 있는데요. 다시 이 작품을 한국에서 보니까 감동적입니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절친이자 전속...
유럽 미술관이 그대로…서울 찾은 '합스부르크 600년展' 2022-10-25 18:11:09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했다. 디에고 벨라스케스, 파울 루벤스, 얀 브뤼헐 등 인상파 등장 이전 유럽 회화를 이끈 화가들의 명작과 공예품, 갑옷 등 96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 빈미술사박물관, 한국경제신문사가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공동 기획했다. 15세기 막시밀리안...
"전시 아이디어 정말 뛰어나…멀티미디어 활용 특히 인상적" 2022-10-25 18:10:05
“오스트리아 빈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새로운 전시였습니다. 우리는 못 봤던 것들을 오히려 색다르게 해석해준 것 같습니다.”(알렉산더 샬렌베르크 오스트리아 외교장관·사진) “아주 대단하고 훌륭한 작품들을 사진에 담느라 휴대폰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습니다.”(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5일 ‘합스부르크...
바로크 미술 거장들 '名作의 향연'…"이걸 한국에서 볼 줄이야" 2022-10-25 18:00:07
애호가들이었다. 루벤스와 디에고 벨라스케스 등 거장의 그림과 화려한 갑옷, 공예품 앞자리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관람객 홍소연 씨(46)는 “몇 년 전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에 갔을 때의 감동이 되살아났다”고 했다. 또 다른 관람객은 “이런 작품들을 한국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바로크 대표...
[천자칼럼] 합스부르크 왕가 2022-10-25 17:55:55
양의 갑옷을 모았고, 필리페 4세는 궁정화가 벨라스케스를 적극 후원했다. 페르디난트 2세는 네덜란드 지역에서만 1400여 점의 회화를 수집했다. 수집품들을 황실에 가둬놓지 않고 일반에 공개한 것도 이 가문의 미덕이다. 계몽군주였던 마리아 테레지아는 1776년 가문의 컬렉션을 대중에게 공개하도록 했고, 프란츠 요제프...
엄마 동생·고모 아들과 결혼…'막장 근친혼' 결말은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2-10-22 09:00:02
거장 디에고 벨라스케스(1599~1660)가 그린 이 작품이 지금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을 떠나 한국에 와 있습니다. 오는 2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하는 ‘합스부르크 왕가 600년-매혹의 걸작들’에서 관객과 만나기 위해 한창 몸단장을 하는 중이죠. 정말 아름다운 모습, 멋진 그림입니다. 하지만 기사 제목을 보고...
'합스부르크 왕가 600년展' 뜨거운 인기…얼리버드 티켓 조기 완판 2022-10-19 17:57:48
국립중앙박물관, 한국경제신문사, 빈미술사박물관(KHM)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스페인 프라도박물관과 함께 ‘유럽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빈미술사박물관의 대표 컬렉션을 볼 수 있는 기회다. 합스부르크 왕가가 600년 넘게 유럽 대륙을 지배하며 수집한 르네상스·바로크 시대의 걸작이...
합스부르크 가문이 없었다면, 지금의 서양 미술은 없었다 2022-10-13 17:58:50
수 있는 드문 기회다.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흰옷을 입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를 필두로 피터르 파울 루벤스의 ‘주피터와 머큐리를 대접하는 필레몬과 바우키스’ 등 바로크 미술 최고 거장의 걸작을 감상할 수 있다. 빈미술사박물관이 자랑하는 얀 브뤼헐의 회화와 플랑드르(지금의 벨기에·네덜란드 지역) 회화...
거장 작품 가득 담은 유럽의 '보물 창고' 2022-10-13 17:52:31
‘톱10’ 반열에 오르는 숫자다. 빈의 전체 인구와 맞먹을 정도의 연간 방문객을 자랑하는 빈미술사박물관의 힘은 귀중한 소장품과 아름다운 건축물이 이루는 조화다. 박물관에는 다양한 시대에 활동한 거장들의 작품이 즐비하다. 17세기 유럽 회화를 대표하는 두 화가, 디에고 벨라스케스와 피터르 브뤼헐의 그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