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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권영세, 김문수 끌어내리려 후보 선출절차 진행 지시" 2025-05-07 18:44:18
항의할 시간이 없어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김 후보도 옆에서 통화 내용을 듣고 보고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두 후보의 회동과 관련해 그는 “회동은 차질 없이 진행된다”며 “당에서 벌어지는 불공정하고 비상식적인 죄에 대해 말한 것”이라고 했다. 정상원/양현주 기자 top1@hankyung.com
이재명, 대선前 사법 리스크 사라졌다 2025-05-07 17:57:16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으며, 고법 재판부는 신속하게 15일을 첫 공판 기일로 지정했으나 이날 기일 변경 신청을 받자마자 연기를 결정했다. 이 후보의 대장동 사건 1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도 이날 13일인 기일을 6월 24일로 연기했다. 허란/양현주 기자 why@hankyung.com
'개헌 빅텐트' 강조한 한덕수 "집권 첫날 추진기구 만들 것" 2025-05-04 18:07:41
질문에 “순전히 개인적인 판단이고, 윤 전 대통령이 출마와 관련해 언급한 것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또 ‘3년 임기’ 약속과 관련해선 “분명히 지킬 것”이라며 “저는 권력에 대한 욕망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서울 도렴동 종교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했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한동훈 '정치 시험대' 올랐다 2025-05-04 18:06:39
이기거나 간발의 차로 지면 김 후보를 지지한 세력이 당권을 가져갈 것이고, 10%포인트 넘는 차이로 진다면 ‘참패 책임론’이 나올 것”이라며 “이 경우 김 후보와 달리 진작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과 선을 그은 한 후보에게 다시 주목하는 여론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김문수 "노사민정 힘 합하면 대한민국 초일류정치 도약" 2025-05-04 14:11:47
선대위원장 자격으로 함께한 나경원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직격 비판했다. 나 위원장은 "판사 겁박과 법원 무력화를 넘어 사법부 수장마저 탄핵으로 끌어내리겠단 집단 광기 보여주고 있다"며 "현대판 사법사화, 입법권 악용한 이재명 방탄 내란 시도가 아니고 뭐겠냐"고 강조했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국민의힘, 선대위에 단일화 추진 기구 설치…"한덕수와 협상" 2025-05-04 13:33:47
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일화 추진기구 출범 시기와 관련해선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최대한 빨리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후보 단일화라는 것은 상대가 있는 작업이기 때문에 예민한 문제"라며 "우리 입장대로 할 수 없는 만큼 물밑 접촉이 필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국힘 "상식의 승리…李, 대선후보 사퇴하라" 2025-05-01 18:17:20
의식한 발언이다.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이 후보가 만약 차기 대선에서 당선되더라도 재판은 계속돼야 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신동욱 당 수석대변인은 “헌법 84조를 둘러싼 문제를 매듭지을 수 있도록 사법부가 최대한 서둘러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했다. 정상원/양현주 기자 top1@hankyung.com
한동훈 "한덕수·김문수는 이재명 못 막아…내가 꺾겠다" 2025-05-01 18:03:37
꺾을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이재명 후보는 막무가내"라며 "점잖음이나 조용함으로 해결할 수 있지 않다"고 했다. 그는 또 "이번 사건은 제가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 시도를 무력화하기 위해 '검수원복' 시행령을 만들었기 때문에 수사가 가능했다"고도 했다. 대구=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김문수 '스윙보터' 충청행, 한동훈 '텃밭' TK 찾아…막판 표심 잡기 2025-05-01 17:56:10
국민의힘은 이날을 시작으로 2일까지 결선 투표를 한다. 2차 경선과 마찬가지로 선거인단 투표 50%,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3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최종 후보 선출이 임박한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계파 갈등이 확산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대전=하지은/대구=양현주 기자 hazzys@hankyung.com
안동 '산불 대책위' 찾은 한동훈 "산불특별법 제정할 것" 2025-05-01 14:03:41
역시 요원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한 후보는 "산불로 철근이 휘어 새로 짓는 것도 문제지만 철거비도 만만치 않을 것 같다"며 "현재로선 소상공인 외 중소기업 피해를 지금 보상할 수 없는 만큼 특별법에 기업 역시 보상할 수 있는 조항을 반드시 넣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안동=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