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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채용 면접관 양성만 1년…최고의 인재, 최고의 대우와 시스템으로 모신다" 2025-07-21 09:00:07
올해에만 세 자릿수 단위로 뽑을 계획입니다. 토스뿐만 아니라 토스뱅크 토스증권 등 '토스 커뮤니티' 전체 채용 인원이 1000명이에요. 워낙 직무가 다양하기 때문에 사실 조금씩만 채용하더라도 금방 1000명이 될 것 같아요." ▷챗GPT 등장을 계기로 다른 IT 기업들은 대부분 개발자 채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토스...
"이병철 회장 말한 기업가정신 되살리자"…한경협 제주포럼 폐막 2025-07-19 14:30:47
이재상 대표가 기조 강연을 맡았고,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현동진 현대차 로보틱스랩장,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등이 디지털 금융, 로보틱스, 인공지능(AI), 여행산업 등에서의 미래 전략과 혁신사례를 공유했다.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폐회사에서 "1961년 창립한 한경협이 이미 환갑을 훌쩍...
토스뱅크가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한 비법은 2025-07-17 17:00:53
이같이 말했다. 토스뱅크는 2021년 10월 출범해 케이뱅크, 카카오뱅크에 이은 국내 3호 인터넷전문은행이다. 3년 9개월 업력에 불과하지만 고객 수는 1300만 명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네 명 중 한 명꼴이다. 지난해 순이익 475억 원을 기록하며 고공성장 중이다. 이 대표는 토스의 성공 비결은 고객 중심 사고와 우선주의...
토스뱅크 대표 "고객 중심 사고로 3년만에 제1금융권 안착" 2025-07-17 11:50:30
토스뱅크 대표 "고객 중심 사고로 3년만에 제1금융권 안착" 한경협 강연…"모든 연령층 포용하는 디지털금융 플랫폼 되겠다" (서귀포=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17일 설립 3년 만에 흑자전환을 이루고, 20번째 제1금융권 은행으로 안착하게 된 이유로 고객 중심 사고와 우선주의 철학을 꼽았다. 이...
넥써쓰, 안중현 부사장 영입…스테이블코인 본격화 2025-07-17 10:03:18
안 부사장은 네이버페이, 토스뱅크, 당근페이 등 국내 주요 간편결제 및 디지털 금융 플랫폼에서 핀테크 서비스 구축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네이버페이에서는 초기 오픈에 참여했고, 토스뱅크에서는 금융 서비스의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 당근페이에서는 부사장으로 서비스를 총괄하며 동네 생활권 기반의 커뮤니티 결제...
"기업가 정신이 국가 경제 엔진"…한경협 제주포럼 개막 2025-07-16 17:26:51
올라 미래 전략과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이사가 오는 17일 '디지털 뱅킹의 미래와 토스뱅크의 성공방정식'을 주제로 디지털 금융의 혁신 사례와 핀테크가 가져올 금융의 변화를 소개한다. 이어 현동진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장이 '사람을 위한 공간과 인터렉티브 기술, 로보틱스'...
'위기 기회로 바꾸는 기업가정신'…한경협 제주하계포럼 개막 2025-07-16 17:00:01
올라 미래 전략과 혁신사례를 공유한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이사가 오는 17일 '디지털 뱅킹의 미래와 토스뱅크의 성공방정식'을 주제로 디지털 금융의 혁신 사례와 핀테크가 가져올 금융의 변화를 소개한다. 이어 현동진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장은 '사람을 위한 공간과 인터렉티브 기술, 로보틱스'라는...
'모바일 신분증 있어? 그럼 한잔해'…이색 실험 뭐길래 2025-07-14 16:00:05
이달 말부터는 네이버, 토스, 카카오뱅크 등 민간앱을 통해서도 모바일 신분증 발급이 가능해진다. 삼성월렛은 지난 3월부터 해당 서비스를 먼저 시작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모바일 신분증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민생경제와 연결된 디지털 신원인증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디지털 전환이 국민...
"소비쿠폰 차질 없이 지급"...정부-금융기관 '맞손' 2025-07-14 15:04:02
시중 9개 카드사, 카카오뱅크·토스뱅크, 네이버베이·카카오페이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행안부는 소비쿠폰 신청·지급 과정에서 전체 사업계획 수립, 예산 교부, 업무관리시스템 구축 등 사업 수행 전반을 총괄 관리한다. 지방자치단체는 지급수단 확보, 이의신청 등 민원 접수·처리, 집행관리·정산 등 업무를...
모바일 신분증 발급처 확대…신한·하나·우리·기업銀 추가 2025-07-13 10:37:17
제공 중이며 국민은행, 네이버, 농협은행, 토스, 카카오뱅크가 이달 말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에 새 사업자로 선정된 4개 은행은 이달부터 시스템 개발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은 내년 1분기까지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2분기까지 적합성 평가를 통과하겠다는 계획이다. 예정대로 절차가 진행되면 내년 7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