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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스캘린더](15일~21일) 2017-05-14 08:00:10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세계병역거부자의 날 맞아 대체복무제 도입 촉구 '옥중 기자회견'(11:00 광화문광장 북측) ▲ 공무원노조, 10대 요구안 쟁취 서명지 청와대 제출 및 농성 돌입 (11:00 정부서울청사) ▲ 서울시청, 생활권계획 지역균형성장 기자설명회(11:00 브리핑룸) ▲ 서울대 정책지식센터,...
말레이, '귈렌 연계' 터키인 3명 본국으로 추방…인권단체 반발 2017-05-13 11:26:37
귈렌 연계세력 추방을 비판했다. 국제앰네스티는 "추방된 인사들은 (터키 당국에 의해) 임의로 구금되거나 불공정한 재판, 고문 등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말했다. 휴먼라이츠워치의 아시아 사무소 부대표인 필 로버츠슨은 "말레이시아의 이번 추방 조처는 명백한 국제 인권법 위반"이라고 질타했다. 터키에서는...
조국 靑민정수석…非검찰·개혁 소장파 학자(종합) 2017-05-11 12:08:34
앰네스티에서 정하는 양심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1987년 경찰의 고문치사로 숨진 서울대생 박종철씨가 조 교수의 고교후배로, 대학 시절 선·후배와 친구들이 자신의 신념 때문에 희생되는 것을 목격한 것이 '양심과 사상의 자유'에 관심을 두게 된 직접적 계기가 됐다는 후문이다. 1992년에는 '사상과...
항의시위에 법원 해킹까지…신성모독 주지사 실형에 인니 '들썩' 2017-05-11 11:52:12
국제앰네스티 등은 아혹 주지사에 대한 실형 선고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인도네시아 정부가 현행 신성모독법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도네시아 신성모독법은 1965년 제정됐지만 거의 활용되지 않다가 1998년 수하르토 독재정권이 몰락한 이후 무슬림 과격파들이 소수종교를 탄압하는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을...
佛사진기자, 터키서 내셔널지오그래픽 게재용 사진 촬영중 구금 2017-05-11 00:31:09
최근 몇년간 터키에 체류했다. 이달 2일 국제앰네스티가 '세계 언론 자유의 날'을 맞아 발표한 자료를 보면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터키에서는 언론인 120여 명이 투옥돼 있다. 외국 언론인 구금·추방도 이어졌다. 터키계 독일인 데니츠 위첼 특파원은 올해 2월부터 수감 중이며, 이탈리아 저널리스트 가브리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27 08:00:07
외신-0059 06:57 美아칸소 4번째 사형집행 임박…앰네스티 "죽음의 컨베이어" 170427-0131 외신-0060 07:00 美외교-안보당국 첫 대북합동성명…형식도 내용도 '예상밖' 170427-0144 외신-0061 07:22 트럼프 정부 대북기조 확정…"경제·외교적 압박하되 협상도"(종합2보) 170427-0152 외신-0062 07:39 美노부부,...
美아칸소 4번째 사형집행 임박…앰네스티 "죽음의 컨베이어" 2017-04-27 06:57:46
4번째 사형집행 임박…앰네스티 "죽음의 컨베이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아칸소 주가 27일(이하 현지시간) 이달 들어 네 번째 사형 집행을 준비하고 있다. 아사 허치슨 아칸소 주 지사는 애초 11일간 8명의 수감자(사형수)에 대한 사형을 집행하는 계획에 서명했다. 사형집행용 약물인 미다졸람...
캄보디아 활동가 등 마틴 에널스 인권상 후보 선정 2017-04-27 00:07:33
마틴 에널스 재단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상은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초대 사무총장 마틴 에널스의 이름을 따서 1993년 제정됐다. 올해 수상 후보로 선정된 니 소카 등 5명은 캄보디아 인권협회(ADHOC) 활동을 하면서 '크메르 5인'으로 불렸다. 이들은 지난해 야당 지도자가 정권의 조사를 받을 때 함께 조사...
시민사회단체, 백남기 농민 물대포 진압 검찰수사 촉구 2017-04-26 13:50:51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등 시민사회단체는 26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 수사를 조속히 완료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주장했다. 백씨가 쓰러진 뒤 백씨 가족 등은 강신명 전 경찰청장을 포함한 관계자 7명을 살인미수(업무상 과실치상)와 경찰관 직무집행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바...
터키 13년만에 유럽평의회 '인권·민주주의 감시등급' 강등 2017-04-26 04:20:47
이을드름 터키 총리는 "이슬람공포, 인종주의, 반터키정서의 영향으로 이번 결정이 내려졌다"고 비난했다. 외메르 첼리크 터키 EU담당장관은 "역사적인 과오"라고 깎아내렸다. 반면 국제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는 PACE의 이번 결정에 대해 "인권탄압을 끝내라고 터키를 향해 분명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