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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변사체 사건` 손호영, 향후 일정 어찌되나 2013-05-22 00:22:58
스케줄 소화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그는 현재 KBS2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에도 `손대리`로 출연 중이다.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서는 주영훈의 후임으로 임시 DJ를 맡고 있다. MBC 측은 손호영의 라디오 DJ 하차 여부에 대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말하기 조심스럽다"고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갑 횡포 논란' 리쌍 길 해명글 "임차인, 계약 만료 후 계속 영업중" 2013-05-21 21:15:08
길은 이어 "시작은 오늘 아침 모 매체 기자분께서 사무실로 전화를 걸어 건물 임차인과의 재판 진행 사실을 확인하고 싶다고 하셔서 담당자분과 변호사분을 연결해 드리기로 하고 6시에 만나뵙기로 했다"라며 "하지만 낮시간에 다시 전화가 와서 5분뒤에 기사를 쓰겠다고 하시고는 저희 이야기는 듣지 않으시고 기사를...
포천 500대 기업 76%, 20년새 명단서 사라졌다 2013-05-21 17:23:22
이유’라는 보고서에서 미국 경영전문매체 포천이 1990년에 뽑은 500대 기업을 조사했다. 이 중 10년 후인 2000년 명단에 남은 기업은 176개사(35%)였고, 20년 후인 2010년까지 지위를 유지한 곳은 121개사(24%)에 불과했다. 인수합병 등으로 회사 이름이 바뀐 경우도 있지만, 500위 밖으로 밀렸거나 아예 파산한 경우가 더...
‘7천만원 횡령 의혹’ 블락비 전 소속사 대표 이 모씨 사망 2013-05-21 17:14:43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5월20일 한 매체는 지인의 말을 빌려 이 씨가 20일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사망 원인은 자살로 추정되며, 고인의 장례식장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특히 이 씨의 사망은 블락비와 이 씨가 대표로 있던 소속사간의 법정 소송이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에서...
장경영 "내가 입 열면 누나 다쳐"‥장윤정 가족 폭로전 양상 2013-05-21 15:52:30
매체 EMN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1월 갑자기 아버지와 누나가 연락이 두절 되었고 만나지 못하고 있다"며 "혼자서 서울집에서 생활하고 있던 가운데 갑자기 날아온 부모님의 이혼소장을 받았다"고 말했다. 장경영씨는 또 "도경완씨와 결혼발표 소식도 기사를 보고 알았고, 연이어 제가 어머니와 함께 누나의 전재산을...
블락비 전 소속사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2013-05-21 15:36:59
연예매체는 이씨의 측근을 인용해 "이씨가 20일 자신이 살던 집 지하실에서 자살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씨는 앞서 블락비가 제기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 사건의 주요 관계자로 지목받았다. 블락비는 1월 위 가처분 신청을 하면서 이씨가 멤버들의 부모로부터 홍보비 명목으로 7천만원을 받은 뒤 잠적했다고...
아베크롬비 외모차별 논란 "뚱뚱女 거부!" 2013-05-21 14:43:37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뚱뚱한 고객이 들어오면 물을 흐리기 때문에 xl 이상 크기의 여성용 옷은 팔지 않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와 아시아에는 절대로 매장을 내지 않겠다."고 외모 및 인종차별주의적인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또한 아베크롬비 매장 직원도 키가 크고 늘씬한 몸매를 가진 백인 남녀만을 고용했다가 소송을...
"일하기에 난 너무 예뻐" 실직 30대女 2013-05-21 14:28:32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전했다. 영국 런던 노팅힐 지역에 살고 있는 로라 퍼니(33)가 자신은 너무 아름다워서 살기가 힘들다고 하소연하고 있다는 것. 대학에서 과학 및 의학 과정을 공부한 퍼니는 지난 2008년 3만파운드(약 5천만원)를 받고 연구소에 들어갔다가 3년만에 그만뒀다. 퍼니는 이것이 모두 자신의...
장윤정 동생 장경영 "내 입열면 누나 다친다" 충격 발언 2013-05-21 11:45:19
연예정보 매체 emn 단독 보도한 인터뷰에 따르면 장경영은 "본의 아니게 언론의 주목을 받아 매우 당혹스럽다"며 "무엇보다 연락 두절된 가족들이 마음 고생할까봐 많이 걱정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지난 1월에 입에 담기도 싫고 믿기지도 않고 믿을 수도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아버지와 누나는 뜻대로 되지 않자...
美 콜로라도에 '총기 무장'이 의무인 마을 탄생 2013-05-21 11:32:31
현지매체 몬트로스 데일리 프레스는 "누클라는 지난주 총기 무장를 의무화한 콜로라도 첫 번째 지방자치단체가 됐다"고 전했다. 누클라는 콜로라도 몬트로스카운티에 있는 마을로, 이곳 의원 6명 중 5명이 찬성해 '총기 무장 의무화' 조례가 통과된 것이다. 이 조례는 총기범죄로 발생하는 긴급사태 대응과 주민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