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보완수사요구권 놓고 정청래-추미애 '이견' 2026-01-14 17:30:53
및 공소청 설치법안을 두고 14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 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핵심 쟁점은 신설될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부여할지, 아니면 ‘보완수사요구권’에 그칠지로 좁혀졌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충남 당진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요구권은 보완수사권과...
법무부 산하기관 업무보고…檢 "ACP 법제화 논의 관련 적극 검토" 2026-01-14 17:24:56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을 내놓은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논란에 휩싸였다. 전문위원 중 서보학·황문규 교수와 김필성·한동수·장범식·김성진 변호사 등 6명은 법안이 "국민 염원을 저버린 것으로 판단했다"며 자문위원에서 사퇴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에 자문위의...
"신이 되살릴 줄 알았다" 모친 살해범…법정서 "잔소리에 범행" 2026-01-14 17:23:08
위해 모친을 살해했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냐는 재판장의 물음에 "인정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재판장이 범행 동기를 추궁하자 A씨는 "어머니 잔소리를 듣기 싫어서 괴산으로 내려왔는데, (괴산까지) 쫓아와서 잔소리해 범행했다"고 답했다. 경기도에 거주하던 A씨는 3년 전부터 가족과 함께 괴산을 오가며...
전처 일하는 편의점 찾아가 살해한 30대男…'징역 45년' 선고 2026-01-14 16:42:31
혐의는 인정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A씨에 대한 공소사실을 전부 유죄로 판단했다. B씨가 생전 성폭력 피해로 수사기관에 제출한 증거와 진술 등이 구체적이고 일관됐다는 점에서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보복 목적으로 피해자 업무 시간에 맞춰 찾아가 범행해 죄질이 무겁다. 편의점 내부 CC(폐쇄회로)TV를 보면 피해자가 살...
'신이 되살릴 줄' 母 살해한 30대…"잔소리 때문에 범행" 2026-01-14 12:42:26
벗어나기 위해 모친을 살해했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냐는 재판장의 물음에 "인정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재판장이 범행 동기를 추궁하자 A씨는 "어머니 잔소리를 듣기 싫어서 괴산으로 내려왔는데, (괴산까지) 쫓아와서 잔소리해 범행했다"고 답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일 괴산군 자택에서 둔기와 흉기...
"총리실 중수처법에 모욕감"…檢 개혁추진단 자문위원 대거 이탈 2026-01-14 11:49:59
발표된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법안을 두고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위원들 6명이 이틀만인 14일 사퇴를 결정해 혼란이 확산하고 있다. 올 10월 두 기관 출범을 앞두고 내홍이 이어지면서 일선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추진단 자문위원인 서보학 교수, 김필성 변호사, 한동수 변호사, 장범식 변호사,...
검찰개혁안 최종안 마련에 역할 커진 김 총리 2026-01-14 09:49:20
중수청이, 기소와 공소유지(재판)는 공소청이 맡는다는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중수청에 변호사 자격을 갖춘 ‘수사사법관’을 두는 방안을 입법예고했다. 그러나 여당 내 반발이 거세지자 이재명 대통령은 “당에서 숙의하고 정부는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도 전날 SNS에 “검찰개혁은 양보할 수 없는 ...
尹내란재판 1심 2월 19일 15시 선고…특검은 사형 구형 2026-01-14 02:52:23
“숨 가쁘게 진행된 160회 재판 동안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재판부 지휘에 최대한 따라 주신 검사님들과 재판 중계와 여론, 사회적 압박 속에서도 성실하게 변론해주신 변호사님들께 감사하다. 양측의 협조가 없었다면 신속한 재판은 어려웠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내란 우두머리 혐...
내란특검 "위헌적 포고령 발동은 폭동…전두환보다 엄벌해야" 2026-01-13 22:38:09
찬탈”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 지휘와 공소 유지를 총괄해 온 박억수 특검보는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로써 작년 2월 20일 첫 기일이 잡힌 이후 43차례 공판 끝에 재판이 마무리되고 선고만 남겨...
尹측 또 '마라톤 변론'…끝나면 형량 구형 2026-01-13 19:42:10
위법하고 내란특검법 또한 위헌이므로 공소 자체가 기각돼야 한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재판을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다는 정치권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이 나왔다. 이경원 변호사는 "피고인과 변호인단은 15만페이지에 달하는 문서 증거 대부분에 동의했고 신속한 재판에 협조했다"며 "오히려 특검팀이 불필요한 증거와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