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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김선호, 베트남서 마스크 없이 러닝 '포착'…무슨 일? 2025-12-02 09:23:46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수지)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김선호)가 그녀의 비밀에 다가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우아한 세계', '관상', '더 킹'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신작으로, 2026년 공개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스트레이 키즈·지드래곤 '대상'…주윤발과 묵념한 '마마 어워즈' [현장+] 2025-11-30 01:33:24
△뮤직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페이보릿 라이징 아티스트=이즈나 △페이보릿 아시안 아티스트=JO1 △월드와이드 케이코너스 초이스=제로베이스원 △올리브영 영 K뷰티 아티스트=하츠투하츠 △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올데이프로젝트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홍콩 배우' 주윤발, '마마 어워즈' 참석…"모두 묵념하자" 2025-11-29 23:59:50
해당하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는 지드래곤이, '앨범 오브 더 이어'는 스트레이 키즈가 받았다. 전날에는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로 '송 오브 더 이어'를, 엔하이픈이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마마 어워즈' 홍콩 개최 예정대로…SM·에스파·라이즈 '기부' 2025-11-27 22:14:56
거웠다"며 "구조활동과 후속 지원을 돕고자 미력한 저희의 힘을 보태겠다. 모두가 평안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에스파도 "가슴 아픈 소식과 관련해 저희는 마음 깊은 안타까움을 전한다"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라며, 모든 이의 평안을 기원한다"고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속보] 김 총리, '계엄버스' 육군 법무실장 근신 징계 취소…"엄정 재검토" 2025-11-27 17:53:27
[속보] 김 총리, '계엄버스' 육군 법무실장 근신 징계 취소…"엄정 재검토"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이세돌vs알파고' 다음은 '페이커vs그록'?…머스크 "한판 붙자" 2025-11-27 17:26:17
게 2016년 '알파고 vs 이세돌'의 대결이다. 다만 당시는 특정 게임에 맞춰 학습된 특화형 AI였고, 그록5는 범용 AI 모델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머스크는 "그록 5는 설명서를 읽고 테스트하기만 하면 어떤 게임이든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김밥 마는 샤를리즈 테론…딸과 한국 여행 중에 '깜짝' 2025-11-27 16:49:29
따라 구매해 즐기는 문화 소비 패턴이 나타나기도 했다. 실제로 해당 애니메이션이 방영된 이후 두 달간(7~8월) 편의점 CU에서 해외 결제 수단 이용 건수가 전년 대비 185%나 훌쩍 뛰었다. 특히 김밥 매출이 전년 대비 231%나 증가하며 외국인들의 높은 호응도를 보여줬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속보]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용퇴…신임 CEO에 김동춘 사장 2025-11-27 16:44:17
[속보]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용퇴…신임 CEO에 김동춘 사장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검찰, 국힘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1심 결과에 항소 포기 2025-11-27 16:28:26
와 국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송언석 원내대표,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에게 모두 벌금형을 선고했다. 벌금액은 나 의원 2400만원(특수공무집행방해 2000만원·국회법 위반 400만원)에서 이철규 의원 550만원(400만원·150만원)이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대만 총통 "홍콩 화재 사망자 및 유가족에 깊은 애도" 2025-11-27 16:25:57
대해 대만 정부와 사회가 충격과 비통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인들이 편히 잠들고 부상자들이 조속히 회복하며 재난 대응이 순조롭게 이뤄지길 바란다. 홍콩 사회의 평안을 기원하며 피해를 본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다시 꾸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