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다산칼럼] '부실 의원입법'이 초래한 후과 2025-09-07 17:40:26
회사 외에도 주주의 사무처리자가 되면서 배임죄가 확대되는가. 법은 전혀 설명하지 않는다. 주주가 이사에게 직접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게 된 건지, 가능해졌다면 이사회의 어떤 의결사항이 대상이 되는 건지도 오리무중이다. 소수 주주가 손해를 보는 합병, 분할, 포괄적 주식교환, 공개매수, 감자 등은 물론이고 일반...
"형벌보다 과징금이 효과적"…상의, 경제처벌 개선 건의 2025-09-03 16:59:09
관한 법률(특경법)과 형법·상법에서 배임죄를 가중 처벌하고 있는데 이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와 함께 기업의 합리적 경영활동과 의사결정이 모호하고 추상적인 배임죄 규정으로 위축되지 않도록 기존에 판례로 인정되는 ‘경영 판단의 원칙’을 상법·형법 등에 명문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공정거래법상 형...
대한상의 "경제문제는 형벌보다 경제적 제재 부과가 합리적" 2025-09-03 12:00:10
정부가 배임죄 완화 등을 논의할 '경제형벌 합리화 TF'를 가동한 가운데 형벌보다 경제적 제재가 합리적이라고 대한상공회의소가 건의했다. 상의는 3일 '경제형벌 개선 건의'를 통해 "경제문제는 형벌보다 과태료·과징금 등 경제적 제재가 효과적인 만큼 보다 정교한 접근법이 필요하다"며 배임죄 개선을...
배임죄 완화 속도 내는 민주당…대주주 기준은 "정부 합리적 결정 기대" 2025-09-02 20:21:43
정기국회에서 배임죄 폐지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지난달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 2차 상법 개정안 등 ‘기업 옥죄기’ 법안의 잇따른 통과로 경제계 불만이 커지자 완급 조절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정기국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배임죄는 세계적 추세에 맞지 않는다”며...
기업 달래기 나선 與, 배임죄 폐지 속도 2025-09-02 18:01:07
정기국회에서 배임죄 폐지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지난달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 2차 상법 개정안 등 ‘기업 옥죄기’ 법안의 잇따른 통과로 경제계 불만이 커지자 완급 조절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정기국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배임죄는 세계적 추세에 맞지 않는다”며...
"배임죄 폐지돼야"...與, 경제형벌 합리화 속도 2025-09-02 17:38:02
TF'를 출범시키기도 했습니다. 현재 재계는 배임죄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국내에서 배임죄로 기소된 인원이 일본에 비해 30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앵커> 스테이블 코인과 관련해선 신중론을 폈다죠? <기자> 김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사설] 돌이킬 수 없는 상법·노조법…보완 입법에 기업들 사활 달렸다 2025-09-02 17:37:27
일본(31명)보다 31배 많았다. 형법상 배임죄 적용 범위를 축소하고 처벌을 완화하는 것뿐 아니라 상법상 특별배임죄는 폐지하는 게 당연하다. 노란봉투법도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을 통해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개념을 더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파업 기간 중 대체근로 허용이나 노조의 주요 사업장 점거 금지 등 사용자...
김정관 "기업들, 노란봉투법 우려"…김영훈 "충분히 이해" 2025-09-02 17:33:59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배임죄 완화 등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고 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별다른 대답이 없자, 이 대통령은 노동부 장관 의견도 들어보면 좋겠다고 권했다고 한다. 그러자 김영훈 장관은 “산업부 장관의 말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한다”며 “그래서 내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간담회를...
[데스크 칼럼] '삼바 광풍'과 참여연대 데자뷔 2025-09-02 17:33:13
크다. 정부와 여당은 배임죄나 양벌규정같이 기업 경영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경제 형벌 규정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현재 6000개가 넘는 경제 형벌 규정 가운데 30%를 개정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금융당국과 검찰의 오버액션을 자제시키고, 기업 경영의 운신을 넓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김병기 "배임죄 폐지돼야...자사주 소각보다 먼저 처리" 2025-09-02 14:47:52
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분명한 건 배임죄 관련 법을 2~3 단계로 나눠 추진하지 않겠다"며 "배임죄는 확실하게 매듭짓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검찰개혁, 경제부처 개편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9월 안에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정부조직법은 3일 정책 의원총회, 4일 법사위원회 입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