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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당기며 "중국인과 식사"…동양인 비하 미스 핀란드 자격박탈 2025-12-15 21:05:33
똑같은 행동을 하는 사진을 올리며 그를 옹호했기 때문이다. 핀란드 야당 사회민주당 소속 나시마 라즈미아르 의원은 핀란드당 의원들의 행동에 대해 "유사한 사례가 너무 많아 총리가 전략적으로 핀란드당의 인종차별 행동을 인정해주는 느낌"이라고 비판했다. kiki@yna.co.kr [https://youtu.be/KPZkEaqaZzI] (끝)...
"尹, 반대세력 제거·권력 독점하려 계엄…2023년 10월 전부터 계획" 2025-12-15 17:50:50
‘야당의 입법 독재’ 주장은 명분에 불과하다고 특검은 판단했다. 특검팀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2022년 11월 25일 국민의힘 지도부 만찬 자리에서 “비상대권이 있다. 총살을 당하는 한이 있어도 쓸어버리겠다”고 발언했다. 같은 해 7~8월께 윤 전 대통령이 총선 이후 계엄을 계획하고 있다는 고위 사정기관 관계자의...
[사설] 6개월 수사하고도 "제2의 특검", 어떤 결과 나와야 멈출 건가 2025-12-15 17:39:31
1년이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 여권이 제2 특검을 고집한다면 반대 정파를 탄압하려는 의도라는 의심만 키울 뿐이다. 자신들을 위헌 정당으로 몰기 위해 꿰맞춘 수사라며 특검을 비난한 야당도 자제가 필요하다. 특검 자평대로 이번 수사는 대통령제 아래 국무위원, 국회의원 등의 헌법적 책무를 환기했다. 집권당으로서...
中 압박에 결국…홍콩 최대 야당 '해산' 2025-12-15 11:27:49
야당이자 민주화 진영의 상징이었던 홍콩 민주당이 창당 30여년 만에 공식 해산한다. 15일 로이터·AP·교도통신과 홍콩프리프레스(HKFP)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열린 임시총회에서 당 해산 안건을 가결했다. 투표에 참여한 당원 121명 가운데 117명이 찬성했고, 4명은 기권했다. 반대표는 나오지 않았다. 민주당은...
홍콩 민주당, 창당 30년만에 공식 해산…"민주화 세력 붕괴" 2025-12-15 11:10:09
야당, 2월부터 해체 수순…14일 총회서 해산안 가결 中압박 속 주요 민주 정당 모두 해산…"권위주의 사회로 퇴보"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올해 초부터 해체 수순을 밟아온 홍콩 민주당이 창당 30여년 만에 해산하기로 공식 결정하면서 홍콩의 공식 민주화 세력이 사라지게 됐다. 15일 로이터·AP·교도통신과...
방글라 유력 차기 집권당 총재대행 25일 英서 귀국…총선 출마 2025-12-15 10:47:52
옛 제1야당 총재 대행이 오랜 해외망명 생활을 접고 차기 총선 출마를 위해 오는 25일 귀국한다. 15일 방글라데시 현지 매체인 데일리스타 등에 따르면 방글라데시민족주의당(BNP) 총재 대행인 타리크 라흐만(60)이 오는 25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미르자 알람기르 BNP 사무총장이 최근 언론 브리핑에서 밝혔다. 알람기르...
[시사이슈 찬반토론] '계엄 저지' 12월 3일…공휴일 지정하는 게 맞나 2025-12-15 10:00:10
계엄 전후로 벌어진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와 잇따른 장관 탄핵에 대한 비판적 여론 또한 없었던 것도 아니다. 이제 막 12·3 비상계엄 1년이 지났다. 내란 관련 재판이 한창인 상황에서 공휴일 지정을 서두르기보다 역사적 평가와 국민적 공감대가 무르익을 때까지 신중히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정환 논설위원
내란특검 '180일 수사' 대장정 종료…"尹 계엄 목적은 권력 독점" 2025-12-15 10:00:03
즉 야당의 입법 압박, 정부 인사 탄핵, 예산 삭감 등 정치적 상황과 달리, 특검팀은 그가 계엄을 사전에 준비했다고 봤다. 2022년 11월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만찬 자리에서 "내게 비상대권이 있다. 총살을 당하더라도 다 쓸어버리겠다"고 발언한 점, 2023년 10월 군 인사 이전에 '계엄 시기를 총선 전후 언제로 할...
2025년 결산: 질주하는 넷플릭스와 딜레마에 빠진 K콘텐츠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2025-12-15 09:39:09
영화 ‘야당’이 337만 명 관객을 동원해 전체 7위에 올랐다. 사실상 국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전부 외국 영화에 내어준, 한국 영화의 참패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기대작이 아예 없었던 것도 아니다. 봉준호 감독의 ‘미키17’, 박찬욱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가 올해 잇달아...
美장성의 소신발언…"대통령 명령이라도 합법여부 따져볼것" 2025-12-15 05:52:58
기요 美북부사령관, 의회서 야당의원 질의에 답변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명령이라도 합법 여부를 면밀히 따져본 뒤 집행하겠다는 미군 장성의 의회 답변이 주목받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주(州)방위군을 일부 도시 치안에 투입하는 문제가 주 의제였던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