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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뮤지컬 ‘꿈꾸는 허수아비’ 5월 1일 개막…유아부터 100세까지 함께 2025-04-16 22:43:26
오른 대한민국 최고령 테너가수 홍운표(100세) 씨가 출연해 허수아비 경연대회에서 감동적인 열창을 펼친다. 또 제9회 KBS 대학개그제 대상 수상에 빛나는 장미화가 첫 뮤지컬 무대에 도전하고, 한국 만담 창시자인 고(故) 장소팔 선생의 아들 장광팔 역시 생애 첫 뮤지컬 연기에 나선다. 이외에도 허수아비 역에 뮤지컬...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 봄 축제에 한국 '주빈국' 참가 2025-04-15 01:20:26
멕시코 출신 세계적 테너 라몬 바르가스의 무대가 펼쳐졌다. 아울러 한국 사진전, 김영선 작가 회화 전시, 한지 종이접기 워크숍, 한복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축제 기간에는 멕시코 학습도시 연맹 연차 총회가 함께 열렸다. 서울 은평구, 경기 수원시, 충남 공주시, 강원 양구군 관계자가 총회에서의 사례 발표 등을 위해...
창극 '리어' 정영두 연출, 英 올리비에상 불발 2025-04-07 03:20:17
영국 테너 앨런 클레이턴에게 돌아갔다. 오페라 우수 성취 부문은 오페라 극단 전체 또는 연출, 지휘자, 가수, 배우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정 연출은 클레이턴, '카르멘' 주연 메조소프라노 아이굴 아크메트시나와 함께 후보에 올랐다. '페스텐'은 '새 오페라 작품상'도 받아 올리비에상 오페라...
[인터뷰] 英권위 올리비에상 후보 정영두 "수상 떠나 계속해 나가야죠" 2025-04-06 23:59:46
아이굴 아크메트시나, '페스텐' 주연 영국 테너 앨런 클레이턴과 함께 정 연출이 후보에 올랐다. 이번에 창극 연출로 이름을 높이게 됐지만 그는 오랫동안 '안무가 정영두'로 불려 왔다. 1992년 마당극 극단 현장에 입단해 배우 활동을 시작하다가 무용을 접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에 늦깎이로 입...
전태현과 김기훈이 말하는 "운명처럼 다시 만난 파우스트" 2025-04-06 11:15:02
연출을 맡았다. 파우스트 박사 역의 테너 김효종과 박승주, 마르그리트 역의 소프라노 손지혜와 황수미, 또 한명의 메피스토펠레스인 베이스 사무엘윤, 시에벨 역 카운터테너 이동규와 메조소프라노 정주연 등 국내외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성악가들이 총출동한다. 고전의 재현을 넘어 연극을 만난 오페라가 선보일...
고통스럽고 아름다운, 다락방 청춘들의 사랑 2025-03-27 17:18:01
역을 맡은 조지프 칼레야는 전설적인 테너 카루소에 비견되는 오페라 가수로 평가받고 있지만, 몇몇 장면에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였다. 질감이 느껴지는 톤이었지만 객석으로 전달되는 소리는 다소 가벼운 인상을 줬다. 1막의 하이라이트인 듀엣 아리아에서 미미의 감성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지 않았고, 앙상...
아바도와 국립심포니가 만들어낸 90분간의 장대한 악상 2025-03-10 17:04:38
로페스 모레노,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안토니오 폴리, 베이스 박재성, 국립합창단 등이 함께했다. 아바도는 첫 곡 ‘레퀴엠과 키리에’에서 현의 비브라토(음을 위아래로 떨어 울리게 하는 기법)를 최소화할 정도로 종교음악 특유의 깨끗한 음색과 경건하면서도 고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에 몰두했다. 이는 일...
시처럼 읊조린 슈만의 가곡들 2025-03-10 09:36:17
연주했다. 실연으로 만난 게르하허의 음색은 테너를 연상케 하는 밝은 빛깔의 하이 바리톤이었다. 공연 시작 전과 휴식 시간 내내 진행한 피아노 조율은 악기의 피치를 440hz에 맞추고 있었다. 평소 442hz에 맞춰져 있었을 피아노여서인지 공연 중 현이 풀리는 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하지만 게르하허와 후버는 신경쓰지...
네곡의 앙코르와 지휘 퍼포먼스까지…세계 최고 테너가 선사한 뜨거운 밤 [리뷰] 2025-03-09 14:23:07
세계적인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이 보여준 꿈같은 밤이었다. 지난 7일, 롯데콘서트홀에서는 그의 '오페라 콘서트'가 열렸다. 지난 4일 밤에는 독일어 시로 구성된 리트(독일 가곡)를 통해 자신만의 문학적 해석을 들려줬던 그가 이번에는 본업인 오페라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10년만의 내한 공연인데다 테너...
'성량보다 해석'…섬세한 열창 보여준 카우프만 2025-03-05 18:32:33
종착지인 바그너 오페라까지 섭렵해 세계 최고 테너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지난 4일 카우프만과 피아니스트 헬무트 도이치의 리더아벤트(리트독창회)가 열린 롯데콘서트홀 객석엔 빈자리를 거의 찾을 수 없었다. 카우프만은 2015년 첫 내한 콘서트 때 서른 번의 커튼콜을 받을 정도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