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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새해부터 글로벌 경영 행보…中·美·印 잇달아 찾아 2026-01-14 09:43:46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4일 이후 한·중 비즈니스 포럼, 세계 최대 IT·전자전시회 'CES 2026', 그룹 인도 생산기지 등을 잇달아 방문해 모빌리티와 수소, AI 등 사업영역을 확인하고, 현지기업과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먼저 정 회장은 지난 5일 대통령 국빈 방문과 연계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정은경 장관 "의사인력 추계 결과는 현 시점의 최선의 결과” 2026-01-13 16:59:52
정 논의를 거쳐 설치됐다"고 했다. 정 장관은 "추계위가 운영된 작년 8월부터 12차례 이상의 토론과 회의가 진행됐다"며 "12월 말 추계 결과를 도출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추계 결과는 현실적 제약이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 관측 가능한 자료와 합의 가능한 과정을 토대로 수행된 최선의 결과"라며 "방법론, 데이터 수집...
미국·캐나다대학 토플면제교육원 ELC, 2026학년도 봄학기 정시모집 입학 전형 안내 2026-01-13 11:20:40
3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8월 중 미국과 캐나다로 출국하여 각 파트너 대학의 본과정을 시작하게 된다. 전형은 서류 심사와 영어 테스트, 면접으로 진행되며, 합격자에게는 조건부 합격서 발부와 교양 과목 사전 등록, 등록금 안내 등 단계별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ELC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은 국내...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 임직원 2명 구속 2026-01-12 22:49:29
과정에서 8년간 담합한 혐의를 받는 효성중공업과 현대일렉트릭 임직원들이 12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날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효성중공업 상무 최모씨와 현대일렉트릭 부장 정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구속 사유는 2명...
美법무부, '북한으로 무기 밀수' 중국인 등 7명 기소 2026-01-12 19:49:39
화물처럼 위장한 최소 3개의 컨테이너에 총기를 선적, 중국을 거쳐 북한으로 보냈다는 이유 등으로 2024년 12월 체포됐다. 이후 웬은 검찰이 기소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했으며 지난해 8월 국제비상경제권법 위반 모의 혐의와 외국 정부의 불법 대리인 활동 혐의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kiki@yna.co.kr (끝)...
정몽규 HDC그룹 회장 "창사 50주년…미래 50년 위해 아이파크웨이 만들어야" 2026-01-12 15:50:08
사업을 고도화하고 질적 성장을 이어가야 합니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사진 오른쪽 첫번째)이 창사 50주년을 맞아 던진 화두다. 중장기 성장 전략을 재정비하고 건설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등 기술에 기반한 질적 성장을 시도하겠다는 것이다. HDC그룹은 지난 8~9일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
'8억원 뒷돈 수수 혐의'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 1심 무죄 [CEO와 법정] 2026-01-12 14:45:20
정보를 임의제출로 압수할 수 없으며, 이를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변호인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새로운 압수영장을 발부받는 등 적법한 취득 절차를 거쳐야 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박 대표가 가족관계로 ‘특수관계인’에 해당함에도 서 전 대표와 현대오토에버가 스파크와의 거래를...
30년간 거친 당명만 7개…野 간판 변경 승부수 통할까 2026-01-12 10:42:17
국민의힘까지 당명만 7개당명 개정은 보수 정당이 위기마다 꺼내 들었던 돌파구다. 1990년 민주자유당부터 시작해 현재 국민의힘까지 야당은 총 7개의 당명을 거쳐오며 쇄신을 도모해 왔다. 다음달 당명 개정을 마무리하면 총 8개 당명을 쓴 게 된다. 이 때문에 이번 장 대표의 당명 개정 승부수도 통할지 여부에 관심이...
한병도 "15일 특검법 처리…당내 혼란 신속히 수습" 2026-01-11 22:14:16
8월 전당대회까지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로 ‘친청 지도부’ 구성이 사실상 완성된 만큼, 6·3 지방선거 공천과 입법 과정에서 당 지도부의 주도권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친청계 후보들에 대한 권리당원의 높은 지지세가 확인되면서, 8월 전당대회에서 정 대표의 연임 가도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명청' 붙은 민주 최고위원 보선...당권파 '승' 2026-01-11 17:55:10
임기는 전임 최고위원들의 잔여 임기인 올해 8월까지다. 이번 선거는 당권파인 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과 비당권파 강득구 최고위원, 이건태 의원,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경쟁을 벌였다. 이후 유 위원장이 중도 하차해 당권파과 비당권파가 2명씩으로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명청'(이재명 대통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