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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편해질거야"…장애 동생 살해하고 자살 시도 2017-06-14 08:19:21
괴로워한다는 사실을 비관해 자신과 동생이 죽으면 어머니가 편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에 이런 짓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시도했다. 재판부는 "죄책이 무거워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면서도 "범행 동기에 비춰 참작할 바가 있고 피고인의 어머니가 선처를 탄원하는 점 등을...
아버지 폭행 조현병 40대에 치료 조건 집행유예 2017-06-13 15:39:18
코뼈가 부러지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현병(정신분열증)을 앓아온 그는 대출 관련 통화를 하던 중 부친이 수화기를 빼앗아 끊어버리자 이 같은 범행을 했다. 재판부는 "아버지를 폭행하는 등 죄책이 절대 가볍지 않다"며 "다만 범행 직후 자수하고 스스로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는 점 등을 참작해 치료를...
10년간 치매로 거동불편 노모 살해 60대 징역 6년 2017-06-07 16:33:07
입혔다.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는 뇌 손상 등으로 사흘 뒤 숨졌다. 숨진 노모는 10년간 치매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로 A씨 보살핌을 받았다. 재판부는 "인륜에 반하는 범죄로 결과가 중하고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다만 오랫동안 몸이 불편한 피해자를 부양했고 범행 당시 순간적으로 격분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
2천만원 받고 토익 대리시험 30대에 실형 선고 2017-06-07 14:56:35
장 판사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공인영어시험의 공정한 절차 진행과 평가가 훼손됐고 그에 대한 일반인의 신뢰가 저하됐을 뿐만 아니라 성실하게 시험을 준비하는 대다수 수험생에게 좌절감과 박탈감을 줬다"며 "범행결과와 수법을 보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osh9981@yna.co.kr (끝) <저작권자(c)...
변호사 자격 없는 법무사…회생 사건 맡아 1억원 '꿀꺽' 2017-05-31 14:42:32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고 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으며 고령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개인회생 제도는 파산이 우려될 정도의 많은 빚으로 어려움을 겪는 채무자가 엄격한 절차를 거쳐 회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2004년 개인채무자회생법이 시행되면서 처음...
타인 명의로 농지 사들인 기업 대표 집행유예 2017-05-29 14:00:13
임직원 4명에게 주택자금 지원 명목으로 지출하고 나서 곧바로 해당 토지 구매와 등기비용으로 지급하게 했다. 이 판사는 "관련 행정규제를 회피하고 명의신탁 관계를 은폐하기 위해 치밀하고 계획적인 범행을 저질러 죄책이 가볍지 않지만 해당 토지를 취득하려 한 목적과 동종 범죄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행인 물어 6주 상해 입힌 개 주인 무죄…"피해자 책임" 2017-05-28 08:01:02
관리상 과실이 아니라 길을 잘못 들어 남의 집 마당에 들어서고, 부주의하게 개에게 근접한 사람의 실수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피해자의 중대한 과실이 인정돼 피고인에게 형법상 과실치상의 죄책을 물을 수 없다"며 "다만 민사상 책임을 묻는 것은 별론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항소심 판결에 불복,...
"판사 잘 안다" 피고인 가족 돈 300만원 수수 징역형 2017-05-24 15:00:50
사법제도 전반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초래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 장 판사는 이어 "B씨는 사기로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또다시 범행해 실형을 선고하고, A씨는 벌금형을 넘는 전과가 없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osh998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엘시티 아파트 웃돈 작전…60억 가로챈 업자 징역 3년 2017-05-22 17:22:49
1차 계약금과 웃돈 명목으로 A씨로부터 6억1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피해금액이 크고 신탁회사에 대한 범행은 시세조종과 거래유인을 하기 위해 분양권을 사들인 후 매집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저지른 것으로 죄책이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osh9981@yna.co.kr (끝) <저작권자(c)...
자주포 '운전과실'로 2명 숨지게 한 전역장병 유죄 2017-05-22 14:26:31
입힌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 다만, A 씨가 병역의무를 이행하다 사고를 낸 점, 원래 근무부대가 아니라 다른 부대 지원차 전술훈련에 투입돼 자주포를 운전한 점, 피해자 1명의 유족이 선처를 탄원한 점 등을 이유로 형 집행을 유예했다. A 씨가 운전하던 해병대 소속 K-55 자주포는 야외전술훈련 기간인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