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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업 주총…해외시장 공략·혁신·미래먹거리가 화두 2018-03-17 06:25:01
매출액 1천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 롯데 신영자, 경영에서 손 떼…CJ 이재현, 이사회 복귀하지 않을 듯 롯데백화점·롯데마트 등을 운영하는 롯데쇼핑은 주총에서 수감 중인 신동빈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다. 신 회장의 사내이사 임기는 이날 끝났다. 신 회장은 '국정농단'사건 1심에서 유죄...
'옥중' 신동빈, 롯데쇼핑 배당금 145억원 받는다(종합) 2018-03-07 16:06:04
배당금 145억원 받는다(종합) 주당 5천200원 배당 결정…신영자는 등기이사직 사임 롯데 "배당성향 30%까지 확대하겠다는 약속 지킨 것" (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00억원이 넘는 배당금을 받게 됐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옥중' 신동빈, 롯데쇼핑 배당금 145억원 받는다 2018-03-07 10:49:40
결정…신영자는 등기이사직 사임 (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00억원이 넘는 배당금을 받게 됐다. 7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을 운영하는 롯데쇼핑은 최근 주당 5천2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하면서 오는...
롯데카드, '최악 성적표'에도 배당 늘려…계열사 주머니만 채웠다? 2018-02-27 15:19:35
1.02%를 보유하고 있다. 남은 0.61%는 신동빈 회장과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등 3남매가 나눠 갖고 있다. 롯데쇼핑의 최대주주도 신동빈 회장(13.46%)다. 결국 배당금 대부분이 계열사와 오너 일가에게로 흘러들어가는 셈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실적 부진에도 배당성향을 늘...
신동빈, 일본롯데홀딩스 지분율 1.4→4%로 확대(종합) 2018-02-22 16:30:01
페이퍼컴퍼니 '경유물산'과 신 총괄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이사장이 실소유주인 '클리어 스카이'가 각각 3.2%와 3.0%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그동안 롯데 안팎에서는 신동주·동빈 형제간 경영권 분쟁의 '캐스팅 보트'를 쥔 서미경·신유미 모녀가 사실상 분쟁에서 승리한 신 회장에게 힘을 실어줄...
그룹오너 일가 51명, 임원 직함 2개 이상…하림 회장은 12개 2018-01-21 06:31:01
이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해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조현준 효성 회장, 조현상 효성 사장, 허서홍 GS에너지 상무 등은 6개였다.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30개 그룹 오너 일가 등기임원은 모두 22명으로, 이 가운데 18명이 2개 회사 이상에서 겸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EO스코어는 "국민연금은 지난해...
검찰 '롯데 경영비리' 1심 불복해 항소…신격호도 판결 불복 2017-12-28 18:14:35
신동주 전 부회장은 무죄를, 배임 공범으로 기소된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징역 2년을, 서미경씨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이는 검찰의 구형과는 차이가 큰 판결이다. 검찰은 신동빈 회장이 1천753억원의 경영비리를 저질렀다고 보고 징역 10년과 벌금 1천억원을, 신격호 총괄회장이 2천86억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23 08:00:04
1년8개월에 집행유예 2년(속보) 171222-0687 사회-0153 15:44 신동주 무죄·신영자 징역 2년·서미경 집행유예(속보) 171222-0690 사회-0154 15:46 백범 김구 선생이 애창한 아산아리랑을 아시나요 171222-0692 사회-0155 15:47 대전 대덕SW마이스터고 학생 'NIPS 포스터 콘테스트' 우승 171222-0693 사회-0156...
신동빈 회장 집행유예… 한숨 돌린 '뉴 롯데' 2017-12-22 18:10:14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서미경 씨에게는 각각 징역 2년,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롯데 황각규·소진세·강현구 사장, 전문경영인 대부분 '무죄' 2017-12-22 18:04:12
롯데그룹 총수 일가와 공모해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서미경 씨 등에게 롯데시네마 매점 사업권을 몰아주는 등 회사에 778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검찰은 해당 혐의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저렴한 임대 수수료, 수의 계약 등 유리한 조건 등을 이유로 업무상 배임 행위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