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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제자 술 먹이고 몹쓸짓…60대 학원 원장 최후 2025-07-04 13:19:10
고려하면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이어 "피해자는 이 사건 범행으로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이고 건전한 성적 가치관 형성에도 적지 않은 악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점, 피해자의 부모가 엄벌을 구하고 있는 점 등을 피고인에게 불리한 정상으로 고려했다"고 부연했다. 다만 피고인이...
미성년자 아들 보는 앞에서…"어쩜 이럴수가" 2025-06-25 14:25:38
그 죄책이 무겁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해자는 2차례에 걸친 수술 후 일주일 이상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등 상해 정도가 중하고, 정신적으로도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다만 "피고인이 범행 직후 아들에게 신고를 지시해 피해자에 대한 구호 조치가 이뤄졌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15세 제자 불러내 강제 추행…20대 태권도 강사 '벌금형' 2025-06-19 20:49:45
그 범행 경위나 방법 등에 비춰 죄책이 무겁고 용서받지도 못했다"면서 "다만 스스로 성폭력 예방 교육을 이수하고 10회 이상 심리치료를 받으며 약물치료를 받는 등 이 사건에 대해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고,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한편, A씨는 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며, 2심은 춘천지법에서...
어린 제자 밤에 불러내 추행한 강사 "만진 건 아냐" 2025-06-19 17:06:04
시간 불러내 신체 접촉을 하며 추행한 행위는 죄책이 무겁고 용서받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다만 "스스로 성폭력 예방 교육을 이수하고 10회 이상 심리치료를 받으며 약물치료를 받는 등 이 사건에 대해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고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
'서부지법 난동' 벽돌 던지고 유리창 깬 30대 남성 징역 2년6개월 2025-06-12 15:31:56
용인될 수 없다"며 "피고인의 행위는 비난 가능성이 크고 죄책이 무겁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씨가 반성하는 점, 범죄 전력이 없는 점, 오랜 구금 생활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면서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고 높은 형을 선고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지시만 따랐어도…보이스피싱 현금책 처벌" 2025-06-10 17:58:06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심은 “피고인이 범죄임을 인식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은 “A씨는 비정상적이거나 이례적인 절차로 거액의 현금 수거업무를 맡았다”며 “보이스피싱 등 범행에 가담하는 것임을 알았거나 미필적으로나마 인식한 것으로...
대법 "속아서 입사해 지시만 따랐어도…보이스피싱 현금책 처벌 가능" 2025-06-10 14:09:35
완성에 필수적인 역할로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2심은 “피고인이 범죄임을 인식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의 A씨 혐의를 인정했다. A씨가 면접 없이 채용됐고, 업체의 조직·업무·실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점, 타인의 개인정보를...
'김미영 팀장' 제안에 현금 수거책 활동…대법 "미필적고의 인정" 2025-06-10 12:20:07
가담자라 하더라도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반대로 2심은 "피고인이 사기 범죄라는 점을 알지 못했고 고의도 없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은 이 같은 무죄 판결을 뒤집었다. 대법원은 "피고인이 현금수거를 통해 범죄에 가담하고 있다는 점을 알았거나, 적어도 미필적으로...
암 투병 아내 살해 70대, 병간호 힘들다더니…"민간요법·기도만" 2025-05-21 17:51:03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해도 죄책이 가볍지 않다"면서 징역형을 선고했다. 1심 판결에 불복한 A씨는 형이 무거워 부당하다며 항소했지만, 재판부는 이 사건은 다른 간병 살인 사례와 다소 다르다고 판단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민간요법이나 기도 외 병원에서 진단받거나 치료받은 적이 없고, 배우자의 건강...
SKT 가입자, 1인당 고작 '3000원'…정보보호 투자 '부실' 2025-05-20 17:48:02
상당의 이익을 얻는 등 업무상 배임의 죄책을 졌다"고 비판했다. 악성코드를 막기 위한 백신 등 보안프로그램도 설치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손계준 대륜 변호사는 "KISA의 경우 신고에 따라 해당 사안이 내부 사이버원스톱센터로 이관되고 경찰청에서 파견나온 경찰관이 이를 담당하게 된다"며 "늦장 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