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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尹 파면하라"…민주노총 총파업 예고 2025-03-20 14:29:50
"민주노총은 국민의 분노를 대변해 헌재가 내란수괴 윤석열의 즉각 파면을 결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을 파면하지 않으면 우리 사회의 갈등과 혼란, 불안을 멈추고 정상화할 수 없다"며 "상인은 가게를 닫고, 학생은 동맹휴학으로, 모든 시민은 자신의 일터와 삶터에서 일상을 멈추고 함께 광장에...
의대생 복귀시한 '임박'...미복귀시 대규모 유급·제적 2025-03-20 10:00:20
듣지 않을 경우 유급시키도록 학칙에서 정하고 있기 때문. 정부와 학교는 집단휴학 불가 방침과 엄격한 학칙 적용을 내세우며 학생들을 압박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18일 각 의대에 보낸 공문에서 "형식적으로는 개인 사유에 의한 휴학 신청이나 실질적으로는 집단적인 대규모 휴학 신청에 대해서는 승인하지 않도록...
정부 "의대생 집단 휴학, 학사운영 방해…엄정 대응 나설 것" 2025-03-20 09:51:34
집단 휴학 신청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0일 중대본 회의에서 "대학의 정상적인 학사 운영을 방해하고 교육 여건을 악화시키는 행위"라며 "지속적인 수업 거부 시 학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
'데드라인 임박' 의대생 돌아올까…대규모 유급·제적 불가피 2025-03-20 06:44:19
"지난해 2학기 말(2025년 2월28일)로 휴학 기간이 종료된 사람은 오는 21일까지 복학 신청을 해야 한다"고 알렸다. 다음 주를 복귀 시한으로 정한 대학은 건양대(24일), 서울대·이화여대·부산대(27일), 경희대·인하대·전남대·조선대·충남대·강원대·가톨릭대(28일) 등이다. 경상국립대도 28일까지로 보고 있으나...
복귀 시한 앞두고 40개 의대 총장들…"집단 휴학계 반려" 2025-03-19 17:59:48
뒤 휴학을 신청하더라도 휴학계를 승인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휴학계가 승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업에 참여하지 않으면 출석 일수 미달로 유급 처리된다. 정부와 학교가 ‘강수’를 두고 있지만 학생들은 돌아올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대규모 제적이 현실화하더라도 추후 ‘구제책’이 나올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정부 "의대생 미복귀시 편입학 허용은 대학 자율" 2025-03-19 13:23:40
결과 의총협은 전날 교육부가 거듭 요청한 대로 '집단 휴학'은 수용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집단성이 다분한 휴학계는 즉각 반려하는 한편 미복귀 의대생에게 유급 또는 제적 조치가 필요한 경우 다른 단과대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학칙을 엄격히 적용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
조선대 "의대생, 이달 복귀 안 하면 전원 제적" 2025-03-19 12:31:19
뜻을 대학 측에 밝혔다. 조선대가 이들의 휴학원을 모두 반려하고, 미복귀자에 원칙대로 학칙을 적용하면 대거 제적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다만, 조선대는 편입학 확대 등 의대생 대거 제적 이후 별도의 충원 계획은 마련하지 않았다. 동맹휴학에 나선 조선대 의대생은 676명으로 당시 전체 인원의 90.1%였다. 20여 명은...
"면허 하나로 대접받으려 해"…서울의대 교수들 작심 비판 '후폭풍' 2025-03-19 09:04:38
대학들도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을 두고 복귀 여부를 결정해야 할 시점을 맞이했다. 한 수도권 대학병원 외과 교수는 "일부 의대에서는 등록 기한이 이번 주(21일)까지, 대부분 의대에서도 다음 주면 등록 기한이 끝난다"며 "누군가는 이들에게 복귀를 촉구해야 할 시점이었다"고 강조했다. 정재훈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육부, 전국 의대에 "집단휴학 불가" 2025-03-18 17:42:48
신청이나, 실질적으로는 집단적인 대규모 휴학 신청은 승인하지 않도록 조치해달라”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대규모 휴학 신청이 대학 전체의 정상적인 학사 운영을 방해하고, 대학 교육 여건을 악화해 대학 내 다른 단과대와 학생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교육부는 “장기적인 학사 파행 및 의료인력 양성 공...
'복귀 반대' 비판한 서울의대 교수들…중증환자들 "희망 봤다" 2025-03-18 17:09:36
성명을 냈다. 교수들은 "피해자는 사직과 휴학을 스스로 선택한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아닌, 이들이 1년간 외면한 환자와 그 가족들"이라고도 했다. 이에 연합회는 "제자를 위해 참스승의 면모를 보였다는 점에서 환영하고 응원한다"며 "환자를 버린 행위까지 감싸주는 의사들의 카르텔 문제를 수면 위로 올려 비판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