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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직장인, '6개월마다 500만원씩' 10년간 1억 모았더니… [일확연금 노후부자] 2025-11-25 08:00:01
10년간 연평균 15%씩 성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9월에는 460조원을 넘겼다고 합니다.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의미죠.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 중 주식·채권 등으로 운용되는 '실적배당형'의 비중은 9월 말 기준 23%를 기록했습니다. 2005년 퇴직연금 제도가 도입된 이후...
한국 첫 잠수함 '마지막 항해'…34년 대장정 마무리 [HK영상] 2025-11-19 18:39:46
15바퀴가 넘는 거리를 항해하며 한반도 주변 해역을 지켜왔습니다. 장보고함은 19일 오후 진해 군항을 출항해 약 두 시간 동안 마지막 기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항해에는 초대 함장인 안병구 예비역 준장을 비롯해 당시 무장관과 주임원사 등 인수 요원 4명이 함께 승선했습니다. 안병구 초대 함장은 “장보고함 도입...
정성호 "민사 입증시 돌려받을 수 있어" 한동훈 "헛소리" 2025-11-17 20:24:01
제의했다. 조 후보는 한 전 대표의 계속된 요구에 대해 15일 오후 SNS를 통해 "국민의힘 내에서도 전망이 없는 한동훈 씨 상태를 요즘 유행하는 표현을 쓰자면 '긁'힌 상태(다른 사람의 농담에 타격을 입은)인가 보다"며 "나를 공격하면 언론과 대중의 관심을 받으니까 재미를 붙인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
똑같은 S&P500인데…환노출형이 1.6배 더 벌어 [투자토크] 2025-11-17 17:38:45
두 달동안 15조 원에 달했습니다. 반면, 10월 외국인 투자자 가운데 미국인은 우리 증시에서 1조 원 넘게 주식을 팔아치웠습니다. <앵커> 같은 기초지수를 추종했더라도 환노출 여부에 따라 ETF 수익률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고요? <기자> 네. 연말까지 1,400원대 환율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향후 ETF...
[취재수첩] 물류센터는 불탔어도 이랜드의 혁신은 끝나지 않았다 2025-11-17 17:31:11
기자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지난 15일 물류센터가 화재로 전소되면서다. 이랜드패션 물류센터가 화마에 휩싸인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위층에서 시작된 불이 로봇이 있는 1층 첨단물류센터를 비롯해 건물 전체를 집어삼키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6월 운영을 시작한 첨단물류센터는 이렇게 5개월 만에...
LG·삼성 '이동형 스크린'으로 TV 시장 다시 열다 2025-11-17 15:35:53
‘일체형 킥스탠드’가 결합돼 있다. 별도 액세서리 없이 스크린만 세워 사용할 수 있다. 책상, 식탁 위에 올려놓고 스크린을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다. 일체형 킥스탠드는 야외 이동 시 손잡이 역할을 한다. 더 무빙스타일은 최대 3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한 내장 배터리를 장착했다.삼성 '더 무빙스타일'...
[바이오스냅]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주요 의료진 초청 설명회 2025-11-17 11:21:50
형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 릴리는 국내외 기술 수요기업과 국내 바이오·메드텍 참가기업 간의 1:1 파트너링 세션에서 참여한 멘토 기업 중 국내 기업들의 신청서를 가장 많이 받아이틀에 걸쳐 파트너링 세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 한독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가 지난 15일 서울 강남 스페이스쉐어 강남센터에서 주최한...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슬픔속에서도 희망 잃지 않는 영원의 광채 2025-11-17 10:00:21
자녀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떠난다. 지브란은 15세에 레바논으로 돌아와 아랍 문학을 공부한다. 19세, 다시 미국으로 가던 중 누이 술타나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듬해 3월에는 형, 6월에는 어머니가 연이어 세상을 떠난다.삶의 고초가 담긴 32편의 글삶의 고초를 겪으면서 깊어진 지브란의 마음은 속 시와 산문에...
"병 심하다" 말 바꾼 '시장 돌진' 운전자...심신미약 주장? 2025-11-15 18:23:01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운전자 A(67)씨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구속됐다. 이기홍 인천지법 부천지원 당직 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범죄 혐의 중대성에 비춰보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이날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지병 심하다"…21명 사상 사고 낸 60대 진술 뒤집은 이유는 2025-11-15 18:21:28
나오고 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15일 구속된 운전자 A씨(67)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전 취재진에 "제가 (뇌혈관 질환인) 모야모야병이 너무 심하다"고 말했다. 그는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 밟은 거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하면서 "60년 평생 생선밖에 안 팔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