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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공무원 야간·휴일근무 제한…남성 공무원도 출산휴가 2017-03-14 08:30:00
심의·의결했다. 개정령안은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여성 공무원에 대해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야근과 주말 근무, 공휴일 근무를 제한하도록 했다. 개정령안은 또 임산부 공무원에 대해서는 장거리·장시간 출장을 제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고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 공무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10 15:00:06
대형 크루즈선사들, 韓기항 취소…日방문으로 대체 170310-0753 외신-0130 14:14 인도, 출산휴가 3개월→6개월로…모성보호 대폭 강화 170310-0761 외신-0131 14:22 [그래픽] '헌정유린' 세계 지도자 탄핵史 170310-0764 외신-0132 14:24 中 전인대 업무보고에 빠진 '자본유출 통제'…장외서 논쟁 격화...
인도, 출산휴가 3개월→6개월로…모성보호 대폭 강화 2017-03-10 14:14:56
인도, 출산휴가 3개월→6개월로…모성보호 대폭 강화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인도가 여성 출산휴가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는 등 모성보호 제도를 대폭 강화했다. 10일 인도 NDTV 등에 따르면 인도 연방 하원은 10인 이상 사업장에 근무하는 여성이 2번째 자녀를 낳을 때까지는 유급 출산휴가를 기존...
오늘 세계 여성의 날 …"여성에게 빵과 장미를"(종합) 2017-03-08 17:46:22
▲ 출산휴가·육아휴직 실효성 강화 ▲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 ▲ 직장 내 성희롱 기업주 책임 강화 ▲ 임금하락 없는 주 35시간 근무제 도입 등 '여성노동계 4대 의제 10대 요구'를 발표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광화문광장과 신촌 대학가,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에서 시민에게 장미 1만 송이를 나눠주는 '빵과...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 …"성평등이 민주주의 완성" 2017-03-08 11:39:30
출산휴가·육아휴직 실효성 강화 ▲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 ▲ 직장 내 성희롱 기업주 책임 강화 ▲ 임금하락 없는 주 35시간 근무제 도입 등 '여성노동계 4대 의제 10대 요구'를 발표한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도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여성, 개혁을 주도하라'라는 이름으로 세계 여성의...
안철수 "여성장관 비율 OECD 평균으로 올려야…5.9%→29.3%" 2017-03-08 11:24:03
출산휴가는 배우자 출산 시점부터 6개월 안에 최소 5일 이상씩 매달 끊어서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현행법상 남성 배우자의 출산 휴가는 5일(유급은 3일)에 불과하다. 이밖에 성별 임금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성평등임금공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디지털성범죄아웃법'을 제정해 몰래카메라 촬영에 대한...
'한번 안아보자'…끊이질 않는 직장 내 성희롱 2017-03-07 13:57:58
63건(14.6%), 출산휴가 상담 50건(11.6%), 근로기준법 상담 47건(10.9%) 등의 순이었다. 상사 등으로부터 인격 모욕을 당하거나 폭언을 듣는 등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한 상담도 6건(1.4%)이 접수됐다. 고용 형태로 보면 정규직과 비정규직 모두 근로조건 상담이 각각 43.1%와 63.8%로 가장 높게 나왔고 성희롱 상담이 각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07 08:00:04
"출산휴가·육아휴직 회사 허락 필요없다"…법개정 추진 170307-0080 사회-0015 06:00 서울도서관 '해방촌에서 숨은책방 찾기전' 170307-0082 사회-0017 06:00 서울 9호선 신방화역에 10일 환승주차장 문 연다 170307-0085 사회-0018 06:00 '화학첨가물 범벅' 어린이용 건강식품 원천 차단한다 170307-0086...
[주요 기사 1차 메모](7일ㆍ화) 2017-03-07 08:00:00
- "사장님 'NO'해도 출산휴가ㆍ육아휴직"…법개정 재추진(송고) - '화학첨가물 범벅' 어린이용 건강식품 원천 차단한다(송고) [전국] - '사드 갈등' 인천∼중국 카페리 27년 만에 최대 위기(송고) - 군대 안 가려고 '미친척'…병역기피 수법 정신질환 위장 최다(송고) - 폐광지 태백 24년...
"사장님 'NO'해도 출산휴가·육아휴직"…법개정 재추진 2017-03-07 06:00:04
"사장님 'NO'해도 출산휴가·육아휴직"…법개정 재추진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사업주 허락 없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쓸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는 노력이 2년 만에 본격 재개됐다.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는 9개 여성노동단체와 기관,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국회의원과 함께 7일 근로기준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