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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일반청약에 10조 뭉칫돈 2026-02-23 17:04:46
공모금액은 4980억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3조3673억원이다. 케이뱅크는 다음달 5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디지털 사업 고도화와 중소기업 대상 금융 확대에 투입한다. e커머스 등 플랫폼 비즈니스 강화에도 자금을 활용한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관리종목·동전주…'상폐 위험군' 주의보 2026-02-23 17:04:24
1000원 미만인 ‘동전주’도 상장폐지 심사 대상이 된다. 현재 동전주로 분류된 종목은 235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정부의 한계기업 퇴출 기조에 따라 상장 유지 조건이 엄격해지고 상장폐지 절차가 간소화되고 있다”며 “올해는 부실기업 퇴출이 크게 늘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대기업 평균 월급 613만원, 中企는 307만원 2026-02-23 17:03:37
순이다. 숙박·음식업(188만원)과 협회 단체 및 개인서비스업(229만원) 등 업종은 소득이 낮았다. 2024년 전체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월 375만원으로 1년 전보다 12만원(3.3%) 증가했다. 소득 증가율은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16년 이후 2023년(2.7%)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다. 이광식 기자 bumeran@hankyung.com
여권 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2026-02-23 17:03:21
비해 1만원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발급 수수료는 2005년 유효기간 10년 여권이 도입된 이후 지난 20년간 인상되지 않아 적자를 기록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연간 약 500만 건의 여권이 발급됐으며, 전 국민의 약 60%(2024년 말 기준)가 여권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이 아침의 안무가] 철학과 종교를 무대 위로…현대발레 흐름을 바꾸다 2026-02-23 17:03:06
다뤘다. 이는 발레를 귀족적 예술에서 사회적 담론의 장으로 이동시키는 계기가 됐다. 1961년 초연된 ‘볼레로’는 베자르의 대표작이자 그의 미학을 상징하는 작품이다. 반복되는 음악에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신체의 에너지는 개인과 집단, 욕망과 규율 사이의 긴장을 극적으로 드러냈다. 이해원 기자 umi@hankyung.com
청와대 처음 찾은 브라질 룰라 대통령…李 대통령 선물은? 2026-02-23 17:02:53
다시우바 여사에게는 여사의 이름이 새겨진 삼성 스마트폰과 한복 케이프 등을 준비했다. 다시우바 여사도 한국산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만큼 뷰티기기를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룰라 대통령 내외가 반려견 3마리를 키우고 있어 반려견용 갓 등 한국식 장식품도 준비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속보] 함양 산불, 발생 사흘 만에 주불 진화 완료 2026-02-23 17:02:24
함양 산불, 발생 사흘 만에 주불 진화 완료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중견기업계 "한·브라질 관계 격상, 공급망 안정화 기대" 2026-02-23 17:01:41
안정화 기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23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실용적인 경제·사회적 효용 제고는 물론 글로벌 다자주의의 가치를 재조명한 중요한 계기로 기록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중견련은 양국 관...
1조원 투입되는 GPU…배분·관리 담당 5명 뿐 2026-02-23 17:01:05
업무가 태스크포스(TF)나 임시 인력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최근 보고서에서 GPU의 수명이 3~5년으로 짧다는 점을 지적하며 “도입 초기부터 가동률을 극대화하지 못하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자산이 ‘고철’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인하대 '반도체·2차전지·바이오·로봇' 특성화대학 선정 2026-02-23 17:00:56
기술을 융합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통해 초연결 물류 현장에서 자율 로봇 기반 시스템을 설계·운영할 수 있는 실무형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인하대 관계자는 "학업,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인천이 세계적인 로봇산업 혁신 클러스터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