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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기지 평택에 부는 '몬드리안 뷰' 바람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020-08-08 08:49:13
디지털로 변화한 오늘날의 산업적, 문명사적 대변혁을 추상화를 통해 예고한 몬드리안이 떠오른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내부에 공학적, 산업적 관점만으론 할 수 없는 선제적 투자를 가능하게 한 저력이 있었을 것이란 얘기다. 그렇다면 '누가' 몬드리안 디자인을 처음 선택하고 공장 디자인을 통일시켰을까. 삼성...
[고두현의 문화살롱] 지중해→대서양…'문명의 축' 바꾼 밀물과 썰물 2020-08-07 17:21:05
빼앗기는 소모전을 되풀이했다. 그래서 문명사학자들은 지중해를 ‘도시들의 바다’라고 부른다. 이와 달리 대서양은 ‘국가들의 바다’다. 신항로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가 필요했다. 여기에 가장 먼저 눈 뜬 나라가 스페인과 포르투갈이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스페인 국왕의 지원을 받아 세 척의 ...
[천자 칼럼] 법치와 민주공화국 2020-08-05 17:34:55
“법의 지배는 문명사회의 토대”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아무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은 서구 자유민주주의 국가들만의 것이 아니다. 러시아의 푸틴은 ‘법의 지배 원칙’을 완전히 실행하는 것을 국가 최우선 과제의 하나로 꼽는다. 중국의 시진핑도 권좌에 오른 이듬해인 2014년부터 ‘법에 따른...
[고두현의 문화살롱] 시인 괴테는 뛰어난 생물·광물학자였다 2020-07-24 17:47:26
그의 가르침은 현대 문명사에도 새로운 상상력을 꽃피게 해줬다. 그러고 보니 시야말로 과학기술이라는 새 생명을 창조하는 잉태의 과정이다. 괴테는 독일을 대표하는 대문호이면서 바이마르 공국의 재상으로 나라를 이끈 국가경영자이기도 했다. 그런 점에서 시는 ‘과학의 어머니’뿐만 아니라 ‘경영의 어머니’라고도...
[저자와 함께 책 속으로] 박봉수 전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고대문명 품은 아프리카, 인류 평화의 박물관" 2020-07-23 18:10:22
여러 장면 속에서 발견한 아프리카 문명사를 책에 녹였다.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국립박물관에서 인류의 시원을 찾고, 영국 탐험가 데이비드 리빙스턴이 처음 서양에 알린 짐바브웨 빅토리아폭포를 둘러보며 19세기 제국주의적 시선을 지적한다. 눈이 녹아버린 킬리만자로산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지구온난화에 대한 단...
"서울에 100층 아파트가 왜 안되나…고밀개발 통해 도시경쟁력 키워야" 2020-07-23 10:46:44
`문명사회의 대전환`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미 지난 CES에서 도요타자동차가 `우븐시티`, 미래도시를 만드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자동차회사가 움직인 것 아닌가. 10년뒤 자율주행차 시대가 열리면 도시 역시 굉장히 달라질텐데, 미래도시에 대한 도전과제 들을 포럼에서 토론하고 있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주호영 "이승만 커다란 축복이자 자랑, 대한민국 초석을 놓은 분“ 2020-07-19 15:25:37
문명사적 전환기에 다양하고 큰 일을 할 수 있는 어른이 계셨다는 것은 우리에게 커다란 축복이자 자랑"이라고 평가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이화장에서 열린 이 전 대통령 서거 55주기 추모식에서 추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제국 말기 애국독립운동을 비롯한 이 전 대통령의 업적을 열거한 뒤...
숭실사이버대학교, GOODTV와 ‘기독교 교육문화 확산’ 업무 협약 체결 2020-07-17 15:23:25
GOODTV 대표는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인류 문명사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전개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와 GOODTV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새로운 변화의 기로에서 좋은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6일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합격자 및...
국회 47일만에 개원식…박병석 "선국후당으로 K-민주주의 만들자" 2020-07-16 15:57:29
"문명사적 전환기를 돌파할 국회 혁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21대 국회를 향한 국민의 명령은 민생 최우선 국회, 미래를 여는 국회를 만들라는 것"이라며 "`내일을 여는 국민의 국회`를 21대 국회의 나침반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박 의장은 또 "국회가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내는 `용광로 국회`가 돼야...
FASHION DESIGNER, ART WORK ㊦ 2020-06-19 11:20:00
유럽 문명사에 불었던 ‘르네상스(renaissance)’는 문화적인 혁신을 일으키며 패션에 대한 재인식을 함께 가져왔다. 현대 패션 산업 시스템에서 이윤 추구에 집중했던 디자이너들은 이제 잃어버렸던 그 순수성을 되찾고자 한다. 다채로운 발자취를 찾아가는 그들에게 더 이상 패션이란 문은 굳게 닫혀있지 않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