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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맞춘 ‘퍼즐’…포항·삼척 철마가 달린다 2025-05-02 10:22:10
씨는 “기차역이 생기고 확실히 손님이 많이 늘었다”고 했다. “예전에는 서울말씨 쓰는 분들이 관광객으로 많이 왔거든요. 그런데 올해 삼척역 생기고 한동안은 다 경상도 손님이었어요. 사실 동해선 중에는 강릉이 이미 관광지로 많이 알려져 있잖아요. 한 번쯤 방문했던 분들도 많을 테고요. 삼척이...
"일찍 나왔는데도 지각"…서울 시내버스 투쟁에 시민들 '발동동' [현장+] 2025-04-30 11:16:02
앞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강지윤 씨(34)는 버스에서 내리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밤사이 결정된 서울 시내버스의 준법투쟁으로 출근길에 불편을 겪었다며 "배차 간격이 평소보다 10분가량 늘었고 승객도 많아 혼잡했다"고 토로했다. 이날 서울 버스 노조에 따르면 시내버스 노조는 오전 4시부터 준법투쟁에 돌입했다. 이날...
'혹시 늦을라'...서울버스 준법투쟁에도 큰 혼란 없어 2025-04-30 07:55:45
갈아타야 하는 버스도 7분 뒤면 온다고 해서 큰 불편함은 없는 것 같다"고 했다. 용산구 이촌동으로 출근하는 정영욱(74) 씨도 "혹시 버스가 안 올까 봐 걱정했는데 평소와 크게 다를 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여의도역 환승센터의 분위기도 비슷했다. 한 30대 남성은 "버스 속도가 느리기는 했지만 길이 막히지 않아...
'폐전자기기 골치' 갈라파고스에 놓인 파란통…삼성, 회수 프로그램 운영 2025-04-29 10:10:31
날에 맞춰 시작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터미널과 시청사, 전자통신 규제국 청사 등 총 5곳에 전자 폐기물 수거함을 설치해 놓고 최소 분기에 한 차례 한꺼번에 기기들을 거둬간다. 한데 모인 폐전자제품은 삼성서비스센터를 거쳐 전문 재활용 업체에서 재활용 소재로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산타크루스...
60대 女 얼굴에 무차별 주먹질…수원역 30대 男 폭행에 '충격' 2025-04-26 20:56:35
이를 본 시민이 차에서 내려 제지하자 A 씨는 이 남성에게도 주먹을 휘둘렀다. 앞서 A 씨는 서울에서 수원으로 오는 버스 안에서도 난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침까지 술을 마셨다”며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中 유학생' 목숨 살린 한국 버스기사…병원비까지 내줬다 2025-04-25 16:00:17
2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한국의 버스 기사 이시영(54)씨는 지난 21일 버스에 탑승한 중국 유학생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다른 승객들의 허락을 구하고 인근 병원으로 버스를 운전했다. 그는 3분 만에 병원에 도착했다. 이씨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보다 10cm 더 큰 유학생을 등에 업고 병원 4층...
기후동행카드 정기권 하나로 교통비 절감·환경 보호…탄소저감 실천 2025-04-24 15:07:32
무제한으로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중교통 이동이 잦은 청년·직장인·학부모 등을 중심으로 만족도가 높다. 출시 석달 만에 100만 장을 판매한 배경이다. 실제 이용자 후기도 긍정적이다. 시민 연모 씨는 “커피값도 절약하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다 보니 계단을 오르내리며 운동 효과도...
회사에서 '챗GPT' 매일 썼더니…"월급 날로 먹냐" 비아냥 2025-04-23 07:30:02
서강대 메타버스대학원 교수는 "늘 나타나는 신구 갈등은 있겠지만 AI를 사용하면 업무 효율이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AI를 활용하는 흐름을 피해갈 순 없다"면서 "사내에서 AI 서비스를 사용하다 데이터가 유출되는 문제가 우려될 수는 있지만 이런 문제는 별도의 보안 장치를 마련하는 식으로 대처하면 되고, AI...
'민심 바로미터' 충청 민심은…"내란 옹호 국힘 어떻게 찍나" "그래도 민주는 안돼" [르포] 2025-04-20 13:34:35
지난 19일 충북 청주시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만난 50대 택시 기사 박모 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됐는데도 반성 안 하는 국민의힘은 도저히 내 손으로 못 뽑겠다"며 손사래 쳤다. 그는 그러면서도 "여전히 기본소득 얘기나 하는 민주당에 마음이 썩 가는 것도 아니다"고 했다. 충청은 민심의 바로미터다. 매...
"치매환자 침대 밑에서 쉬라니"…요양보호사의 눈물 2025-04-20 10:58:24
장시간 서비스업 근로자인 요양보호사나 버스운전기사 등이 문제삼는 경우도 급증했다. 대법원은 지난 2021년 요양보호사 홍 모 씨 등 4명이 경기 고양시의 한 요양원을 상대로 낸 임금체불 소송에서 요양원이 요양보호사들에게 각각 1400만원 가량의 임금을 지급하라고 판단한 바 있다. 요양보호사들이 ‘휴게시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