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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식스 상장 철회한 LS "배당 40% 인상 등 주주가치 제고" 2026-01-26 17:43:08
두면 안 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22일 발언이 알려지자 상장 계획을 철회하고 주주환원 확대 계획을 내놨다. 다음달 자사주 50만 주(2000억원 규모)를 소각하고, 배당금을 전년 대비 40% 이상 인상하기로 했다. LS는 “향후에도 주주들의 목소리를 기업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LS그룹의 상장 철회로 계열사...
[한경에세이] 청년 정치인의 명함 2026-01-26 17:41:16
동안 한 통 정도 뿌렸다고 답한 나는 질책을 받기 일쑤였다. 그럴 때마다 바닥에 버려져 있던 수많은 명함이 떠올랐고, 받자마자 쓰레기통을 찾아 버리기 바빴던 내 과거도 생각났다. 코로나 시국을 거치며 시대는 분명히 바뀌었다. 접촉을 피하고 안전 반경을 존중하는 시대다. 악수조차 인색해졌고, 누군가 건네는 물건을...
[김정태 칼럼] 다카이치의 '해산 승부수' 통할까 2026-01-26 17:38:06
예산안(2026년 4월~2027년 3월) 심의를 미루고 선거전에 돌입했다는 점에서 이번 해산은 극히 이례적이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경제와 고물가 대책이 최우선이라던 다카이치다. 야당은 물론 여권에서도 ‘자기 사정 해산’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사실상 다카이치의 ‘원맨쇼 선거’다. 내각 지지율은 60~70%대로...
[단독] "서울 쓰레기 안 받겠다"…충청권 반입 잇달아 중단 2026-01-26 17:33:58
제안했다. 서울 시민 1명은 연간 10L 종량제봉투 48장 분량의 쓰레기를 배출한다. 종량제봉투 1장씩만 줄여도 하루 약 60t의 쓰레기를 감량할 수 있다는 게 서울시의 계산이다. 시는 지난 5년간 하루평균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약 206t 줄였지만, 직매립 금지로 추가 감량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서울시는 분리배출 실천...
"몸통은 캄보디아 국적"…120억 사기부부 진술 2026-01-26 17:32:21
예상된다. 26일 한국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강모씨(32)와 안모씨(29)는 "지난 1월 16일 캄보디아 교도소에서 수감돼 있는 한국인 총책 김씨를 만났다. 김씨가 자신은 사흘 뒤 'VIP 교도소'로 이동할 예정이라며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씨는 또 "김씨는 캄보디아 국적을 취득했다"...
통상임금 판결 탓에 퇴직연금 산정 혼란 2026-01-26 17:32:20
있다면 통상임금을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기존 1심 판결을 뒤집었다. 법원은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 등의 계산에 활용되는 통상임금이 평균임금보다 높다는 이유로 퇴직연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도입하는 것은 퇴직금 제도의 본질에 어긋난다고 판결했다. 퇴직금 산정 목적으로 도입된 평균임금을...
"다세대 소개 안 해요"…공인중개사 손사래 왜? 2026-01-26 17:31:30
대법원이 공인중개사에게 임차인의 보증금 배당 순위를 좌우하는 선순위 임대차 현황 등 미공개 정보까지 확인·설명할 의무가 있다고 잇달아 판결하자 거래 현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26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중개 사고 소송을 우려해 다세대주택 거래 자체를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중개업계 관계자는...
[더 라이프이스트-홍석환의 인사 잘하는 남자] 인사 평가 후 인사부서가 꼭 해야 할 일 2026-01-26 17:27:37
받은 구성원은 자신의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안정감을 느낀다. 하지만, 대부분 기대보다 낮은 결과를 받은 경우, 자기 효능감이 저하되고 동기 부여가 급격히 약화된다. 이들이 평가 기준이나 과정이 불투명하다고 느끼면 감정적으로 반발한다. 향후 승진, 보상, 고용 안정성에 대한 걱정도 한다. 가장 큰 문제는 체념 또는...
90대 노모 부검서 '전신 골절'…때린 딸은 '묵묵부답' 2026-01-26 17:27:04
A씨는 '왜 어머니를 살해했나', '왜 병원에 안 데려가고 방치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B씨는 '아내가 어머니를 폭행하는 것을 왜 말리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그런 적 없다", "아내와 나는 폭행한 적 없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인천시 부평구 자택에서 90대...
김구라, 딸 영유 '月 180만원'에 모친과 다툼…"내가 돈이 없냐고" 2026-01-26 17:23:27
응원해 줄 수도 있는데, 내가 형편이 안 되는 사람처럼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구라는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그런 이야기를 계속 들으면 힘들다고 말했다"며 "그러자 어머니가 미안하다고 하시고 전화를 끊으셨다"고 전했다. 그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다 같지만, 부모라고 해서 항상 판단이 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