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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뒤늦은 기초연금 전면 개편, 하위 70% 대상 축소가 핵심 2026-02-18 17:12:13
인정액 산정 방식을 이대로 끌고 갈 순 없다. 각종 공제 혜택을 감안해 현행 연금 지급 기준(소득인정액 247만원)을 실 월급으로 환산하면 468만원(연봉으로는 5600만원)에 달한다. 최저임금으로 힘겹게 생활하는 많은 청년이 두세 배 더 버는 노인을 부양하는 이상한 모양새라는 비판이 나오는 배경이다. 소득 하위 70%로...
TSMC 대미투자 145조원 더?…무역합의 '시끌' 2026-02-18 16:21:59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 허가를 추가 수입 요건 없이 인정하기로 했다. 또 미국산 세단의 경우 기존 17.5% 관세를 '0%'로 낮추고, 연간 수입 가능 대수(쿼터)도 폐지한다. 대만 정부는 협정이 내달 입법원 심의를 거쳐 4월께 시행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미국산 수입차에 대한 소비자 총 세금 부담이 약 ...
TSMC 대미 투자 145조원 추가?…대만서 美와 무역합의 논란 2026-02-18 15:51:13
판매 허가를 추가 수입 요건 없이 그대로 인정하기로 했다. 또 미국산 세단에 대해서는 대만 수입업자에 부여되는 연간 수입 가능 대수(쿼터)가 없어지고 관세율은 기존 17.5%에서 '0%'가 된다. 대만 정부는 이번 협정이 내달 입법원 심의·통과 후 4월께 시행될 것으로 내다보면서 미국산 수입차 관련 소비자의...
'尹 내란 우두머리' 선고 D-1…긴장감 감도는 서울중앙지법 2026-02-18 15:15:00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인정한 바 있는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혐의 선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쟁점은 폭력행위의 인정 여부다. 내란죄를 규정한 형법 87조는 대한민국 영토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자를 처벌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특검은 윤...
인기 걸그룹 얼굴에 나체사진 합성…30대 회사원 결국 2026-02-18 14:58:38
조사됐다. 이후 텔레그램 대화방에 해당 영상물 1개를 포함해 모두 9개의 합성물을 게시해 공유했다. 재판부는 "범행의 내용과 유포 행위 등을 고려할 때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이 초범이고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기생충' 이후 6년…K-무비 북미 공략, 승부처는 결국 IP [김예랑의 무비인사이드] 2026-02-18 14:25:14
콘텐츠가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면서, IP를 둘러싼 협상력은 산업의 실질적 힘으로 자리 잡았다. 문제는 제도가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행 국제공동제작 인정 기준은 '국적별 20% 이상 출자'를 핵심 요건으로 삼는다. 자본 비율 중심의 구조다. 이 기준으로는 100%...
워너브러더스 인수 다시 안갯속…파라마운트와 일주일 재협상 2026-02-18 13:36:41
워너브러더스의 이 같은 결정을 인정하면서도 "시한 없이 협상할 수 있는 권리를 스스로 포기했다"며 "이사회 조치가 이례적이지만, 파라마운트는 선의를 갖고 건설적 논의에 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파라마운트가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면 넷플릭스도 자사 입찰 가액을 높일 권리를 갖는다. 넷플릭스는 이날...
최민정이 中 선수?…캐나다, 3번이나 잘못 표기 '사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8 12:09:17
한국 선수들을 반복해서 중국 선수로 오기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지난 10일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에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을 비롯해 12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의 구경민(경기일반), 15일 스켈레톤 여자 3, 4차 시기의 홍수정(경기연맹) 등 한국 선수들의 국적을 중국으로 잘못 표기했다고...
"340억원 결단에 눈물"…소방관들이 김동연에 보낸 손편지 2026-02-18 10:48:43
표현과 함께 "그 시간을 행정의 언어로 인정해준 결정에 많은 소방 가족이 감동했다"고 적었다. 편지를 쓴 소방관은 민선 8기 도정에 대해서도 "재정건전성을 지키면서도 약자를 먼저 살피는 행정"이라고 평가했다. 경기도 대변인실은 "이번 결정이 공직사회 내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수원=정진욱 기자
李 대통령이 언급한 조각투자 인가…금융위가 밝힌 기준은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2026-02-18 10:00:01
보장되는 것도 아니며, 유통권이 배타적으로 인정되는 것도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과거 법 개정 논의에서 자동 유통 허용안이 제외됐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습니다. 다만 이 대목은 업계에 적지 않은 파장을 남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규제 특례를 통해 시장을 먼저 열어보라고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샌드박스 경험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