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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멍든 채 숨진 12살…학대 치사 계모에 징역 17년·친부 3년 2023-08-25 16:46:26
등 혐의로 기소된 A(43)씨의 죄명을 아동학대치사죄로 변경해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A씨의 남편 B(40)씨는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 A씨는 판례나 관련 증거를 비춰볼 때 피해자를 살해하려는 고의가 미필적으로라도 있었다는 점이 증명됐다고 보기...
멍투성이 야윈 몸으로 숨진 초등생...계모에 징역 17년 2023-08-25 15:49:55
등 혐의로 기소된 A(43)씨의 죄명을 아동학대치사죄로 변경해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A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법원은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A씨의 남편 B(40)씨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또 A씨와 B씨에게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하고 10년간 아동 관련...
"관리해 줄게"...학생이 번 돈 멋대로 쓴 외국인교수 2023-08-12 08:23:11
때 적극적인 기망 행위로 보기 어렵다"며 A씨의 죄명을 횡령으로 변경해 원심을 깨고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미국 유학 자금으로 목적이 정해져 있었음에도 임의로 소비한 것은 횡령죄에 해당하며, 돈을 유학 준비에 사용하는 것처럼 피해자를 기만하기도 했다"면서 "피해 금액 중 2천500만원을...
해병 前수사단장, 국방부 수사 거부 "사건축소 외압…공정 수사 불가능" 2023-08-11 18:15:30
차례 통화에서 ‘경찰 이첩 자료에서 죄명과 혐의 사실, 혐의자를 빼라’는 등의 요구를 했다. 박 대령은 “법무관리관에게 ‘직접적인 과실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면 직접 물에 들어가라고 한 대대장 이하를 말하는 것이냐’라고 물었고, 법무관리관이 ‘그렇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당시 박 대령은 “나는 사단장과...
'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최씨, 신상공개될까…살인죄 전환 2023-08-06 08:36:39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한 경찰은 살인죄로 죄명을 변경한다. 또한 잔혹한 범죄로 인한 인명피해가 극심한 만큼 최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여부도 검토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수원지법은 지난 5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 경찰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해 최씨를 구속했다. 최씨에게 적용된 혐...
中 축구계 사정 태풍…국가대표 손준호 구금 장기화되나 2023-08-02 21:50:44
적용된 구체적인 죄명은 뇌물수수와 공여, 단위에 대한 뇌물공여, 민간인이 타인의 재물을 불법 수수한 경우인 비국가공작인원 수뢰·공여죄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중국 대표팀 미드필더였던 리 전 감독은 2020년 1월 중국 축구 팬들의 기대 속에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지만,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서 부진을 거듭하자...
中, '축구계 사정 신호탄' 리톄 前 국대 감독 뇌물 혐의 기소 2023-08-02 19:20:43
감독에게 적용된 구체적인 죄명은 뇌물수수와 공여, 단위에 대한 뇌물공여, 민간인이 타인의 재물을 불법 수수한 경우인 비국가공작인원 수뢰·공여죄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중국 대표팀 미드필더였던 리 전 감독은 2020년 1월 중국 축구 팬들의 기대 속에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지만,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서 부진을...
'피로해소제라더니'…女 동료에 졸피뎀 먹인 뒤 성폭행한 40대 2023-08-02 18:02:49
것이 졸피뎀이라는 사실을 밝혀냈고, A씨의 죄명을 강간상해·강제추행상해죄로 변경하고 향정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입건했다. 강간죄의 양형 기준은 징역 3년 이상, 강제추행죄는 징역 10년 이하이지만 강간상해는 무기징역 또는 징역 5년 이상의 중형에 처할 수 있다. 검찰은 또 A씨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父 "왜 사망했는지 몰라"…숨진 생후 57일 아들 '두개골 골절' 2023-07-25 19:15:13
A씨를 체포한 경찰은 아동학대치사로 죄명을 변경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이를 안고 흔들었는데 왜 사망했는지 모르겠다"면서 "아이가 분유를 자꾸 토해서 119에 신고했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B군의 골절상 등에 대해서도 "이유를 모르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B군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골절·뇌출혈 생후 57일 아기 사망…아버지 체포 2023-07-25 17:51:13
A씨를 긴급체포했으며 이날 낮 결국 B군이 숨지자 죄명을 아동학대치사로 변경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를 안고 흔들었는데 왜 사망했는지 모르겠다"며 "아이가 분유를 자꾸 토해서 119에 신고했다"며 학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또 아이의 골절상 등에 대해서도 "이유를 모르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