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코오롱스포츠 챌린지팀 탐험가 남영호 씨 영입 2013-02-14 16:59:17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탐험가 남영호 대장(36·사진)을 ‘코오롱스포츠 챌린지팀’으로 14일 영입했다. 오지 탐험 전문가인 남 대장은 유라시아대륙 자전거 횡단, 타클라마칸 사막 도보 종단, 갠지스강 카약 완주 등의 기록을 갖고 있다. 앞으로 세계 10대 사막횡단과 아마존 정글횡...
신학기 선물로 항균 쿠션 2013-02-14 16:58:31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신학기를 겨냥해 고급 항균원단을 사용한 학생용 쿠션, 방석, 목베개 등 ‘미오셀 아테나’ 신제품을 14일 선보였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두산식 ‘해법’ 내놔야…주택건설사, 올해 운명 갈린다 2013-02-14 15:49:00
한신공영, 한양, 코오롱글로벌 등 ‘a-’ 등급 이하 건설사들은 지난해 1~9월 평균적으로 만기도래 금액의 140%에 달하는 회사채를 발행했으나, 10월부터는 불가피하게 보유현금으로 회사채를 갚아나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한 증권사 크레디트 애널리스트는 “두산건설의 경우 모회사 지원에 힘입어 유동성 부담...
[스타워즈]메리츠證 김지훈, 1위 순항…수익률 2.24%p↑ 2013-02-14 15:31:04
구간에서 벗어나 누적수익률이 플러스(+)로 돌아섰다.조 차장은 코오롱생명과학(7.21%) 일부와 lg디스플레이 전량을 매도해 약 35만원의 확정 수익을 거뒀다. 또 kc그린홀딩스(6.39%), 삼성물산(1.39%)의 평가이익도 100만원 수준으로 늘어났다.반면 김동욱 하나대투증권 도곡지점 차장은 이날 참가자 중 유일하게 ...
BMW코리아, 6·7시리즈 전국 시승행사 연다 2013-02-14 13:53:27
밝혔다. 14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코오롱), 서초(한독), 대치(도이치), 영등포(신호), 인천 송도(바바리안), 부산 해운대(동성), 전북 전주(내쇼날), 충남 천안(그랜드) 등 8개 전국 전시장에서 순차 진행하며, 640i 그란 쿠페와 컨버터블, 750 li x드라이브, 740d, 730ld 등...
“불황을 넘어서라!” S/S 론칭 ‘뉴페이스 브랜드’ 관심 집중 2013-02-14 09:00:02
코오롱인더스트리fnc에서 전개하던 산드로를 인수했다. 2008년 론칭한 산드로는 현재 백화점 등 1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90억원을 기록한 브랜드. 아이디룩은 하반기에는 남성라인도 론칭해 볼륨화한다는 계획이다. sk네트웍스는 잡화 루즈앤라운지를 리론칭했다. 루즈앤라운지는 2000년대 초반에 오브제가...
[졸업·입학 선물] 졸업·입학·입사 새출발엔 멋진 구두·예쁜 토드백 어때요 2013-02-13 15:31:14
소품이나 운동화를 추천할 만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 ‘미오셀 아테나’는 항균, 항진드기, 항알레르기 기능을 인증받은 프리미엄 원단 미오셀로 만든 학생용 소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에게 유용한 방석(7만7000원), 미니베개(4만7000원), 목베개(5만7000원) 등이 인기다.프로스펙스의...
코오롱글로벌, 300억원 에너지절약사업 협약체결 2013-02-13 13:30:56
코오롱글로벌은 지난달 말 약 300억 규모의 ESCO (에너지 절약) 사업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남양유업 세종공장 에너지이용 합리화 사업’으로 LNG를 사용하는 기존의 노후된 보일러를 시간당 30톤 용량의 신재생 친환경 바이오 보일러로 교체하고, 5MW급 증기 터빈 발전기를...
국세청 "세수 확보 비상" 2013-02-12 16:31:32
국세청은 SK케미칼을 시작으로 동아제약,코오롱글로벌, NHN, CJ E&M 등의 세무조사를 시작했고 관세청 역시 연평균 수입액이 5천만달러를 넘는 업체들의 정기세무조사를 강화합니다. 하지만 국세청의 세정강화에 반발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고소득층 탈세 잡으려다 오히려 서민들의 부담만 높일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