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가슴 철렁…"한국 '꿈의 배터리' 기술, 중국으로 넘어갈 뻔" 2026-02-12 15:16:31
국정원 산업기밀보호센터의 첩보로 이차전지 기술유출 사건을 수사하던 중, 지난해 3월 이번 사건을 인지해 국정원과 피해 기업의 대응으로 B씨를 특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2025년 4월 B씨의 근무지와 주거지를 동시에 압수수색해 사진 파일 등 증거를 확보했다. 당국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1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피해...
잇단 시민 피격에…트럼프 이민정책 '강력 반대' 49%로 껑충 2026-02-12 15:13:11
과정에서 미국 시민 2명이 잇따라 목숨을 잃은 사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에서 특히 스스로를 무당파로 규정한 응답자들 가운데서 강력 반대한다는 이들이 작년 8월에 비해 15%포인트 늘어 이목을 끌었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에 어느 정도 반대한다는 응답은 11%로, 강력 반...
[속보] '쌍방울 대북송금 제3자뇌물 사건' 김성태 1심서 공소기각 2026-02-12 15:06:12
2심 중인 외국환거래 위반) 관련 사건 공소사실과 범행 일시, 장소, 지급 상대 등이 모두 동일하다"며 "이들 사건이 상상적 경합(하나의 행위가 여러 개의 죄에 해당하는 경우) 관계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공소는 공소제기 사건에 대해 다시 공소 제기된 것으로 판단되므로 형사소송법 327조에 따라 이같이...
트럼프 심기 건드렸나…FTC, 애플에 "좌파매체만 홍보" 경고 2026-02-12 14:57:40
쿡 CEO는 연방 요원에 의한 미니애폴리스 민간인 총격 사건 발생 후 사내 회의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접근 방식을 바꾸도록 촉구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 같은 쿡 CEO의 행보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한편 애플은 연방정부 규제기관의 경고에 대...
“숙취제에 약 탔다” 수유동 모텔서 연달아 男 살해한 20대 女 2026-02-12 14:39:00
A 씨 사건과 관련 이같은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통해 살인 혐의 적용 여부도 검토 중이다. ◆처방약을 숙취해소제에 혼합해…두 달간 3차례 잇따른 범행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대 남성 총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설탕값 짬짜미” 제일제당 등 4000억 과징금 철퇴 2026-02-12 13:46:15
사건 중 총액 기준 두번째로 큰 규모다. 12일 공정위에 따르면 3개 제당사는 지난 2021년 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설탕 판매가격의 인상·인하 촉과 시기를 사전에 합의하고 이를 시행했다. 인상 6차례, 인하 2차례로 대표급부터 본부장·영업임원·팀장급에 이르기까지 직급별 모임과...
'의문의 음료' 모텔서 남성 2명 사망…20대女 "재우려 했을 뿐" 2026-02-12 13:23:42
경기 남양주 일대에서 발생한 연쇄 약물 투약 사건이다. A씨는 동행한 남성들에게 약물을 섞은 음료를 마시게 했고 이를 마신 피해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회복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피해자들과 갈등 상황이 발생하자 이를 피하기 위해 약물을 사용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지난해 12월 14일...
"하이브 255억 지급하라"…민희진 '풋옵션' 1심 승소 2026-02-12 13:05:56
이 사건 주주 간 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민 전 대표와 측근들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메시지 내용, 대표이사로서 보인 업무수행 및 성과 등을 근거로 민 전 대표가 어도어 성장·발전을 저해하거나 손실을 야기했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민 전 대표가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해지한 뒤...
"하이브가 255억 배상"…민희진, '풋옵션' 1심 소송 이겼다 2026-02-12 12:53:22
이 사건 주주 간 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민 전 대표와 측근들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메시지 내용, 대표이사로서 보인 업무수행 및 성과 등을 근거로 민 전 대표가 어도어 성장·발전을 저해하거나 손실을 야기했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민 전 대표가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해지한 뒤...
'민주당 돈봉투 의혹' 이성만 무죄 확정…"위법수집증거" 2026-02-12 12:51:36
녹취록을 별건(별개 사건)인 이 전 의원 사건 증거로 쓸 수 없다는 취지다. 2심 재판부는 "이정근이 휴대전화 내 전자정보 전체를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표시했다고 볼 수는 없다"며 "검사는 이정근의 의사를 명확히 확인하지 않은 채 전자정보 전체를 압수했으므로 알선수재 사건과 관련 없는 정보는 무관정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