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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헨델과 만난다…정규 앨범 선공개곡 `헨델: 미뉴에트` 16일 발매 2022-12-16 13:20:08
제 피아노 콩쿠르 최초 한국인 우승자이자 최정상 피아니스트인 조성진(28)이 헨델로 돌아온다. 유니버설뮤직은 “조성진이 16일 싱글 `헨델: 하프시코드 모음곡 제1번 내림 나장조 (HWV434) 4악장 미뉴에트(Handel: Suite in B-Flat Major, HWV 434: IV. Minuet (Arr. Kempff for Piano))`를 선발매 한다”고 밝혔다....
조성진, '헨델' 음반으로 돌아왔다…"대단한 작품 전할 수 있어 기뻐" 2022-12-16 12:20:47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초 한국인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조성진(28)이 헨델 선율을 담은 음반으로 찾아왔다. 음반사 유니버설뮤직은 16일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싱글 음반 '헨델: 하프시코드 모음곡 제1번 내림 나장조 4악장 미뉴에트'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반은 내년 2월 3일 발매 예정인 조성진의 여섯 번째...
소프라노 강혜정의 달콤한 영화음악 연말 콘서트 2022-12-14 11:14:11
‘라라랜드’의 ‘Another Day of Sun’ 등 직접 선곡한 영화음악 삽입곡들을 차웅이 지휘하는 한경아르떼필하모닉과 함께 들려준다. 클라리네티스트 송호섭이 게스트로 출연해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삽입곡으로 유명한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을 연주한다. 송태형 문화선임기자 toughlb@hankyung.com
[송태형의 현장노트] 獨 450년 전통의 두터운 소리에 틸레만 개성 더한 '브람스 사이클' 2022-11-29 17:51:19
4악장. 약 5분의 장대하고 느린 서주가 호른과 트롬본의 C장조 ‘레미레~’로 잦아드는 순간, 지휘자 크리스티안 틸레만(63)의 지휘봉이 멈췄다. 3~4초간 정적이 흐른 뒤 제1 바이올린이 저음으로 ‘환희의 주제’를 연주하며 제시부가 시작됐다. 지난 28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독일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의...
"유럽 미술사 1년 넘게 연구했죠…전시회 본 빈박물관장도 '엄지척'" 2022-11-17 16:33:31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였던 루돌프 2세의 컬렉션이 놓인 곳에는 루돌프 2세의 궁정 악장(樂長)이던 필리프 드 몽테의 곡이 나오는 식이죠.” 영상 제작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전시 도입부인 갑옷 전시 공간에는 갑옷의 디테일을 쉽게 풀어낸 영상을 배치했습니다. 빈미술사박물관에서 열렸던 갑옷 전시의 상세 소개 자료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첼로 협주곡 기대하세요" 2022-11-13 17:20:15
전 악장을 듣는 듯한 느낌까지 든다”며 “연주할 때마다 새롭게 사랑에 빠지게 되는 매력적인 작품이자 첼로의 모든 기교와 색채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곡”이라고 했다. 이어 “특정 해석에 얽매이지 않고, 제 생각과 감정이 관객에게 보다 명확히 닿도록 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연은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빈필이 빚어낸 관(管)과 현(絃)의 '환상 하모니' 2 [송태형의 현장노트] 2022-11-05 16:35:51
이들은 독주 파트가 많은 2악장을 비롯해 전체적인 오케스트라 앙상블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연주를 들려줬습니다. ‘비극적 서곡’에서 다소 맞지 않았던 현악 파트가 한결같은 앙상블로 관악과 조화를 이뤘습니다. 템포는 전반적으로 조금 빠른 듯했는데 제게는 이전의 어떤 실연보다 더 생동감 넘치고 살아있는...
빈필이 빚어낸 관(管)과 현(絃)의 '환상 하모니'[송태형의 현장노트] 2022-11-04 17:12:54
최초의 여성 악장 알베나 다나일로바의 표현력과 ‘33년차 첼로 수석’ 하랄트 뮐러의 관록이 합해진 결과입니다. 죽음과의 투쟁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제시부와 발전부에서는 호른과 트롬본 등 금관 파트가 황금빛 사운드’를 주도했습니다. 2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수석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과감하게 휘몰아가는...
'황금빛 사운드' 하모니…빈필 간판스타 총출동 2022-10-31 18:06:57
2017년부터 단원 대표를 맡고 있는 다니엘 프로샤우어 제1 바이올린 수석(57)을 비롯해 타마스 바르가(첼로·53), 카를아인즈 쉬츠(플루트·47), 하랄트 뮐러(바순·57), 마르틴 뮐펠너(트럼펫·50), 디트마르 퀴블뵈크(트롬본·59) 등 각 파트의 대표 연주자가 투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바그너의 ‘파르지팔’ 전주곡과...
양인모 “동시대 음악에 사명감…자작곡 연주 꿈꿔” 2022-10-28 08:48:20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이후 첫 국내 협연 무대를 갖는다. 다음달 2일 부산문화회관과 10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부산시립교향악단(지휘 최수열)과 진은숙의 바이올린 교향곡 1번을 연주한다. 양인모는 2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원래부터 관심이 있던 곡이어서 2년 전쯤 악보를 구해 연습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