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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에 '태양광 패널' 빽빽…귀성길에 매번 거슬렸는데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5-10-05 08:30:09
낮은 편이다. 태양빛을 전기로 바꾸는 비율(발전효율)도 14~24%에 불과하다.(원전의 발전효율은 39%, 설비 이용률은 80%) 이런 한계들로 인해 태양광은 패널을 더 깔아야 많은 양의 전기를 뽑아낼 수 있는데, 한국처럼 좁은 국토에선 설치 면적에도 한계가 있다."탠덤 전지, 산 덜 깎고 덜 깔아도 돼" 그 결과 산등성이에서...
87兆 LNG운반선 시장 열린다…K조선 '수주 풍년' 예고 2025-10-03 16:47:48
올 상반기 8척으로 급증했다. 국제해사기구(IMO)가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40% 줄이도록 규제를 강화하면서 노후 선박의 은퇴를 앞당길 것이란 전망도 있다. 구식 증기터빈의 열효율은 30%에 그쳐 최신 재기화식 시스템(55%)보다 훨씬 낮다. 2030년엔 35척 이상의 LNG 운반선이 해체될 것이란 얘기다. 올해 1~8월 발주 가...
노조 시민단체 먹잇감될까…575개 정부위원회 구성 대개편 2025-10-02 20:40:12
국정과제 14번을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경제교육관리위원회, 세제발전심의위원회 등에 노동계 위원을 신규 위촉하거나 추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나아가 노동계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법제화까지 검토 중이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올해 4월...
10월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2025-10-02 06:01:20
외 부문은 14.9% 감축하고 발전 부문의 유상 할당을 현행 10%에서 2030년 5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 시장 안정화 예비분을 제3차 계획기간 1400만 톤에서 8배 많은 1억1300만 톤으로 설정 EU,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간소화 초안 의견수렴 마무리 유럽재무보고자문그룹(EFRAG), 지속가능성 공시 부담 완화를 위한 ESRS...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4가지 조건은 2025-10-02 06:01:11
탄소배출량을 줄이려고 노력 중이다. 우리도 예외는 아니다. 한국은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설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넷제로 약속을 세계에서 14번째로 법제화했다. 넷제로를 이루려면 그간 우리 산업과 경제가 걸어온 길에서 방향을 크게 틀어야 한다. 가보지...
“무라벨·경량화 등 통해 ‘펩시코 포지티브’ 실현” 2025-10-02 06:00:20
지속가능 전략은 브랜드 전략과 통합하는 등 탄소감축과 물관리, 순환경제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지난 14년간 펩시에 몸담았고, 지난 1월부터 펩시코 코리아 음료 사업 총괄을 맡고 있는 이윤헌 펩시코 코리아 대표를 만나 펩시코의 미래 전략을 들었다. - 지난 1월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소비재 및...
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 2025-10-02 06:00:07
경제 이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선박 탄소세는 사실상 글로벌 탄소세”라고 비판했다. IMO는 오는 10월 이 안건 채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UN, 각국에 9월 중 기후 목표 상향 촉구 유엔은 오는 11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제30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를 앞두고 각국에 이달 안으로 더 야심...
센트로폴리스, 임차인 어메니티 전면 리뉴얼 2025-10-01 14:43:24
200톤)의 탄소 배출 절감을 달성했으며, 이는 서울?부산 KTX 30회 왕복분 탄소량에 해당한다. 국내 오피스 시장에서는 드물게 정량화된 지속가능성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M&G 아시아 코어 부동산 펀드와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 가운데, 단기적 수익보다 자산의 지속가능성, 임차인...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식 출범…김성환 "재생에너지 100GW로 확대" 2025-10-01 11:07:15
14관, 63과'로 구성된 '공룡 부처'가 됐다. 환경부 장관에서 초대 기후부 장관이 된 김성환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출범식에서 "진정한 기후위기 대응 컨트롤타워로서 명확한 탈탄소 전환 로드맵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기후정책 총괄 기능은 환경부, 온실가스 감축...
호남 송전망 4년 앞당긴다…용인 반도체 단지에 '태양광 전력' 공급 2025-09-30 17:29:38
무탄소 전력으로 충당하는 것이었다. 신해남~신장성 노선이 특별법 적용까지 받으면 착공 시기를 최대 4년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력망위원회는 1일 첫 회의에서 해당 노선 외에도 지난해 예타를 면제받은 14개 송전선로 가운데 특별법 적용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하지은/김리안 기자 hazz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