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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시대, 지속가능 도시의 조건 2026-01-03 06:00:29
풍력사업 추진 등은 국가가 나서야 한다. 지자체는 각 지역의 농축산·수송·건물·폐기물 단위에서 온실가스 감축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자체 간 국가온실가스 인벤토리와 연동한 시 단위 세부 인벤토리 공개, 사업별 감축량 추정치 제시 등도 필요할 수 있다. 기초지자체 온실가스 통계 정보가 만들어지면...
코펜하겐·암스테르담은 어떻게 지속가능 도시가 됐나 2026-01-03 06:00:17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에너지 차원에서도 풍력발전이 전력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지역난방 시스템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코펜하겐은 코펜힐(Cophen Hill, 현지어로 아마게르 바케)이라는 쓰레기 소각 시설과 스키장, 등반벽, 공원을 함께 조성한 최첨단 폐기물 에너지 시설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기존 혐오...
2026년 1월 주요 콘퍼런스 및 포럼 2026-01-03 06:00:13
한국,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 논의 - 2035년까지 누적 25GW 이상 보급과 150원/kWh 이하 발전단가 달성을 목표로 함 2026년 하반기 EU 산림전용방지법(EUDR) 2026년 7월부터 시행 - EUDR은 2024년 12월 시행 예정이었으나 역내 국가들의 반발로 시행 일정이 6개월...
손동규 삼성SDI 그룹장 "ESS, 전력망 인프라로 활용…글로벌 경쟁 핵심은 안전성" 2026-01-03 06:00:01
삼원계 배터리를, 태양광·풍력 연계나 전력 가격 차익거래처럼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영역에는 LFP 배터리를 적용한다. 고객의 운용 조건과 사업 목적에 따라 적합한 기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 NCA 기반의 ESS는 장기 운용 측면에서 어떤 강점이 있나. “ESS는 15~20년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하는 사업이다....
[비즈니스 인사이트] 돈 들지 않는 경기부양책, 낡은 규제 없애자 2026-01-02 17:11:05
남는다. 혁신과 투자 막는 법적 불확실성 해상풍력발전이 대표적이다. 문재인 정부 때부터 적극 추진됐지만 인허가 구조 탓에 속도를 내지 못했다.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산림청 국방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관여하면서 허가까지 7~10년 걸리는 경우도 많았다. 경쟁국 대만은 2024년 말 3GW 이상 상업 운전을...
[신년사] 김동철 한전 사장 "에너지고속도로 신속히 구축" 2026-01-02 11:28:01
풍력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생태계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자"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경영시스템 혁신을 꾀하자면서 "발전·송배전·판매 전 분야에 AI 신기술을 고도화해 설비와 망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전력 데이터를 여러 공공 데이터와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자"고 독려했다....
새해 첫 일정은 포항제철소 방문...장인화 포스코 회장 "안전 최우선" 2026-01-02 09:44:19
모색해야 하며, 액화천연가스(LNG), 해상 풍력, 해외 태양광 같은 에너지 사업은 철강, 에너지 소재를 비롯해 기존 사업들을 잇는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재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십분 활용해 미래 산업을 주도할 신사업 엔진을 발굴해 불확실성에도 흔들리지 않는 그룹 사업 포트폴리...
[편집장 레터] 정점의 역설 2026-01-02 06:00:03
신규 풍력발전사업에 대해 연방정부 허가 절차를 중단하도록 한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연방법원은 미국 내무부, 상무부, 환경보호청(EPA) 등이 육상·해상풍력사업에 필요한 신규 허가를 전면 중단하라는 지시를 이행하면서 충분한 근거와 설명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역설적인 대목도...
인천 금송구역 재개발사업…BS한양, 9100억원에 수주 2026-01-01 16:52:14
확보했다. 도시정비사업, 민간참여 공공주택, 공공공사, 에너지 사업 등에서 총수주액 2조7000억원을 달성했다. 수주 잔액은 8조4000억원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건설 부문의 안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 여수 동북아 액화천연가스(LNG) 허브 터미널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사업 등을...
디지털 보안 흔드는 양자컴…휴머노이드 시대 이끌 '넥스트 G' 2026-01-01 16:24:35
분산 전력망이 구축되면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같은 분산 자원을 전력 계통에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AI를 통해 최적화할 수 있다. 한국전력과 서울대 등이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섰다. 지난해까지 AI산업의 중심이 모델을 만드는 ‘학습’에 있었다면 올해부터는 AI 활용이 폭증하는 ‘추론’ 단계로 무게중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