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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서 직원 뺨 때린 60대 벌금 100만원…"가방에 손대서" 2026-04-02 17:54:31
혐의로 기소된 6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7월 5일 오후 1시께 부산의 한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산 뒤 계산 완료 스티커를 붙이려던 마트 직원인 20대 여성 B씨의 뺨을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계산 완료' 스티커를 붙이려던 B씨가 철제 캐리어에 있던 자기 가방을...
“메론빵에서 하수구 냄새?”…향료 실수로 2만개 즉각 회수 2026-04-02 17:49:14
향료가 잘못 들어간 것이다. 지난 1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SNS에서 편의점 메론 크림빵을 구매했는데 악취가 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소비자들은 “빵에서 하수구 혹은 인분 냄새가 나 도저히 먹을 수 없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다. 소비자들이 구매한 메론 크림빵은 빵 속에 메론향 크림이 가득 찬...
한투證, 디지털자산 생태계 진입 포문…코인원 인수 ‘저울질’ 2026-04-02 17:40:50
검토에 들어갔다. 거래소 인수합병(M&A)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증권업계의 가상자산 시장 재편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생태계와 연계할 수 있는 여러 사업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 최근 토큰증권(STO·토큰증권) 제도...
한화에어로, 美서 탄약 직접 생산 '시동' 2026-04-02 17:30:03
글로벌 방산기업인 록히드마틴, 보잉 등은 고가의 장비 위주로 제품군이 구성된 반면 국산 무기는 가성비가 좋고 생산 속도가 빠르다는 평가다. LIG넥스원에서 최근 사명을 바꾼 LIG D&A은 중동 사태로 천궁-Ⅱ 추가구매 요청이 쏟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페루와 K2전차 54대 등을 공급하는 내용의 총괄합의서를...
[단독] 교도관 꼬드겨 정보 열람한 모범수…남녀 수용자 편지 교환도 2026-04-02 17:27:08
전산망이다. A씨는 구치소에서 배식과 물품 운반 등을 담당하며 교정 직원의 업무를 보조하는 '사동도우미'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동도우미는 모범 수용자 중 선발돼 사동 운영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문제는 이 같은 지위를 활용해 얻은 내부 정보를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점이다. A씨는 확보한 수용번호 등을...
중국의 '호텔 굴기'…메리어트 턱밑 추격 2026-04-02 17:22:19
있다. 인수합병(M&A)을 통해 동남아시아, 중동은 물론 유럽 주요 지역까지 침투하고 있다. 2일 호텔스매거진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호텔체인(객실 수 기준) 1위는 메리어트인터내셔널, 2위는 중국 진장인터내셔널로 각각 집계됐다. 2025년 기준 메리어트인터내셔널은 166만실, 진장인터내셔널은 144만실을 보유했다....
중학생 아들 진로 문제 훈육하다가…"버릇 고친다" 흉기 휘두른 친모 2026-04-02 17:14:07
진로 문제로 B군을 훈육 중이던 A씨는 "버릇을 고치겠다"면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B군의 아버지는 다친 B군을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가 소방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회사채 수요예측 6600억원 몰려 2026-04-02 16:57:21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A-)가 7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을 진행해 6660억원의 수요를 끌어모았다. 채권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며 회사채 조달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도 견조한 수요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이날 700억원(최대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 사학 연세대 캠퍼스 다녀왔어요 2026-04-02 16:50:06
A 시간을 통해 효과적인 공부 방법에 대해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독서와 플래너 쓰기, 백지 노트 쓰기 등의 방법을 추천해 주었다. 야외로 나가 캠퍼스를 돌아다녔다. 학교 설립자인 언더우드의 동상과 그 주변의 예쁜 뜰, 고풍스러운 건물, 연세대학교의 상징인 독수리 동상까지 보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멋진...
공소시효 만료 노렸나…15년 잠적한 '필로폰 밀수범' 덜미 2026-04-02 16:21:13
물량이다. A씨는 2010년 검찰 수사망이 좁혀오며 공범들이 잇따라 구속돼 중형을 선고받자 곧바로 잠적했다. 이후 15년간 치밀한 도피 생활을 이어갔으나 지난달 국내에서 검찰 끈질긴 추적 끝에 결국 체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도피 기간 중 저지른 사기 및 폭력 범죄의 공소시효가 만료될 정도로 장기간 법망을 피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