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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올겨울 최강한파 온다…일부지역 ‘눈’ 계속 2018-01-10 19:29:09
국외에서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의 양도 많지 않아 전국이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한편 이번 주는 해기차로 인해 생성된 구름대의 영향으로 12일(금)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많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13일(토) 중서부지방으로 눈이 조금 오겠고, 16일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케이웨더는 밝혔다. 내일...
[내일 날씨] 전국 밤사이 ‘눈’ 소식…출근길 영하권 2018-01-09 17:59:37
오전에 중서부 및 전라도를 중심으로 유입되면서 해당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한때 나쁨’ 단계가 되겠다. 오후부터는 대기의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회복하겠다. 그 밖의 전국은 대기의 흐름이 원활해 종일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한편 이번 주는 해기차로 인해 생성된 구름대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6년만 찾아온 라니냐 현상…농산물과 에너지주 크게 오르나? 2018-01-08 09:23:32
미 중서부와 중남미, 호주 -미국 중서부과 중남미 지대, 극심한 가뭄 -호주와 동남아, 사이클론으로 폭우 동반 -우크라이나 지대, 온난화로 병충해 극심 -12년 라이냐 현상 때와는 전혀 다른 양상 라니냐 현상으로 세계가 비상이 걸리고 있는데요. 가장 큰 영향이 곡물 가격이 급등하는 현상이지 않습니까? -곡물시장,...
소도시 No…월급 2천만원에 전문의 구인난, 신생아중환자실 폐쇄 2018-01-07 08:53:54
종합병원으로 보내는 실정이다. 경북지역 유일한 신생아 진료시스템이 무너지면서 구미는 물론 김천·상주 등 경북 중서부 신생아 진료에도 구멍이 뚫렸다. 신생아 진료시스템은 저출산 해결책의 하나지만 구인난으로 시스템을 다시 갖출 수 없는 환경이 됐다. 대도시에 근무하는 40∼50대 전문의는 자녀 교육 환경 때문에...
[주간 뉴스캘린더](8일∼14일) 2018-01-07 08:00:06
▲ 중서부전선 육군 5사단 야간경계취재(16:00 연천) ▲ [쉿! 우리동네] 감악산 귀신이 된 당나라 장수 설인귀 ▲ 부산상의 차기 회장 후보 회동(12:00 부산상의) ▲ 경남도 신년인사회(14:00 창원컨벤션센터) ▲ 경상남도 마이스산업 지원협의회(10:30 경남도정회의실) ▲ 김영선 전 의원 도지사 후보 공약발표(10:30...
미국 한파, 폭포도 공항도 얼어붙었다…플로리다 30년만에 ‘눈’ 2018-01-04 21:43:16
해안지역 전역이 일명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의 영향권에 들었다. `폭탄 사이클론`이란 대서양의 습한 공기와 북극의 차가운 기류가 만나면서 만들어진 저기압 폭풍을 말한다. USA투데이는 "괴물 폭풍이 동부해안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북동부와 중서부의 상당수 지역은 이미 연말에 내린 폭설로...
미국 덮친 `살인 한파`…최소 11명 사망 2018-01-04 18:36:16
접경인 메인 주부터 최남단 플로리다 주까지 동부 해안지역 전역이 일명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의 영향권에 들었다고 미 언론들은 3일(현지시간) 전했다. 대서양의 습한 공기와 북극의 차가운 기류가 만나면서 만들어진 저기압 폭풍을 말한다. USA투데이는 "괴물 폭풍이 동부해안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살인 한파'에 얼어붙은 미국…플로리다엔 30년만에 눈(종합) 2018-01-04 06:26:12
지역 전역이 일명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의 영향권에 들었다고 미 언론들은 3일(현지시간) 전했다. 대서양의 습한 공기와 북극의 차가운 기류가 만나면서 만들어진 저기압 폭풍을 말한다. USA투데이는 "괴물 폭풍이 동부해안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동부와 중서부의 상당수 지역은 이미 연말에...
유럽 중서부 강풍 피해 속출…수십만 가구 정전(종합3보) 2018-01-04 00:30:02
등 중서부 유럽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프랑스 알프스 지역의 모리옹 스키 리조트에서는 쓰러진 나무에 깔려 스키 관광객 1명이 숨졌다. 프랑스에서는 강풍 때문에 1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4명은 중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서양 연안 노르망디 지방에서는 5만 가구의 전기가 끊기고 수도권 일드 프랑스 지역과...
미, 연초부터 '최강 한파'에 폭설…벌써 11명 사망 2018-01-03 23:40:32
것이라고 예보했다. 북동부 뉴잉글랜드 지역에는 최대 12인치(30cm)의 폭설이 예상된다. 차가운 공기가 오대호 호수 위를 지나는 눈구름을 만드는 일명 '호수효과'(Lake Effect) 영향이 크다. 북동부와 중서부의 상당수 지역은 이미 연말에 내린 폭설로 뒤덮인 상태다. 남부 플로리다 주에도 1989년 이후로 2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