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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의 소문난 경희대 '미원렉처' 2016-08-15 16:00:22
도덕으로서의 정치를 추구했다. 다문화적 공존의 정신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지구촌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본다. 그는 인간, 자연, 지구, 우주가 신비롭게 연결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인류 문명의 미래라고 확신했다.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풍수로 보는 재테크] 명당에 묻히면… 2016-08-15 15:16:19
혼에 관한 의문이요, 명당에 대한 도덕적 질타다. 어떤 현자는 “당신이 의식(consciousness)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순간 당신은 과학에서 벗어나는 셈이 된다”고 정중히 충고했다.그러나 우리보다 앞서 간 현자들은 과감하고 정확하게 의식의 선함과 악함, 지혜와 무지에 대해 지적했다. 땅은 그 순수의식을...
여름휴가 끝 다시 시작되는 지옥철, 출퇴근시간 성추행 오명 벗으려면? 2016-08-12 10:48:51
행위를 말한다. 즉 성추행은 선량한 성적 도덕관념에 반하는 행위로서 피해자의 성적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인 것이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행동이 상대방에게 수치심을 주는 것이 된다면 성추행에 해당될 수 있다. 이에 대해 법무법인 법승의 김범원 변호사는 “성추행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도서관장이 들려주는 책 이야기] 뭐든 사고 팔 수 있는 시대, 장바구니에 담겨선 안될 것들 2016-08-11 18:48:25
없는 도덕적·시민적 재화는 존재하는가? 감히 자답해본다면 ‘인간의 존엄과 생명’이 최우선 가치가 돼야 하고 이런 부분은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사회가 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을 감수한 김선욱 숭실대 철학과 교수는 해제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지난 몇 년간 한국 사회에 깊이...
[책마을] 누구나 예찬하는 혁신, 그 이면에 담긴 파괴성 2016-08-04 17:37:35
《파괴적 혁신》에서 현대 사회에서 경제뿐 아니라 예술, 도덕, 언론, 과학, 사회운동 등 모든 분야의 동력이 된 혁신을 성찰한다. 그는 ‘파괴를 위한 창조’가 아니라 혁신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일종의 파괴가 나타난다는 ‘파괴적 혁신’에 강조점을 둔다.저자에 따르면 출판혁명부터 산업혁명,...
[책마을] 뇌전증은 곧 비극? 누군가에겐 예술혼의 원천 2016-08-04 17:33:16
도덕에 집착하고 유머감각을 완전히 잃는 사례가 많은데 갑작스러운 환각과 결합하면서 신앙에 깊이 빠지는 것이다. 저명한 과학저술가 샘 킨은 《뇌과학자들》에서 도스토예프스키처럼 역사적 사례를 통해 인류가 뇌를 어떻게 더 많이 이해하게 됐는지를 들려주며 뇌과학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무엇보다 뇌를...
[책마을] AI시대 여전히 유효한 물음 '우린 왜 존재하는가' 2016-07-28 18:35:29
종교의 도덕 교리와 인본주의적 사고가 아니다. 인류가 쉽게 중독되는 부족적 갈등이 올림픽과 같은 팀 스포츠에서라면 즐겁겠지만, 현실 세계의 인종적·종교적·이념적 충돌 형태로 표출된다면 치명적이다. 인류 종의 통합이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선결 조건은 정확한 자기 이해다.저자는 과학과 기술의...
[한경포럼] 남 배려 좀 하고 삽시다 2016-07-19 18:07:27
공중도덕이나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문제는 이게 단순히 불특정 다수가 잠깐 불편을 겪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데 있다. 폭스바겐 사태에서 알 수 있듯이 배기가스 조작 디젤차가 뿜어대는 매연은 우리 모두가 숨쉬는 공기를 오염시킨다. 그런데도 꿈에 그리던 외제차가 대대적 세일을 한다며...
“가슴 커 보인다”며 허리 쓰다듬고…알바생 4명 성추행한 ‘사장님’ 2016-07-15 16:17:08
신체를 만진 행위는 선량한 성적 도덕관념에 반하는 추행"이라며 "항소심까지 변명으로 일관하고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하면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거나 가벼워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원심은 이씨에 대해 집행유예 선고와 함께 사회봉사 80시간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
[사설] 국민 일상까지 법으로 통제하겠다는 국회의원들 2016-07-06 17:33:55
남용이자 횡포다.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다.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억제하고 의무를 강제하는 입법은 최소화돼야 한다. 그러려면 법의 원칙과 전문지식 아래 국민 삶의 복잡성과 시행의 부작용, 이해상충 등에 대한 면밀한 사전검토와 심사숙고가 요구된다. 그럴싸한 명분을 앞세워 ‘그랬으면 좋겠다’는 일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