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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옛사랑의…' 김광규 시인 40년 담긴 시선집 2018-01-16 07:05:00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박한 인사를 전하며 글을 맺었다. 시종일관 몸을 낮추는 시인의 이런 태도는 그의 시와 꼭 닮았다. 그는 시에 어려운 말이나 복잡한 상징을 쓰지 않는 담백한 작법으로 유명하다. '투명한 이미지와 명징한 서술'로 요약되는 그의 시들은 현실 삶과 시대를 통렬히 비추면서 읽는 이를 그...
[천자 칼럼] 작가 샤토브리앙과 안심 요리 2018-01-08 18:24:06
남쪽 근교에 ‘샤토브리앙의 집’이 있다. 전제주의를 강하게 비판하는 글을 발표한 그가 나폴레옹의 노여움을 사 “파리 밖으로 나가라”는 추방 명령을 받고 10여 년 동안 살던 집이다.일명 ‘늑대들의 골짜기’로 불리는 발레 오 루(valle-aux-loups)의 숲속에 있는 이 집은 작은 궁전 같...
"미국 인기 차 브랜드 '비글로' 녹차서 제초제 성분 검출" 2017-12-21 15:23:07
글리포세이트 나와…소비자 기만" 업체 CEO "찻잎 우려내면 검출량 '0'…정부 허용치 한참 못미쳐"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미국 내 2위 차 브랜드인 '비글로'(Bigelow)의 녹차 샘플에서 암 유발 논란이 있는 제초제 성분이 검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합이매진] 눈 돌리면 아름다운 해안 절경 2017-12-09 08:01:17
이룬다. 털머위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잎 모양이 머위를 닮았다. 잎은 콩팥모양으로 두껍고 윤기가 있다. 꽃은 9∼11월 노란색으로 핀다. ◇ 이야깃거리 풍성한 '외돌개' 삼매봉 계단을 내려서면 명승지로 소문난 외돌개의 주차장이다. 여행자센터가 생기기 전에는 이곳이 7코스 시작점이었는데, 키 큰...
[연합이매진] 제주 속살 보여주는 오름과 숲 2017-12-08 08:01:28
주목과에 속한다. 잎은 바늘모양처럼 생겼고, 목재는 바둑판이나 고급 가구로 이용되기도 한다. 두 그루가 붙어 한 몸으로 자란 연리목 앞에는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는 여행객들이 많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7년 1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changho@yna.co.kr (끝) <저작권자(c)...
[호텔의 향기] 연말 홈파티를 위한 근사한 레시피 알려드려요 2017-11-26 14:11:45
글몽글한 고체 형태가 될 때까지 약불로 저어준다. 이를 식힌 뒤 면보에 넣고 체에 걸러낸다. 상온에서 30분 정도 체에 내린 뒤 면보를 꽉 묶어서 냉장고에 반나절 보관한다.**사과 콤포트 만들기사과는 씻어서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3㎜ 두께로 썬다. 레몬은 반으로 잘라 씨를 제거하고 반은 슬라이스한다. 사과, 슬라이스...
[카메라뉴스] '밤의 여왕' 빅토리아수련 만개 2017-11-23 09:51:41
가장 커다란 잎을 가진 빅토리아수련이 활짝 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남아메리카 아마존 유역이 원산지인 빅토리아수련은 해 질 녘에 꽃을 피우기 시작해 이틀째 붉게 물들다가 3일째 완전히 시들어 물속에 잠긴다. 함평군 관계자는 23일 "유리온실에서는 밤의 여왕으로 불리는 빅토리아수련 외에도 여러 종의 열대 수련을...
[연합이매진] '샘물 도시' 산둥성 지난 2017-11-16 08:01:01
탄생시켰다. 물가에는 바람에 잎을 살랑대는 초록빛 버드나무가 늘어서 있어 그윽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중국은 깨끗하지 않아 꺼려진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질서를 지키지 않는다고 비판하는 이도 있다. 지난은 이러한 생각이 편견임을 입증해주는 도시다. 거리는 청결하고 주민들은 여유롭다. 어린아이가...
[연합이매진] 정선 곤드레나물밥 2017-11-13 08:01:09
표면에 윤기가 나는 점이 다르다. 곤드레는 잎이 가늘고 길며 그 끝이 뾰족한 바소꼴로 가장자리에 가시가 돋아 있어 날로 먹을 수는 없다. 따라서 억센 잎과 줄기를 데쳐 말린 뒤 묵나물로 만들어두었다가 먹는 게 일반적이다. 보통의 산나물은 많이 먹을 경우 몸이 붓고 누렇게 들뜨기 쉬우나 곤드레는 식감이 부드러운 ...
[카메라뉴스] '만산홍엽' 막바지 절정 이룬 내장산 단풍 2017-11-12 14:28:09
일주문 주변은 최근의 궂은 날씨 탓에 잎이 많이 떨어져 내렸지만 정상과 산허리는 여전히 절정을 뽐내고 있다. 내장산은 빼어난 단풍 덕분에 호남의 금강이자 조선 팔경 중 하나로 불린다. 남녘의 내륙에 있는 데다 일조량이 많은 지리적 특성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늦게 단풍이 드는 곳이기도 하다. ( 글·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