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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산업장관 이어 금주 재무장관 접촉…통화스와프 이견좁히나 2025-10-12 10:41:48
정부는 수정안에 ▲ 무제한 한미 통화 스와프 체결 ▲ 합리적 수준의 직접 투자 비중 ▲ '상업적 합리성' 차원에서의 투자처 선정 관여권 보장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가에서는 김 장관과 러트닉 장관과의 협상이 이뤄진 것은 한국 측 수정안에 미국이 반응해야 가능한 것으로, 이번 뉴욕 협상에서 한미가...
정부, 대미 투자펀드 협상 총력전…"경주 한미정상회담 노딜 피해야" 2025-10-09 17:50:43
우리 정부가 미측에 투자펀드 양해각서(MOU) 수정안을 보냈고, 이렇다 할 회신이 없는 상황에서 김 장관이 최근 비공개로 방미해 러트닉 장관과 만났다. 우리 정부는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펀드의 운용과 자금 조달 방식, 수익 배분 등에 대해 상세한 대안을 미측에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제한 통화스와프 체결도...
"韓·美 관세 협상 수정안 이견 좁혀" 2025-10-08 17:37:07
투자 양해각서(MOU) 수정안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측의 대미 현금 투자 부담을 줄이면서 투자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 등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 정부 안팎에선 이달 말 경북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 양국이 ‘이견을 좁히고 있다’는 관측이...
산업장관 추석연휴중 美 급파…APEC 임박 속 한미 '접점찾기' 2025-10-05 20:58:49
한국의 '투자 MOU 수정안' 제시 후 김정관-러트닉 회동 성사 韓 "통화 스와프는 선결조건"…직접투자 비중·투자처 선정권 등 쟁점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한미 관세 협상이 총 3천500억달러(493조원)의 대미 투자 패키지 구체화 방안을 놓고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추석 연휴...
정부, 한미 관세협상 긴급회의…"국익 우선, 협상 계속" 2025-10-05 15:32:01
구체적인 운용안과 관련해 양해각서(MOU) 수정안을 보낸 뒤 미국 측의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담에서 MOU 수정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을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우리 측은 한미 통화스와프를 체결하고, 3500억달러 대미 투자펀드의 자금을 대출과 보증을 중심으로 조달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환율 다시 1,400원대…3천500억달러 대미투자 불안 여파 2025-10-04 07:05:00
MOU 수정안을 보내놓고 구체적인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이 외에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 차기 연준 의장 후보 관련 소식 등도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당분간 환율이 1,400원대를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정훈 하나은행 수석연구위원은 "한미 관세 협상이 10월 말...
하마스, 트럼프 최후통첩에 곧 응답…역제안 준비하는 듯 2025-10-03 16:28:54
하마스가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에 대한 수정안을 역제안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이날 사우디 매체 아샤르크 뉴스 등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 구상이 카타르 도하에서 이뤄진 하마스와 튀르키예, 이집트, 카타르 대표단의 회담에서 수정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아샤르크 뉴스는...
아시아나 마일리지, 대한항공서도 10년간 쓸 수 있다 2025-09-30 17:17:26
뒤 수정안을 제출받았다. 공정위는 대한항공의 수정안이 아시아나 소비자에게 불이익이 없고, 두 항공사 소비자 권익을 균형 있게 보호한다고 보고, 대국민 의견 수렴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 10월 13일까지 국민 의견을 받은 뒤 위원회 심의를 거쳐 통합안을 최종 확정한다. 확정된 통합안은 두 항공사의 합병일부터...
통합 후 10년간 아시아나 마일리지 쓰고 등급은 유지…'편익 강조' 2025-09-30 12:10:01
◇ 마일리지 사용처 늘린 수정안…2주간 의견 수렴 절차 대한항공은 앞서 지난 6월 공정위에 1차로 마일리지 통합안을 제출했으나 마일리지 사용처가 기존 아시아나가 제공하던 것과 비교해 부족하다는 이유로 보완 요청을 받은 바 있다. 재검토 끝에 지난 25일 제출한 수정안은 아시아나의 마일리지를 사실상 그대로 쓸 수...
'조직개편 기사회생' 금융당국 "소비자 보호 최우선" 2025-09-29 17:09:22
26일 금융감독체계 개편을 제외한 정부조직법 수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따라 향후 금융 행정 및 감독 쇄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동에서 이 위원장과 이 원장은 소비자 보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과 기능, 인력, 업무 등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기로 합의했다. 해킹사고, 불완전 판매 등 소비자 피해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