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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구속이냐 집유냐…롯데 신동빈 '운명의 날' D-5 2017-12-17 06:01:24
총괄회장,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서미경 씨 등 롯데 총수일가의 경영비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22일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결심공판에서 이들은 각각 징역 10년(신동빈·신격호), 7년(신영자·서미경), 5년(신동주)을 구형받았다. 총수일가뿐 아니라 채정병 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07 15:00:03
주진우·김어준 무죄 확정(1보) 171207-0336 사회-0028 10:14 대법 '횡령·배임' 롯데 신영자 "2심 재판 다시 하라"(1보) 171207-0343 사회-0029 10:18 '뇌물수수' 이청연 인천교육감 징역6년 확정…교육감직 상실(1보) 171207-0345 사회-0030 10:19 '박정희·박지만 명예훼손' 주진우·김어준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12-07 12:00:04
http://yna.kr/o5RP8KGDAIc ■ 대법 "롯데 신영자 횡령·배임 전부 유죄"…형량 오를 듯 사업상 편의를 봐주고 입점업체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신영자(75·여)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2심 판결을 다시 하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2심에서 무죄로 인정된 일부 혐의도 전부 유죄라는...
대법 "롯데 신영자 2심 무죄 부분도 유죄"…형량 오를 듯(종합2보) 2017-12-07 11:48:44
대법 "롯데 신영자 2심 무죄 부분도 유죄"…형량 오를 듯(종합2보) 배임수재 혐의 '2심 무죄'→'유죄'…대법 "2심 재판 다시하라" "유통업체 거쳤어도 피고인이 받은 돈으로 봐야…배임수재 성립"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사업상 편의를 봐주고 입점업체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신영자 `2심 재판` 오류? 형량 오를지 `주목` 2017-12-07 11:48:11
돈을 지급한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신영자 이사장은 아울러 2007년 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롯데백화점·면세점 사업과 관련해 총 14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았다. 롯데백화점 내 초밥 매장이 들어가게 해 주는 대가로 업체로부터 4개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정기적으로 받아 온 것으로 조사됐다. 1심은...
대법 "롯데 신영자 횡령·배임 전부 유죄"…형량 오를 듯(종합) 2017-12-07 10:58:45
대법 "롯데 신영자 횡령·배임 전부 유죄"…형량 오를 듯(종합) 배임수재 혐의 '2심 무죄'→'유죄'…대법 "2심 재판 다시하라" "유통업체 거쳤어도 피고인이 받은 돈으로 봐야…배임수재 성립"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사업상 편의를 봐주고 입점업체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대법 '횡령·배임' 롯데 신영자 "2심 재판 다시 하라"(1보) 2017-12-07 10:14:12
대법 '횡령·배임' 롯데 신영자 "2심 재판 다시 하라"(1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 일정](7일ㆍ목) 2017-12-07 07:00:01
▲ '횡령ㆍ배임' 롯데 장학재단 신영자 이사장 사건 선고 (10:10 대법원) ▲ '뇌물수수' 이청연 인천교육감 사건 선고(10:10 대법원) ▲ 건설노조, '마포대교 점거' 관련 장옥기 위원장 등 출석 예정 (14:00 영등포경찰서) [문화] ▲ 문체부, 새 문화정책 기조 발표(10:30 아르코예술극장) ▲...
대법, '박정희·박지만 명예훼손' 주진우·김어준 사건 7일 선고 2017-12-06 14:42:01
2심서 "진실에 부합" 무죄…신영자·이청연 사건도 함께 선고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아들 지만씨에 대한 허위 사실을 공표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주진우 시사인 기자와 언론인 김어준씨의 상고심 판결이 7일 선고된다. 대법원 2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롯데 신격호, 우울한 95번째 생일…가족과 식사, 신동빈은 불참 2017-11-21 06:01:00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녀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등 자녀들까지 모두 검찰로부터 중형을 구형받아 일가족이 대부분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 롯데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은 여러 좋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이번 95번째 생일도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 여사와 하츠코 여사의 여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