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책마을] 유니클로도 꽂혔다…사람을 얻는 '장사 철학' 2026-01-16 16:50:22
한데 제가 신어보니 많이 불편하더라고요. 저라면 이 돈으로 다른 걸 살 거예요.” 요즘 유행하는 신발을 사러 온 손님에게 가게 주인이 이렇게 말한다. 솔직한 그의 말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역설적이게도 상인에 대한 신뢰는 이런 순간에 쌓인다. 빈 손으로 돌아간 손님은 아마도 높은 확률로 이 가게를 다시 찾게 될...
한소희가 표현하는 밑바닥 인생…'프로젝트Y' [김예랑의 씬터뷰] 2026-01-16 15:43:18
이어 "저도 15세 관람가로 편집된 '프로젝트 Y'를 아직 보지 못했다. 한 번 더 보고 체크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19세 관람가 버전을 먼저 봤다는 그는 "잔인하거나 폭력적인 장면이 일부 컷 편집된 정도로 알고 있다. 전반적인 흐름은 같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Y'는 벼랑 끝에 내몰린 두 여성이...
중국 대학, 국제랭킹 급부상…미국은 하버드대만 상위권 유지 2026-01-16 15:39:05
중국 저장대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세계 주요 대학들의 연구 성과를 기준으로 한 국제 순위에서 중국 대학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국 대학들은 하버드대를 제외하면 상위권에서 대부분 밀려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5일(현지시간) 중국 대학들이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연구 역량을...
한소희, SNS로 빚어진 논란에 입 열었다 "모두가 날 좋아할 순 없지만…" (인터뷰) 2026-01-16 14:07:13
좋은 피드백이라 생각하고 수용해야죠. 저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요소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저를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배우 한소희는 아이코닉하다. 스크린을 넘어 그의 사생활과 SNS까지 늘 화제의 중심에 놓인다. 말 한마디, 사진 한 장에도 의미가 덧붙여지고 해석이 따라붙는다. 한소희는 대중의...
조혜련·최여진 어깨 나란히, 유인 '리타 길들이기' 캐스팅 2026-01-16 13:59:39
보여주고 싶었다"며 "관객분들이 리타를 보며 '저 사람 이야기일 수도, 내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고 느끼신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각오를 전했다. 손남목 연출은 "유인이라는 배우를 대학로에서 찾아낸 것 자체가 기쁨"이라며 "관객이 '저 사람은 실제로 존재할 것 같다'고 느끼게 만드는...
이번엔 팀전이다…'흑백요리사' 시즌3 확정 2026-01-16 13:29:36
등을 통해 공인받은 스타 셰프 '백수저'들과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실력은 뛰어난 요리사 '흑수저'가 요리 대결을 벌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3 제작은 시즌1과 시즌2의 성공을 이끈 스튜디오 슬램의 김은지 PD와 모은설 작가가 다시 맡는다. (사진=넷플릭스)
"1분기 '코스피 5천' 달성…'반도체 투톱'에 달렸다" 2026-01-16 13:02:00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위원> 맞습니다, 저는 1분기에는 5000선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는 보고 있습니다. 글로벌 유동성 확대, 거기에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 여기에 바탕으로 코스피가 5000선을 1분기에는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투자 심리와 머니 무브가 가팔라진다면...
'흑백요리사2' 최강록 "당분간 식당 오픈할 생각 없다" [인터뷰+] 2026-01-16 12:21:51
백수저'로 참가했다. 1라운드부터 독자적인 세계관과 요리 철학을 드러내며 많은 시청자의 지지를 받았다. 13일 공개된 '흑백요리사2' 최종회에서는 최강록이 세미 파이널 2차 무한 요리 지옥 최후 생존자인 흑수저 요리괴물 이하성을 제치고 우승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최강록이 운영하는 식당에 이목이...
‘리틀 워런 버핏’에서 8조 거함으로… 공모펀드로 제2의 도약 2026-01-16 12:16:33
보니 불만이 쌓일 수밖에 없었죠. 저는 저렴하면서 안전마진이 있는 종목에 관심이 많았어요. 반면 최 대표는 소비재에 관심이 많았고, 훌륭한 경영진이 알아서 잘 경영하는 회사를 훨씬 선호했죠. 비유하자면 저는 향후에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학생을 좋아했다면, 최 대표는 이미 수준이 높아 과학고나 영재고에...
4년 만에 23배 폭풍 성장…‘가치투자 2.0’, 기업을 바꾼다 2026-01-16 12:16:26
출범과 동시에 분명했다. 전통적인 의미의 저주가수익비율(PER)·저주가순자산비율(PBR) 전략을 넘어, 기업 가치를 가로막는 구조적 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지 여부를 핵심 기준으로 삼았다. 단순히 ‘싸 보이는 기업’이 아닌, 거버넌스를 개선하면 숨은 가치가 드러나는 기업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