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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 3분기 영업익 103억…전년비 3.4%↑ 2025-11-06 13:48:12
Award 1위를 수상했다. 레드캡투어의 여행사업은 기업/기관 전문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B2C 중심의 여행사나 일반적인 온라인플랫폼과는 차별화된다. 고객사 고유의 출장 규정을 적용한 BTMS(Business Travel Management System, 출장업무관리시스템)를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실시간 예약·결제 관리, 분석...
“라파스, ‘붙이는 비만약 위고비’ 연내 글로벌 임상 2상 착수” 2025-11-06 10:59:22
치료제, 결핵 이종 부스터 백신 등 전문의약품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화장품 ‘아크로패스’를 기반으로 안정적 매출을 유지 중이다. 2024년 상반기 기준 아크로패스 브랜드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20%에 달하며, 전체 매출에서 마이크로니들 관련 사업 비중은 92%를 넘는다. 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
수능 앞두고 'ADHD약' 광고 기승…식약처 773건 적발 2025-11-06 09:24:06
적발됐다. 온라인상 불법판매, 알선, 광고 제품은 출처가 불분명할 뿐만 아니라 위조 의약품일 가능성이 커 절대 구매하면 안 된다. 특히 메틸페니데이트 제품은 마약류 성분의 전문의약품으로 소비자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 복용하고 오남용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식약처는 당부했다. hanju@yna.co.kr (끝)...
글루타치온·타목시펜 등 전문의약품 불법 판매 일당 적발 2025-11-06 09:16:08
등 전문의약품 108개(3백만원 상당)를 처방전 없이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의사의 진단 없이 무분별하게 전문의약품을 오남용하는 경우 부정맥, 쇼크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처방받아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불법 의약품 판매 행위를 적극 단속하고 엄중 처벌할 것"이라고...
"3개월간 50kg 빼면 2억車 주겠다" 제안에…전문가 경고한 이유 2025-11-06 07:22:27
인민병원 위장외과 전문의인 푸얀송 박사도 "이렇게 빠른 속도로 체중을 감량하면 장기에 부담을 주고, 심지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며 "과학적 체중 감량은 뇌, 체지방, 근육, 장기가 새로운 에너지 균형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산업 전환기' 맞은 남아공…한국 車·철강·배터리에 '기회'(종합) 2025-11-05 14:28:35
인제대 상계백병원 외과 전문의, 이근영 현대자동차 글로벌사업실장, 조일연 현대로템 아태총괄 상무 등이 연사로 나서 아프리카의 경제 교휴·협력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참가 희망자는 연합뉴스 홈페이지(http://www.yonhapnews-forum.co.kr/page/registration02.php)를 통해 내달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비만약 '마운자로' 고용량 제품 판매 2025-11-04 18:06:07
때문이다. 관세법상 개인 치료 목적의 전문의약품은 최대 3개월분까지(6병 이하이거나 1회 처방 기준) 별도 신고 없이 반입이 가능하다. 최근 들어서는 인도 마운자로 직구를 홍보하는 게시글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마운자로를 가격 비교에 따라 ‘인도자로’ ‘국산자로’ ‘일본자로’로 구...
"엉덩이 기억상실증 걸렸다"…천상지희 선데이 깜짝 고백 [건강!톡] 2025-11-04 09:44:17
많이 쓰이는 느낌이 온다면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 또 상체를 뒤로 젖힐 때 허리 뒷근육(척주기립근)에만 힘이 들어가거나 동작 자체를 하기가 어렵다면 엉덩이 기억상실증을 의심해야 한다. 엉덩이 근육의 기억을 되돌리기 위해선 근육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브릿지 동작을...
"뭐가 다른거지"…비만약 맞으러 '원정길' 2025-11-04 06:46:19
반입할 수 있어 세관 통과도 가능하다. 전문의약품은 의사 처방전이 필요하지만, 세관에 적발돼 유치될 경우만 해당한다. 여행자가 '핸드캐리'로 반입하면 전수 조사를 하지 않는 한 사실상 제재 없이 통관된다. 또 다른 커뮤니티 이용자는 "병원에서 (수입 한도 이상으로) 약을 더 준다는 것을 반입 문제 때문에...
국교위원장 "입시 때 필수의료 전공 분리 모집·지역 복무 의무화해야" 2025-11-03 18:03:56
과학고 출신 인재들도 필수 의료 분야 전문의나 의과학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차 위원장은 "국가교육위원회 차원에서 관련 내용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교육위원회는 올해 1월 10년 단위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국교위 내부 갈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