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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분기 매출 14% 오른 8419억원…수익성 개선 전망 2025-05-09 16:58:10
돌파한 10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배 이상 성장했다.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는 유럽에서 가장 늦게 출시된 후발주자임에도 현지 법인의 직판 역량과 제품 경쟁력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기준 2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1위 자리를 지속하고 있다.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를 위시한...
퇴직연금 실물이전 석달, 증권사로 4000억 이동 2025-05-01 17:11:24
1월 말까지 2조4000억원의 적립금이 이전됐다. 이전에 따른 순유입 규모를 살펴보면 증권사로 4051억원이 흘러들고, 은행에선 4611억원이 순유출돼 전반적으로 증권사로의 이동이 두드러졌다. 실물이전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계좌 내 운용 중인 상품을 매도(해지)하지 않고 다른 퇴직연금 사업자의 계좌로 옮기는 제도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승자는…증권사로 머니무브 3개월간 4천억 순유입 2025-05-01 06:05:02
개시된 2024년 10월 말부터 2025년 1월 말까지 총 2조4천억원의 적립금이 이전됐고 이 중 상당 부분이 증권업으로 유입됐다"고 전했다. 실제로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이번 서비스를 통한 이동 규모는 '은행으로부터 은행'이 7천989억원으로 가장 컸고, 이어 '은행으로부터 증권사'...
'이태원 참사' 해밀톤호텔 가벽 무죄…2심도 벌금형 그쳐, 왜 2025-04-26 14:33:22
및 건축법 혐의를 심리한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부(부장판사 반정우)에 지난 17일 상고장을 제출했다. 재판부는 "검찰은 이씨와 해밀톤주식회사가 유죄라며 항소했으나 기록을 검토해 보면 1심 판단에 수긍이 간다"며 "형이 너무 가볍다는 항소 역시 양형요소를 모두 종합하면 원심의 양형이 적정하다"고 설명했다. 2심...
조정호 회장의 경우 [하영춘 칼럼] 2025-04-26 07:51:01
(형들에게 나눠주고) 남은 회사인 금융 계열사(당시 한진투자증권과 동양화재)를 물려받았다. 계열분리 당시인 2005년 메리츠금융 자산은 3조3000억원에 불과했다. 2024년 말에는 115조6000억원으로 불어났다. 시가총액은 은행계 금융지주사를 능가했다. 조 회장 개인도 대박을 쳤다. 지난 3월 6일 기준으로 이재용...
4400억 다단계 아도인터 상위모집책, 2심서 형량 가중…징역 7년 선고 2025-04-25 15:31:43
장모 씨는 징역 10개월 형을 받았다. 이들은 명품 거래를 통한 원금 보장과 수익을 약속하며 총 4467억원의 자금을 유사수신한 혐의를 받는다. 함씨와 공범들은 2023년 2월부터 7월까지 전국을 돌며 투자설명회를 열어 투자자들을 모집했다. 이들은 반품된 명품을 저가에 사들여 수출하면 하루 1.0~1.38%의 이익을 얻을 수...
이준석 "이재명 개혁 보수 두려워해…낡은 보수 빠져달라" [한경 인터뷰] 2025-04-23 10:50:33
연 수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정부에서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에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한 것도 살펴봐야 한다. ‘문재인 케어’로 건강보험 재정이 악화했다. 일시적으로 여유가 생긴 재정으로 선심성 복지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한 해에 수천억 원이 투입되는 MRI 비용이 꼭 필요한지...
LG전자, 전기차 충전기 사업 손 뗀다…"전략적 사업 재편"(종합) 2025-04-22 10:29:35
2023년 기자간담회에서 2030년 매출 100조원의 비전 달성을 위한 신성장 동력 중 하나로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꼽고, 조 단위 사업으로 빠르게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전기차 수요가 급감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보조금 지원이 중단되는...
"NHN, 대규모 일회성 비용 해소…목표가↑"-NH 2025-04-22 08:24:22
사태로 1407억원의 대손상각비를 인식해 실적이 부진했고 페이코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투자심리가 훼손됐다"며 "현재 관련 불확실성은 어느 정도 해소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페이코 사업이 축소될 수밖에 없는 현재 상황에서 고질적 문제인 게임 사업 부진이 해결돼야 한다"며 "신작 성과가 나타나야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15명 '유죄' 2025-04-16 09:38:24
15명 모두에게는 유죄가 선고됐다. 형량을 보면 징역 1년의 실형이 1건, 징역형의 징역 유예 1∼3년이 14건이었다. 관련 법인에는 2000만∼1억원의 벌금이 선고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 △동일한 유해요인으로 급성중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