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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기업 밸류업은 뒷전…'큰손 영업'만 공들이는 PEF 2025-11-17 17:33:37
전했다. MBK파트너스와 한앤컴퍼니를 제외하면 토종 PEF 중에는 글로벌 LP 자금을 유치한 적이 한 차례도 없는 곳이 대부분이다. IB업계 관계자는 “밸류업 역량은 떨어지고, 하방이 막힌 안정적인 그로스캐피털 투자를 기웃거리는 토종 PEF에 글로벌 LP가 자금을 맡길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전문성 부족하고, 유행만...
PEF 업계에 부는 세대교체 바람…1970~1980년대생 전면에 2025-11-17 17:31:04
2세대 인력이 전면에 나서고 있다. MBK파트너스에서는 이진하 부사장(1977년생)이 차기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 부사장은 글로벌 컨설팅기업 베인앤드컴퍼니 출신으로 두산공작기계를 비롯해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롯데카드 등 주요 딜을 이끌었다. 이 부사장과 함께 비슷한 연배인 김정환 부사장, 문주호 부사장도...
美·캐나다 연기금 PEF 투자 늘리는데…한국은 '정치권 눈치' 2025-11-17 16:40:18
출자 확대에 머뭇거리고 있다. 홈플러스 사태가 MBK파트너스의 최대 출자자 중 하나인 국민연금의 책임론으로 번지면서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PEF 관리·감독 체계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규제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결국 국민연금이 올해 신규 PEF 출자를 연기하면서 출자 시장도 냉각되는 추세다. PEF 투...
'빚 떠넘긴다' 오해 받는 LBO…"적정 차입, 오히려 수익 높여" 2025-11-16 17:48:30
있는 홈플러스도 MBK파트너스의 대규모 차입 인수가 부메랑으로 돌아온 사례다. 인수 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정 레버리지 수준을 결정하는 게 PEF의 경쟁력이다. 차입 없이 인수하면 리스크가 작지만 수익률이 낮아 투자자 눈높이를 만족시킬 수 없다. 한 PEF 전문 변호사는 “글로벌 연기금은 통상...
검찰 수사받는 PEF '수두룩'…자정작용 시급 2025-11-16 17:47:45
잠적했다. 지창배 회장이 설립한 PEF 원아시아파트너스도 카카오와 함께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혐의 한가운데에 섰다. 고려아연 자금으로 운용된 원아시아는 영풍·MBK의 고려아연 경영권 공격의 명분이 됐다. 새마을금고의 PEF를 둘러싼 비리 사건도 있었다. 당시 새마을금고 책임자인 A팀장은 여러 신생 PEF에 펀드...
10년 전 예고된 홈플러스 독배…'유동성 파티' 후유증 시작됐다 2025-11-16 17:38:27
충분히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MBK의 내로라하는 ‘천재’들이 내놓은 엑셀 숫자가 근거였다. 그러나 MBK가 믿었던 상업용 부동산과 오프라인 유통 경기가 동시에 무너지며 상황이 급변했다. 2018년 홈플러스 매장 부동산을 대거 유동화하기 위해 리츠 상장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홈플러...
[IPO챗] 케이뱅크·LS 계열사 등 '대어'들도 기지개(종합) 2025-11-15 11:26:08
특히 MBK파트너스, 베인캐피탈, MG새마을금고 등 주요 재무적 투자자(FI)로서도 케이뱅크를 성공적으로 상장시키는 것이 가장 원활한 투자금 회수 방식이어서 수익률을 다소 낮춰서라도 안정적으로 상장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에식스솔루션즈의 경우 현 정부가 문제로 지적해온 대기업그룹의 중복상장 논란을...
[IPO챗] 케이뱅크·LS 계열사 등 '대어'들도 기지개 2025-11-15 09:00:01
특히 MBK파트너스, 베인캐피탈, MG새마을금고 등 주요 재무적 투자자(FI)로서도 케이뱅크를 성공적으로 상장시키는 것이 가장 원활한 투자금 회수 방식이어서 수익률을 다소 낮춰서라도 안정적으로 상장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에식스솔루션즈의 경우 현 정부가 문제로 지적해온 대기업그룹의 중복상장 논란을...
'론스타 망령'에 시달리는 토종 PEF…대형 딜 75% 빼앗겼다 2025-11-13 18:09:04
자리 잡았다. 하지만 올해 역설적인 상황에 빠졌다. MBK파트너스가 인수한 홈플러스가 지난 3월 갑작스럽게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 분위기가 돌변했다. MBK의 홈플러스 경영 실패 책임은 PEF업계 전체로 번져갔다. PEF는 단기 수익 추구에만 치중하는 ‘먹튀 자본’이라는 인식이 재차 퍼져갔다. 한 PEF 운용사 대표는 “...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조기 사임…"해킹 사태 책임" 2025-11-13 16:19:18
된다. 롯데카드 기타비상무이사로 있던 대주주 MBK파트너스 김광일 부회장도 같은 날 이사회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카드는 지난 10월 31일 본부장 4명을 포함한 고위급 임원 5명이 스스로 용퇴하는 것을 포함한 임원 인사와 대규모 조직 쇄신을 단행했다. 조 대표는 2020년 3월 롯데카드 대표이사로 취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