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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배두나, tvN '비밀의 숲' 주연 확정…상반기 방송 2017-01-24 11:50:25
변신해 황시목과 살인사건에서 공조한다. 조승우와 배두나가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건 오랜만이라 이번 작품은 더 화제를 모은다. 조승우는 2014년 방영된 SBS TV '신의 선물-14일' 이후 3년만에, 배두나는 2010년 방영된 MBC TV '글로리아' 이후 7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것이다. '비밀의 숲'은...
'피고인' 지성 VS 엄기준, 전쟁은 시작됐다…시청률 11% 사뿐 2017-01-24 11:35:00
공포와 불안으로 떨게 만들 한 살인사건에서 비롯된다. 반드시 범인을 검거하겠다는 일념 하에 사건을 쫓던 박정우는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 차명그룹의 악재라 불리는 차민호를 범인으로 지목했다.그러나 질주하는 야생마 차민호는 검찰의 수사망을 유유히 빠져나가고, 상상 초월의 방법으로 그가 범인이 될 수 없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4 08:00:04
대법 '이태원 살인사건' 진범 25일 선고…20년만에 결론 170123-1130 사회-0253 19:49 서울대 정시모집 971명 선발…'불수능'에도 재학생 선전 170123-1132 사회-0254 19:52 헌재, 김기춘 등 증인 7명 추가…탄핵심판 2월로 넘어간다(종합) 170123-1133 사회-0255 19:54 이승철 "위증 처벌보다 청와대가 더...
`피고인`, 지성 Vs 엄기준 숨막히는 진실 공방전으로 시작부터 `쫄깃` 2017-01-23 21:58:14
살인사건에서 비롯된다. 반드시 범인을 검거하겠다는 일념 하에 사건을 쫓던 박정우는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 차명그룹의 악재라 불리는 차민호를 범인으로 지목한다. 그러나 질주하는 야생마 차민호는 검찰의 수사망을 유유히 빠져나가고, 상상 초월의 방법으로 그가 범인이 될 수 없는 이유를 만들어내며 수사에 혼란을...
"필리핀 경찰이 다른 한국인 상대 무장강도 짓도 한 정황" 2017-01-23 21:07:18
강조했다. 앙헬레스 지방경찰청은 해당 사건에 대한 언급을 피하고 있다. 해당 사건이 실제로 필리핀 현직 경찰관에 의해 저질러진 것으로 밝혀질 경우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루손섬 중부 앙헬레스 지역에선 작년 10월에도 한국인 사업가 지모(53) 씨가 마약 관련 혐의를 날조한 현지 경찰관들에 의해 납치되는 일이...
대법 '이태원 살인사건' 진범 25일 선고…20년만에 결론 2017-01-23 19:47:19
'이태원 살인사건' 진범 25일 선고…20년만에 결론 1, 2심 "공범에 책임전가…반성 안 해" 패터슨에 징역 20년 선고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아더 존 패터슨의 대법원 판결이 25일 선고된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검찰, 15년 전 교수부인 강도살해 50대 '무기징역' 구형 2017-01-23 16:32:37
잡지 못했고 사건은 2007년 2월 미제사건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이른바 '태완이법'으로 살인사건 공소시효가 폐지돼 경찰이 재수사에 나서면서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했다. 수사 대상자였던 공범이 경찰의 출석요구를 거부하다가 가족에게 "15년 전 김씨와 남의 집에 들어가 흉기로 사람을 찔렀다"고...
'아내 살해' 비정한 남편 검찰 송치…범행 동기는 끝내 '함구'(종합) 2017-01-23 11:41:19
뒤 차량에 태워 불을 지른 혐의(살인)로 남편 최모(55·무직)를 구속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최씨는 지난 4일 새벽 군산시 개정면 한 교차로 인근에서 목 졸라 살해한 아내를 차에 태우고 차 안에 쌓아둔 목장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아내와 함께 새벽 예배를 다녀온 이날 오전 5시 53분부터...
두테르테,경관의 한인 살해책임 경찰청장 사표반려…"전적신뢰" 2017-01-23 10:09:53
혐의로 현직 경찰관 2명 등 7명을 납치와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주모자로 지목된 경찰관은 상관인 마약단속팀장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며 경찰청 고위 간부들이 이 사건에 개입했을 가능성을 주장했다. 필리핀 법무부 소속 국가수사국(NBI)은 이미 경찰청 간부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에서는 작...
'군산 아내 살해' 남편 검찰 송치…검찰서 범행동기 밝혀질 듯 2017-01-23 09:38:07
뒤 차량에 태워 불을 지른 혐의(살인)로 남편 최모(55·무직)를 구속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최씨는 지난 4일 새벽 군산시 개정면 한 교차로 인근에서 목 졸라 살해한 아내를 차에 태우고 차 안에 쌓아둔 목장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아내와 함께 새벽 예배를 다녀온 이날 오전 5시 53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