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얀마 산업단지 조성‥기업진출 교두보 마련 2013-06-19 12:00:00
한국과 미얀마 양국은 우선 미얀마 경제발전의 네비게이터가 될 수 있도록 한국개발연구원(KDI)을 벤치마킹한 미얀마개발연구원(MDI)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개념 새마을운동을 통해 기존 지도자 양성 등 소프트웨어 지원과 더불어 농산물가공공장, 학교, SOC 등 인프라를 패키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LH, 제주 임대단지에 소형 풍력 2013-06-19 11:21:29
있다. 소형풍력 발전과 태양광 발전으로 연간 6만9000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이는 한달에 한 가구당 250kwh의 전기를 쓴다고 가정할 때 약 23가구가 1년간 쓸 수 있는 전력량이다. 소형풍력 발전과 태양광 발전이 정상 가동되면 국민임대에 살고 있는 주민에게 연간 650만원 정도의 전기료 절감...
대통령 소속 지역발전위원장 이원종 전 충북지사는 누구? 2013-06-19 10:06:12
발전의 기본방향과 관련정책 조정, 지역발전사업의 평가,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지역발전 사업을 심의, 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신임 이 위원장은 충북 제천고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노태우 전 대통령시절 청와대 내무행정비서관을 지낸 뒤 1993년 관선 서울시장이 됐다. 이어 서원대 총장을 거쳐...
대통령소속 지역발전위원장 이원종 전 충북지사 2013-06-19 10:02:04
위한 대통령 자문기구인 지역발전위가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이 위원장은 1993년 서울시장을 지낸데 이어 1998년부터 2006년까지 8년간의 민선 충북지사 재임 당시 오송바이오산업단지의 기틀을 다지는 등 정책ㆍ현장 전문가로 평가됩니다. 지역발전위원회는 위원장 등 민간위원 19명과 기획재정부 등...
<관심주> 전력난에 스마트그리드 관련주 '인기' 2013-06-19 08:30:08
기술 개발로 주목받고 있다. 피에스텍[002230]도 3.35% 상승했다. 피에스텍은 스마트그리드 시범단지인 제주실증단지 사업에 참여 경험이 있는 회사다. 이밖에 삼화콘덴서[001820], LS[006260], 로엔케이[006490], LS산전[010120],비츠로셀[082920], 일진전기[103590]도 각각 5.16%, 1.28%, 1.15%, 1.72%,...
'절전의 시대'…건물·공장 에너지 관리만 잘해도 '돈'된다 2013-06-18 15:30:41
계획이다. 두산중공업도 포스코ict와 협력해 발전·선박소재를 생산하는 공장의 가열로와 열처리로 등 주요 생산 공정에 스마트그리드 기반의 에너지 효율화 설비를 도입했다. 110억원을 투자한 이 설비는 사업이 완료되는 내년이면 연간 64억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동통신사...
관리비 `확` 줄여주는 ‘한강신도시 대림 e편한세상’ 인기몰이 2013-06-18 14:11:15
것이다 ‘한강신도시 대림 e편한세상’은 단지 내 태양광 및 지열시스템, 세대내 고효율 램프 적용 등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했다. 단지내 태양광 발전 설비 적용 및 관리사무소에 지열히트펌프를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을 구축해 에너지를 절약할 계획이다. 또 세대내 LED램프를 적용할 뿐만 아니라 지하주차장에는 ...
韓-미얀마 19일 경제협력 논의…대표단 출국 2013-06-18 06:05:09
단지 논의…SOC 공사 순풍 기대 동남아시아 지역의 마지막 성장 보고(寶庫)인미얀마와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 대표단이 18일 미얀마로 출국한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안전행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15개 부처 실국장급 이상 고위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은...
[유럽의 투자처로 떠오른 폴란드를 가다] 유럽위기 속 플러스 성장…동유럽 생산거점 급부상 2013-06-17 17:32:03
투입하며 발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서부지역의 경우 투자금의 30%까지만 면세 혜택을 받지만 동부에서는 50%까지 가능하다. 동부 주요 거점인 푸와비, 루블린시 등은 값싼 전기·가스비 등을 내세우며 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다. 그레고르 시에민스키 루블린시 부시장은 “동유럽 전체를 아우르는 허브로 도시를 발전시키는...
[그린 경영 리더] 기업, 성장 지속 하려면 에너지 절감·효율화 나서라 2013-06-17 15:35:00
발전소를 설치한다. 발전소가 들어서면 3200가구가 1년 동안 쓸 수 있는 용량의 전기를 얻게 된다. gs칼텍스는 친환경 고도화설비로 황 화합물 배출을 연 7만t 줄였고, 에쓰오일은 대기와 수질을 연속으로 자동측정하는 설비로 그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친환경 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