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FBI, '보스턴 폭탄테러' 용의자 2명 공개수배 2013-04-19 09:49:32
통해 용의자의 사진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용의자 중 한 명은 두 번째 폭발 지점에 배낭을 놓고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데스로리어스 fbi 보스턴 지부장은 "이들을 친구나 회사 동료로 알고 지내고 있을 수도 있다. 선뜻 나서기 어렵겠지만 이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도움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FBI, 보스턴 테러 용의자 2명 공개수배 2013-04-19 09:36:34
보스턴 연쇄폭탄테러와 관련해 연방수사국(fbi)가 용의자 2명을 공개수배했다. fbi는 19일(한국시각) 테러현장에 있었던 남성 2명의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검은 색 배낭과 검은 색 야구모자를 쓴 남성 1명과 검은 색 배낭과 흰색 야구모자를 쓴 또다른 남성 1명이 테러현...
오바마 독극물 편지 용의자 체포..40대 모창가수 2013-04-19 09:24:24
위치한 그의 자택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오바마 대통령과 칼 레빈, 로저 위커 상원의원, 미시시피 주 법원 관리 등에게 협박편지와 독극물 리신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리신은 청간가리의 1000배가 넘는 독성을 가진 독극물이다. AP통신은 "용의자가 과거 유명가수를 흉내내는 `모창 가수`로 활동한 바...
FBI , '보스턴 폭탄테러' 유력 용의자 2명 공개수배 2013-04-19 07:54:51
발생한 결승점 부근의 감시카메라를 통해 용의자 두 명의 사진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용의자 두 명 중 한 명은 결승점에 폭파장치를 설치한 것으로 보고 있다.fbi가 공개한 사진 등에 따르면 두 명의 남성은 재킷 차림에 야구모자를 쓰고 배낭을 멘 채 마라톤 코스를 따라 관중 사이를 비집고 지나갔다.한경닷컴 뉴스팀...
미 FBI, 보스턴 폭탄 테러 남자 2명 용의자 추적 2013-04-19 06:29:45
폭발 직전 현장에 있던 남자 2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이들의 신원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수사 당국은 이들을 이번 사건의 결정적 용의자라고 지목하지 않았지만 '혐의를 둘만 한 정황이 있다'고 판단해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이날 보스턴에서 열린 합동 추모식에...
기숙사서 '독극물 살인사건'…中 푸단대 '발칵' 2013-04-18 22:25:32
발견했고 그의 룸메이트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구속했다. 자세한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비인후과를 전공하고 있던 황양은 평소 친구들과도 잘 어울렸던 수재로 알려졌다. 그의 룸메이트 역시 성적이 매우 우수했으며 두 학생은 연구분야가 서로 달라 치열한 경쟁관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판...
폭스바겐코리아, 폴로 출시행사 참가자 모집 2013-04-18 17:47:04
스케일로 꾸민 '폭스바겐 보안수사국' 세트장에서 직접 용의자가 돼 사라진 폴로를 찾기 위해 수사를 받는다. 또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에서만 보던 장면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신청은 오는 21일 저녁 6시까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
보스턴 마라톤 테러 용의자 동영상 확보, 수상한 가방 운반하는 장면 찍혀…수사 급물살 2013-04-18 17:44:54
2명 신원 확보 주력…'독극물 편지' 용의자는 체포 지난 15일 발생한 미국 보스턴 마라톤대회 폭탄 테러에 대한 수사망이 조금씩 좁혀지고 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 등 수사당국이 사건 현장 인근 감시카메라에 찍힌 사진과 동영상에서 두 남성이 폭탄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가방을 운반하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백악관, 의회 독극물 편지발송 용의자 체포 2013-04-18 11:50:33
보낸 용의자가 전격 체포됐다. 미 연방수사국(fbi)는 18일(한국시각) 이같은 혐의로 미시시피 주 코린스에 거주하는 폴 케빈 커티스를 자택에서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커티스는 미시시피 주 법원에도 독극물 편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커티스의 거주지는 독극물 편지를 받았던 로커 위커 연방상원의원(공화)의...
'백악관 독극물 편지' 용의자 '검거' 2013-04-18 10:52:31
보낸 용의자 45세 남성 폴 케빈 커티스(paul kevin curtis)가 미시시피주의 코린트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체포됐다"고 전했다. 미연방수사국은 "수요일(현지시간)에 그를 체포했지만 바로 이름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은 아직 편지에 대한 정확한 조사결과를 기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