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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전력구매 상한가격제 시행 2013-02-22 07:59:32
낮은 발전기를 운영하는 사업자들의 이윤폭이 늘어나는 현행 계통한계가격(SMP)제도를 조정하기 위한 것이다. 시간대마다 책정되는 SMP는 생산 원가가 높은 발전원이 가동되면 이에 대한 전력 구입 가격을 생산 원가가 낮은 발전기에도 똑같이 적용하는 제도다. SMP가 상한가격을 넘어서면 생산원가가 상한가...
'민간발전 확대' 전력수급계획에 의견 '분분' 2013-02-07 17:58:35
"민간 발전 비중이 높아지면 안정적인 전력 수급에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패널로 참석한 전기연구원 이창호 박사는 "민간 발전의 수익과 전기요금은 관계가 없다"며 "요금은 연료비나 시장운영 방식 등에 의해 복합적으로 결정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전력수급 공청회 파행…한전 '방치' 논란> 2013-02-03 11:13:46
한편 공청회가 무산된 이후 패널과 사업자 선정위원을 비롯해 전력 당국 관계자들은 향후 대책 및 일정을 논의하면서 한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경부 관계자는 "엄격하고 공정한 절차 및 평가를 통해 수급계획을 마련했는데 공청회가 무산돼 유감스럽다"며 "전문가와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마감시황] 갈팡질팡 코스피‥1957.79마감 2013-02-01 16:46:50
또 온세텔레콤과 한국정보통신은 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MVNO) 활성화를 위해 법개정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나호로 관련주들은 하루 천하로 끝이 났습니다. 비츠로시스와 한양이엔지는 차익실현 매물에 7%~가격제한폭 까지 급락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증시관련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2027년 전력예비율 22% 확충" 2013-01-31 20:16:25
건설하기 위해 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민간사업자인 포스코 건설의 경우 지난해 7월 강원도 삼척에 140만㎾ 원전 2기를 짓겠다며 건설 의향서를 제출했지만 부지 적정성 문제로 검토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정부는 올해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이 확정되면 향후 원전에 대한 여론을 반영해 원전 추가 건설 방향을 정...
석탄 등 화력발전 추가 건설…신재생에너지 비중도 20%로 ↑ 2013-01-31 16:57:07
규모의 전력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이 중 2010년 5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반영된 확정 설비 1억953만㎾를 제외하면 새롭게 건설할 발전설비는 총 2957만㎾에 달한다. 신규 2957만㎾ 중 1580만㎾(53.4%)는 석탄 및 lng 화력발전으로 충당한다. 이를 위해 sk건설, 삼성물산, 동양파워, gs eps, sk e&s,...
"2027년까지 전력예비율 22% 확충" 2013-01-31 16:06:11
건설하기 위해 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민간사업자인 포스코 건설의 경우 지난해 7월 강원도 삼척에 140만㎾ 원전 2기를 짓겠다며 건설 의향서를 제출했지만 부지 적정성 문제로 검토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정부는 올해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이 확정되면 향후 원전에 대한 여론을 반영해 원전 추가 건설 방향을 정...
<발전설비 3천만㎾ 늘려 전력예비율 22%로 제고>(종합) 2013-01-31 15:10:18
전력수급계획 원전사업 신청자 중 한수원이 2027년까지 강원도 삼척과 경북 영덕에 150만㎾급 2기씩 건설하기 위해 의향서를 제출했다. 민간사업자인 포스코[005490] 건설의 경우 지난해 7월 강원도 삼척에 140만㎾원전 2기를 만들겠다며 건설 의향서를 제출했으나 부지적정성 문제로 아예 검토대상에서 제외됐다....
<발전설비 3천만㎾ 늘려 전력예비율 22%로 제고> 2013-01-31 11:16:18
일단 건설 계획 확정을 유보했다. 제6차 전력수급계획 원전사업 신청자 중 한수원이 2027년까지 강원도 삼척과 경북 영덕에 150만㎾급 2기씩 건설하기 위해 의향서를 제출했다. 민간사업자인 포스코[005490] 건설의 경우 지난해 7월 강원도 삼척에 140만㎾원전 2기를 짓겠다며 건설 의향서를 제출했으나...
2027년까지 火電 1천580만㎾·신재생 456만㎾ 확충 2013-01-31 11:08:07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화력발전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지었다고 밝혔다. 기본 계획에 따르면 LNG 발전소는 2015년 12월부터 2017년말 상업 운전을 목표로 발전용량 506만㎾의 시설이 추가로 들어선다. LNG 사업권을 획득한 기업은 GSEPS(충남 당진복합5호기 95만㎾), 남부발전(영남울산 복합 4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