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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개편 실망에 증시 '검은 금요일'…새 정부 들어 최대 낙폭 2025-08-01 16:21:08
증권거래세(0.1%포인트)도 인상됐다. 김수현 DS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증시 부양에 대한 정부의 정책 일관성이 없다고 판단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가고 있다"며 "일본의 경우 증시를 부양하기로 결정한 후 모든 자원을 투입해 일관된 방향으로 가는데, 우리나라는 한쪽에선 '코스피 ...
초기작부터 말년 교향곡까지…'3樂 3色'으로 만나는 브람스 생애 2025-07-31 16:56:56
색깔과 음악 문법을 전면에 드러낸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보통 베토벤의 교향곡은 ‘어둠에서 광명으로’ 나아가는 형식을 취하는데, 브람스의 다른 단조 교향곡과 달리 4번은 피날레에서 장조로 넘어가지 않고 어둠 속에서 침잠하는 감정을 깊이 파고들며 비극적 결말에 도달한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
'바이올린 샛별' 김서현…한경arte필과 호흡 2025-07-31 16:34:37
돋보이는 협주곡이다. 2부에선 드뷔시의 ‘바다’가 연주된다. 프랑스 인상주의 작곡가 클로드 드뷔시가 원숙기에 작곡한 교향시다. 일본 화가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가나가와 해안에 몰아치는 거대한 파도 아래에서’라는 판화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걸작으로 알려져 있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
마에스트라 성시연 "모든 음표에 대한 답 찾으려 온종일 매달리죠" 2025-07-31 14:37:28
있어야 해요. 한 구절을 읽어갈 때마다 ‘왜’라는 물음을 스스로에 던지고, 그에 대한 답변을 지휘로 표현해야 하죠. 어려운 과정이지만, 제 손짓에 오케스트라의 사운드가 달라질 때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희열을 느껴요. 제게 이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겁니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
신세계백화점, 바다 감각·기억 담은 회화 작품 전시 2025-07-30 15:55:49
‘서머스노우’를 키워드로, 김동완, 김수현, 김연홍 등이 참여한다. 유리와 물성, 빛과 그림자, 흐름과 잔상을 통해 여름의 새로운 면모를 조명한 10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김동완의 ‘버블 글라스’는 유리잔에 빛이 반사되고 투과되며 드러나는 유리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보여줌과 동시에, 그 안에 비치는 기포를...
윤혜순 "14살부터 함께한 하프, 50년 만에 온전히 즐기게 됐죠" 2025-07-28 17:29:08
‘더클래식 2025’ 다섯 번째 공연(21일), 오페라 ‘한여름 밤의 꿈’(30~31일) 등에 출연하는 그는 “하프를 잡은 지 50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새로운 작품을 준비할 때면 설렌다”며 “체력과 정신력이 허락할 때까지 무대에 서는 게 마지막 바람”이라고 말했다. 글=김수현/사진=최혁 기자 ksoohyun@hankyung.com
유재석 가르친 하피스트 “피바디 귀신이요? 완벽해야 한단 강박 있었죠” 2025-07-28 13:46:13
다음달 ‘더클래식 2025’ 다섯 번째 공연(21일), 오페라 '한여름 밤의 꿈'(30~31일) 등에 출연하는 그는 “하프를 잡은 지 50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새로운 작품을 준비할 때면 설렌다”며 “체력과 정신력이 허락할 때까지 무대에 서는 것이 마지막 바람”이라고 말했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
[이 아침의 피아니스트] 건반이 피로 물들어도 그의 연주는 계속됐다 2025-07-25 17:31:45
연주자에게 주는 에이버리 피셔상을 거머쥐어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이후 빈 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 로열콘세르트헤바우오케스트라(RCO) 등 세계 3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수많은 호연을 남겼다. 브론프먼은 오는 9월 2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내한 리사이틀을 연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
16세 첼리스트 이재리, 쇤펠트 현악 콩쿠르 1위 2025-07-24 17:22:15
자매를 기리기 위해 2013년 창설됐다. 이 대회는 2년 주기로 바이올린, 첼로, 실내악 부문 등으로 나뉘어 열린다. 역대 한국인 수상자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2013년 1위), 송지원(2014년 1위), 김봄소리(2016년 2위), 최정민(2023년 1위), 첼리스트 허자경(2014년 1위) 등이 있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
정몽구재단, 임윤찬·한재민 키워내…문화강국 마중물 역할 2025-07-24 16:00:29
김수민,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정단원 서윤정 등이 모두 재단의 손길을 거친 무용수다. 재단은 지역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5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손잡고 추진해온 ‘예술마을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