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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넘쳐나는 인재들 취직도 못하는데 한전공대 설립?" [임도원의 여의도 백브리핑] 2021-03-25 18:15:20
3.7%씩을 떼어내 마련되는 ‘준조세’입니다. 법은 민주당이 밀어붙이고 부담은 국민이 지는 셈입니다. 가덕신공항이 ‘정치 공항’이라면, 한전공대는 ‘정치 대학’으로 불릴 만합니다. 문재인 정부 임기 말에 또 하나의 ‘대형 애물단지’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 씁쓸할 따름입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친환경 미래차 시대…“세금부터 손봐야” 2021-03-25 17:16:33
차량을 보유하면서 내는 자동차세를 포함하고 준조세까지 더한다면 첫 차 구입 후 내야하는 세금만 12가지입니다. 유럽연합(EU) 회원국은 별도의 개소세 없이 부가세나 등록세(취득세)만 부과하고 미국 역시 주마다 다르긴 하지만 개소세 없이 부가세만 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별도의 개소세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취재수첩] '대형 애물단지' 우려되는 한전공대 2021-03-25 17:12:43
결국 전기요금 인상으로 부담을 덜어낼 가능성이 높다. 나머지 한전공대 설립·운영 비용에 투입되는 정부 전력산업기반기금은 전기요금에서 3.7%씩을 떼어내 마련되는 ‘준조세’다. 법은 민주당이 밀어붙이고 부담은 국민이 지는 셈이다. 가덕신공항이 ‘정치 공항’이라면, 한전공대는 ‘정치 대학’으로 불릴 만하다....
지방대 정원 미달 속출하는데…나주에 한전공대 들어서나 2021-03-23 17:29:51
‘준조세’인 전력산업기반기금까지 끌어다 쓰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월 이 기금을 한전공대 설립·운영 비용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전기사업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전기요금에서 3.7%씩을 떼어내 마련되는 전력산업기반기금을 소비자 복리 증진과 관계가 먼 사업에 투입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윤영석...
법사위 계류 '고향사랑기부금법'도 논란…지자체 돕는 기부금? 편법성 준조세? 2021-03-23 17:29:08
조세 저항을 회피하기 위한 “편법성 준조세냐”를 두고 여야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국회 법사위는 23일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고향사랑기부금법은 법안심사 제2소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해 전체회의에 회부되지 못했다. 코로나19로 악화된 지방 재정을 돕는 ‘묘수’라는 긍정론에도 불구하고 지자체가 지역의 이권을 볼...
"이사 가라" "일부 사례" 보유세 아우성에도 꿈쩍 않는 與[종합] 2021-03-17 10:16:14
및 준조세적 지출과 연동되어 있기에, 비싼 집을 가진 소수만이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부담"이라며 "당장 은퇴한 어르신 2만 명은 매달 건강보험료를 12만원씩 새로 부담하게 되었다. 자기 집 한 채 겨우 갖고 벌이가 없는 어르신들은 더욱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죄 없는 국민들이 세금폭탄을 맞고...
공시가 폭등에 野 "세금폭탄…집값 대신 국민 잡았다" 2021-03-16 17:47:59
및 준조세적 지출과 연동되어 있기에, 비싼 집을 가진 소수만이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부담"이라며 "당장 은퇴한 어르신 2만 명은 매달 건강보험료를 12만원씩 새로 부담하게 되었다. 자기 집 한 채 겨우 갖고 벌이가 없는 어르신들은 더욱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죄 없는 국민들이 세금폭탄을 맞고...
[사설] 기업·부자만 쥐어짜는 稅制로는 복지 지속 불가능하다 2021-02-24 17:32:14
순이익이 급감하는 와중에 준조세가 7.4%나 급증, 전체 부담액이 법인세의 93.7%에 달했다. 여기에 또 이익공유제 상생연대기금 등 끝없이 준조세를 들이미는 것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격이다. 정부는 포용적 사회보장체계 로드맵을 내놨고, 여당 대표는 신(新)복지 구상을 밝혔다. 문제는 재원이다. 민주당...
[경제포커스] '코로나 이익공유제'가 위험한 이유들 2021-02-10 16:41:48
꾸준히 폐지해온 준조세를 부활하는 것이다. 이 제도는 법 안정성과 자유시장경제 원칙 또한 훼손한다. 정치적 압력에 굴하기 쉬운 일부 산업과 기업을 찍어서 이익 공유를 강요하는 것은 조세 법정주의의 부정이자, 이익은 주주의 재산이라는 시장경제의 근본 원칙을 경시하는 일이다. 돌연한 이익공유제는 민주주의 토대...
[사설] 마구 쓰고 또 올리는 건보·고용보험료…가입자가 봉인가 2021-02-03 17:30:06
퍼주기식 건보정책의 후유증이다. 사회보험료는 준조세나 다름없어, 급격한 인상은 가처분 소득을 갉아먹게 마련이다. 이렇게 ‘국민부담률’을 급속도로 높여버리면 논란 많았던 소득주도 성장도 의미가 없다. 인상률이 너무 가파르다는 것도 문제다. 2017~2020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3%인데 고용보험료는 23%, 건...